-
칼럼
[베이직 묵상] 성매매 피해여성들에게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마지막 때에 깨어 기도하는 성도 되게 하소서 – 날로 어두어지는 이 때에 빛 되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성매매 피해 여성) – 냉대받고 의지할 곳이 없는 여인들이 빛 가운데 나올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안이 마련되게 하소서 – 성매매 위기에 노출된 가출 청소년들을…
더 읽기 » -
사회
[철학자 도장 깨기] 야스퍼스와 하이데거
19세기 말에 태어나 20세기 중반에 타계함으로써 생몰연도도 비슷한 카를 테오도르 야스퍼스(Karl Theodor Jaspers‧1883~1969년)와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1889~1976년)는 실존주의 철학을 창시한 같은 독일 철학자라도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이다. 원했든 원치 않았든 야스퍼스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 스스로를 지켜오고 단련했던 사람이고, 하이데거는 양지를 좇아 안온한 삶을 누리려 노력했던 사람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인격적…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하나 되면, 연합하면, 사랑하면, 용납하면 빛나는 인생
에베소서 2장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엡 2:14) 우주는 본질적으로 관계의 장(場)입니다. 거대한 은하와 별들로부터 분자와 원자의 미시 세계까지, 각 존재가 관계 맺는 방식이 이 우주가 존재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관계 맺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끌어당기거나 밀어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현실을 압도하는 믿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끝까지 인내함으로 흰 옷 입은 백성들의 대열에 서 있게 하소서 –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놓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바이오업계) – 돈의 논리보다 생명을 우선하게 하시고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 업계 종사자들이 업무에 함몰되어 생명을 살리는 사명감과…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사랑은 상대를 위해 가슴을 떨며 불편한 진실을 말할 줄 아는 것”
갈라디아서 5장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갈 5:12) 바울이 얼마나 화가 났는지를 잘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스스로 베어 버리라’는 표현은 성기를 잘라 버리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편지의 서두부터 화가 나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인사도 없이 저주를 퍼부으며 써내려간 편지가 갈라디아서입니다(갈 1:8-9). 바울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심지어 베드로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마음으로 만나는 살뜰한 영혼의 친구
아파트에서 오래 살았다. 차고 무표정한 단절된 사회였다.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서로 인사를 나누지도 않았다. 이웃의 터무니 없는 고발에 씁쓸한 적도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집 남자에게 인사를 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그 남자가 깜짝 놀라 몸을 돌리고 외면을 했다. 자신을 숨기려는 기색이 역력했다. 다음날 신문의 인터뷰란에서 그 남자의 사진을 봤다.…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탈북민들이 진리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환난 속에서도 소망이 있음을 결코 잊지 않게 하소서 – 이 역사는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기억하여 그 때를 잠잠히 기다리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탈북민) – 자유를 위해 북한 체제로부터 벗어난 탈북민들이 진리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 탈북민들의 강제송환을 막아주시고…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그리스도인이란…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생존자”
갈라디아서 2장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장기 이식을 받아서 새로운 삶을 얻은 사람이 감사함 없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11월 감사의 계절 ‘성육신’
수확철 끝무렵인 11월은 감사의 계절이다. 추수감사절의 성서적 기원은 ‘수코트'(סוכות)라는 초막절(草幕節)이다. 옛 유대인들은 초막절 성전에 빈손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정성껏 준비한 제물을 제단에 바치고(레위기 23:37~38), 그 제물을 이웃과 함께 나눴다(신명기 16:13~15). 나눔과 사랑의 화목제(和睦祭), 이것이 공동체의 추수감사절이다. 하나님은 탄식하신다. “내가 배고프다고 너희에게 달라고 하겠느냐? 온 누리와 거기 가득한 것이 모두 나의 것…
더 읽기 » -
동아시아
미국 대선결과에 나타난 정치지형 변화…’토끼 경쟁’의 최종 승자는?
10년 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정치 무대에 처음 등장한 이후, 공화당과 민주당은 한 가지 정치적 트렌드에 대체로 동의했다. 그것은 바로 미국 정치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단, 정치지형의 변화가 어느 정당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공화당에서는 전통적 민주당을 지지해온 블루칼라, 백인 남성들 사이에서 트럼프의 인기를 주목했다. 올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