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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현중의 유튜브의 탐구] 실생활 팁 채널···’5분 Trick’·정보비타민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버 전문기자] 유리컵이 두 개 겹쳐져 있을 때, 양쪽을 잡고 손으로 분리하려 한다면, 그 과정에서 컵이 깨질 위험이 크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금이 간 달걀을 삶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활 속에서 흔히 맞닥트릴 수 있고 해결하지 못하면 곤란한 결과를 초래하는 일들이다. 한마디로 골칫거리다. 과거 영국에선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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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8] “美대학 1학년인데 전과나 편입 가능할까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종종 필자의 도움을 받고 미국 등 해외대학에 진학했던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로부터 대학 진학 이후에 대한 진로, 전공, 학습에 대해 고민 밒 상담신청을 받는다. 필자의 메일에 담겨 있는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사례1. 소장님~ 안녕하세요? 00가 XX대학에 Bio 전공으로 1학년으로 공부한 지 두달 정도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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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혜탁의 공감Talk] 원하는 신문사에 연이어 낙방한 언론고시 삼수생 E에게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저도 맘 졸이며 합격 소식을 기다렸는데, 그 신문사는 당신의 진가를 못 알아봤네요. 뚝심 있게 그 신문사의 문을 네 번째나 두드렸던 당신, 난 당신의 그 집념과 끈기에 탄복했어요. 수고했어요 정말. 그런데 이런 말도 해주고 싶어요. 저는 꿈의 종착지가 특정 회사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특정 회사가 목표가 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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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문화 첫걸음] 장개석과 모택동의 쟁투···‘민심은 천신’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중국연구가] “?事在人 成事在天”(M?ush? z?i r?n, ch?ngsh? z?i ti?n, 머우스짜이런, 청스짜이티엔) “일은 사람이 계획하고 추진하지만, 성사 여부는 하늘에 달려있다”는 뜻이다. 전기 드라마 속 두 주인공, 장제스와 마오쩌둥이 천하를 건 쟁투를 벌인다. 1927년부터 1949년까지 무려 22년에 걸친 공방전이었다. 궁지에 몰리던 마오쩌둥은 곧잘 이 명구를 인용하였다. 마오 군대는 섬서성(陝西省) 연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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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킨슨병②] 복싱 헤비급 챔프 무하마드 알리도 앗아가···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 치매(癡?), 뇌졸중(腦卒中)과 함께 3대 노인성 뇌질환(腦疾患)으로 꼽힌다. 우리나라 파킨슨병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 8만2명에서 2017년 10만716명(남성 4만542명, 여성 6만174명)으로 4년 새 13% 늘었다. 파킨슨병은 주로 60대 이상 노인에서 주로 발병하지만, 환자의 약 5%는 50대 이하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병한다. 파킨슨병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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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에 이 두마디는 꼭 새겨두시라···”세상만사 새옹지마”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새옹지마(塞翁之馬)는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쓰인다. 한 어부가 살고 있었다. 어부에게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었다. 그는 자신을 이어 두 아들 모두 어부가 되길 바랐다. 어느 날 어부는 화창한 날씨에 두 아들을 데리고 바다에 나갔다. 아내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까지 챙겨 기분 좋게 조업을 시작했는데. 오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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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문화 첫걸음] 民以食?天···이영애 ‘대장금’도 식후경?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백성에게는 먹는 것이 하늘만큼이나 중요하다는 뜻이다. 여전히 배고프고 가난한 중국서민들은 “민이스웨이티엔”(民以食?天)을 입에 달고 산다. “사람은 쇠요, 밥은 강철”(人是鐵,飯是鋼)이라는 말도 비슷한 의미로 흔히 사용된다. 새벽 인력시장에서 일자리를 찾은 노동자들도, 점심때가 되면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곧잘 이렇게 말한다. “다 먹고 살려고 이 고생하는 것 아닌가!”, “목구멍이 포도청이여!” <중국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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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눔문화 박노해 시인 “지식·재미 축적보다 ‘내적 식별력’ 채워 나누길”
[아시아엔=편집국] 나눔문화 18주년 후원모임이 11월 22일 34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을 나눴다.?이날 박노해 시인은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살아갈 힘을 회원들과 함께 길어올렸다. 다음은 박 시인의 이야기 전문이다. <편집자> 보고 싶었습니다. 올 한해도 심란하고 힘든 일이 많으셨죠? 그 모든 일을 다 감당해내고 이렇게 빛나는 마음을 지키며 여기 다시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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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문화 첫걸음] ‘?知?力 日久?人心’···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중국연구가] “?知?力 日久?人心”(L? y?o zh? m?l? r? ji? ji?n r?nx?n, 루야오즈마리, 르지우찌엔런씬)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사람은 겪어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중국인들 간에 빈번하게 사용되는 너무나 유명한 속담이다. 술과 벗도 오래될수록 그 맛과 은근한 정을 느낀다. 말은 타보아야 그 진가를 알 수 있고, 사람은 오래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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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시아 포퓰리즘-필리핀] 마르코스에서 두테르테까지 현대정치사는 ‘포퓰리즘 역사’
포퓰리즘의 기원은 어디인가? 어떤 학자는 로마제국의 의회를, 또다른 한편에선 미국 건국 이후 확산된 민주주의와 공화주의 흐름에서 생겨났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둘의 공통점은 의회이다. 본래 국가운영에 국민의 뜻을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의회정치는 그러나 실제로는 국민을 앞세워 자기 자신과 정파의 이익을 챙기는 정치인들에 의해 오염되는 일이 다반사다. 바로 이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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