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인먼트

    [이만수 이사장 특별기고] 개막 앞둔 2019 프로야구 “체력이 곧 실력, 잘 준비된 모습으로 팬과 만나길”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SK와이번스 전 감독] 2019 프로야구가 다른 해보다 이른 3월 23일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린다. 프로야구 선수라면 개막에 맞추어 이미 몸을 다 만들어 놓아야 한다. 팀마다 시범경기에서 몸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로 경기를 하다 부상을 입는 선수들의 소식을 접할 때면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이제 어느덧 37년째를 맞는다.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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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가정폭력 “형법·형사소송법, 그동안 피해자를 너무 경시해왔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아메리카라고 덜 때려? 좀 차이 있나? 다르긴 뭐가 다른가. 마찬가지다. 페미사이드(femicide) 즉 여성이 살해당하는 사건의 경우 부인이 피해자의 45%나 차지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화장 언제 바꿨냐? 왜 나 몰래 저쪽 가서 전화 하냐? 낮에 어디 갔다 왔냐? 의심암귀(疑心暗鬼) 와 소유욕 즉 통제욕구다. 남편 입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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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9] 취임 후 첫 공식 방문국은 투르크메니스탄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이었다. 2017년 3월 6일 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Ashkhabad)에 도착했다. 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 문제 해결에 이어 중앙아시아 주변 국가와의 친화력부터 챙긴 그의 외교행보가 다시 주목을 끄는 순간이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ymukhammedov) 대통령의 환대 또한 극진했다. 그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맞춰 의미 있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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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마인드 스파이···심슨 심리학·심리테스트·실험 카메라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전문기자] 심리란 마음의 작용과 의식의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다시 말해 사람의 행동이 마음에 따른 상태이기에 심리를 잘 파악하면 수월한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마인드 스파이(MIND SPY)는 채널 이름처럼 심리학 실험을 통해 심리를 엿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해주는 채널이다. *심슨 심리학 미국 FOX 채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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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이 한마디 “나는 무한 가능성이다”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모 기업에서 멘탈코칭 특강 요청을 받았다. 대상은 대리급인데 현재 그들이 당면한 이슈가 자신만의 주도성과 긍정성이 많이 필요하여 멘탈코칭을 의뢰한다는 내용이었다. 교육대상자의 연령은 대충 30대 초중반으로 예비 부모가 될 사람이거나, 어린 아이를 둔 분들로서 고민사항은 △육아교육 문제 △근무 10년차가 다가오면서 업무에 대한 고민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바뀌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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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95] 당신의 굳어버린 두뇌를 깨우려면···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가방 속을 뒤적거리다가 펜 한 자루를 찾았다. 그런데 종이 위에 단 한 글자도 적을 수 없었다. 펜 속의 잉크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주 쓰는 펜이 아니어서 잉크가 부족하거나 다 썼을 리는 없는데 몇 번을 종이 위에 끄적거려 봐도 마찬가지였다. 생각해보니 그 펜을 구입한지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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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3.1운동 100주년] 1공수여단장이 광복군 OSS대원 선배님들께

    [아시아엔=오영대 육군준장, 제1공수특전여단장] 존경하는 광복군 선배 전우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 육군 제1공수특전여단장 준장 오영대입니다. 일제 치하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국을 떠나서 얼마나 힘든 고초를 겪으셨습니까. 독립운동가 심훈 시인의 ‘그날이 오면’이라는 시처럼 머나먼 중국 땅에서 조국 통일의 그 날을 위해 독립운동에 목숨 바치신 광복군 전우 선배님들의 희생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배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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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역사 속 3월16일] 방정환 ‘색동회’ 창립(1923)·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개교(1802)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당신을 모두가 기다립니다/차가운 난 모두에게 미안하죠/봄이란 그대가 내게 맡긴 그 일을/묵묵히 해오며 당신을 기다렸어요/매서운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려/그들은 땅속 깊이 더 깊이 뿌리내렸죠/그래서 당신을 더 기다리나 봐요/아팠던 그만큼 안아주세요/차가운 나는 이제 물러가요/화사한 당신이 채워주세요/봄이란 그대 따뜻한 그대/봄이란 그대” -커피소년의 노래 ‘겨울이 봄에게’ “내 집이 넓다고는 할 수 없다. 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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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아버지 때밀어 드리던 그날, 왜 이렇게 생각나는 걸까?

    [아시아엔=김중겸 경찰청 전 수사국장, 충남경찰청장 역임]? 앞자리에 노인과 중년여인이 함께 앉아있다. 노인은 얼굴과 손등에 주름이 가득하다. 아마도 평생을 농사일로 보낸 듯하다. 세월 못 이기고 기력 떨어지셨나···. 힘겨운 모습으로 말 없이 앉아 있다. 중년여인은 일찍 도시로 나간 듯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곁에 바싹 붙어 앉아서 노인의 주름진 손등을 계속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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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화이트데이 아침 ‘악성’ 베토벤을 떠올리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어 인생 상담이라도 하고 싶어 필자의 일산 ‘덕산재’(德山齋)를 찾는 분들이 심심치 않게 있다. 들어보면 한결같이 삶이 괴로운 분들이다. 그런데 누가 삶이 마냥 행복하기만 하겠는가? 다 말 못할 고통을 이겨낸 끝에 고통을 탈출하고 마침내 행복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매화는 추운 고통을 겪은 다음에 맑은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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