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②] 안동 월영교에 비친 낙동강 바라보니 “당신은 누구의 데칼코마니?”

    [아시아엔=글·사진 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종이 위에 물감을 바르고 이것을 반으로 접거나 그 위에 다른 종이를 겹쳐 놓았다가 떼어내면 좌우 혹은 상하의 모양이 같은 그림이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예상하지 못한 다소 신비로운 무늬나 재미있는 모양이 나오기도 한다. 이를 데칼코마니(decalcomanie)라고 하는데 어렸을 적 한번쯤은 해봤을만한 미술기법이다. 데칼코마니는 겹쳐진 종이가 펼쳐져 전체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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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만수감독의 돌직구③] LA다저스 류현진한테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와이번스 감독]우리나라 프로야구도 40년의 역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제는 ‘게임을 위한 연습’이 아닌 ‘연습을 위한 연습’이 되어서는 안 된다. 프로야구 선수라면 누가 이야기하기 전에 이미 최정상의 기량을 갖추고 올라온 선수들이다. 그런 선수들에게 어린 시절에 했던 것처럼 엄청난 양의 펑고를 치든가 손바닥이 피멍이 들 정도로 타격연습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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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스토커③] 스토커 식별하는 법, 예방하는 법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스토커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일 생겼을 때 피할 곳과 연락전화 미리하는 게 뭣보다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5가지를 살펴보자. ①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을 걸으세요. 인적 드문 길은 스토커에게 미행기회를 줍니다. ②주위 살피기를 습관화하세요. 가끔씩 한번 쓱 살피는 행동이 스토커를 내치는 효과가 있습니다. ③개인정보 유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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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만수감독의 돌직구①] 미국 프로야구 연습에서 뭘 배워야할까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와이번스 감독] 아마추어부터 시작해 현장을 떠나 지금까지 야구만 50년 했다. 한국에서 40년 미국에서 10년…. 50년간 야구생활 하면서 가장 행복했고 즐거웠던 야구생활을 이야기한다면 단연 미국에서 있었던 10년간의 생활이다. 중학교 1학년부터 야구를 시작해 대학 졸업 때까지 아마추어 11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한 팀에서 프로생활 16년 도합 한국에서 27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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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특별기고] 바레인 기자 눈에 비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5.18 광주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바레인 <BNA> 편집장. <아시아엔> 영문판 편집장] 하루 뒷면 세계 이목이 세계수영선수권회가 열리는 평화의 도시 광주로 집중될 것이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수구, 다이빙, 경영,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 등 6가지 종목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이 경쟁을 벌이는 수중스포츠 대회다. 대회는 7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17일간 무더위를 식힐 것이다. 필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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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스토커②] 스토커 8개 유형과 격퇴역량 테스트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미국 스토커는 20만명. 그들의 타겟은 일반인 40%, 사회지도층 32%, 연예인과 운동선수 17%, 성공한 사업가 11% 순이다. 엄히 관리하고 처벌한다. 도시 특유의 범죄 서로 다 알고 지내는 지방 村에는 스토커 없다. 서로 이름도 모르고 지나치는 도시의 삶 즉 무명성(無名性)과 익명성(匿名性)에 기대는 범죄다. 행위가 아니다. 악습=성벽(性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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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스티브 잡스가 죽기 전 추천한 그 책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마음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한 마디로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보통 마음은 허공(虛空)과 같은 것이라고 대답한다. 또 혹자(或者)는 바람과 같은 것이라고도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공부 한다고 하면서 정작 마음의 위대한 힘과 위력에 무관심하다. 우리는 사소한 심신작용에 매달려 마음이 신성(神聖)하고 경이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소태산(少太山) 부처님은 마음을 ‘일원상’(一圓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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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광주세계수영] 러데키·드레슬·쑨양 등 194개국 2639명 ‘평화의 물결 속으로’

    한국 최초·역대 최대’ 수영축제 12일 개막···역대 최다 194개국 2639명 참가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12일부터 빛고을 광주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이날 오후 8시 20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빛의 분수’를 주제로 한 개회식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97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FINA 세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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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뉴욕시경 탄생②] 치안은 자율방범과 야경 몫···초기 보안관은 없어

    영국 등진 사람들의 ‘영국’ 뉴욕에는 누가 어떻게 살았나?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미국에 처음 정착한 사람은 WASP(앵글로 색슨계 백인 신교도, white Anglo-Saxon Protestant)다. 원주민 인디언을 사람 취급하지 않는다. 나중에 이민 온 사람을 ‘신이민’이라 하여 멸시한다. 저들이 Nativist(토박이)라 한다. 뉴욕은 1664년부터 영국인이 차지했다. 영국의 종교와 정치가 싫어서 떠나온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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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방탄소년단(BTS) ‘페르소나’의 깨우침···“잘나도 나, 못나도 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잘나도 나, 못나도 나다. 우리는 ‘내 안의 그 어떤 모습을 사랑할 것’인가? 우리가 사랑해야 할 나의 모습은 선택적인 것이 아니다. 현재의 나, 과거의 나, 되고 싶은 미래의 나까지 포함해 모두를 사랑해야만 한다. 스위스의 정신의학자로 분석심리학의 개척자인 카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 1875~1961)은 인간의 내면에는 무의식의 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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