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오늘의 칼럼] “조국 임명···좌우 아닌 위아래 ‘격돌의 시간‘”

    종이신문에서 눈에 띄는 사설이나 칼럼을 찾아 읽는 독자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뉴스소비 패턴이 온라인매체로 바뀐 탓이 크다. 하지만, 종이신문의 사설·칼럼은 여전히 여론을 생성·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아엔>은 종이신문의 사설·칼럼을 찾아 소개한다_편집자 서울대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는 10일자 <경향신문> ‘장덕진의 정치시평’ 난에 “조국 임명···좌우 아닌 위아래 ‘격돌의 시간‘”란 제목의 칼럼을 썼다. 장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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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우당 이회영과 ‘가문의 영광’ 그리고 ‘빼앗긴 들에도’ 시인 이상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중략)” ···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을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명이 접혔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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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태풍 링링이 문을 연 오늘, ‘하늘양식’ 먹게 하소서”

    [아시아엔=김근상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성공회 주교 역임] 9월의 첫 주 토요일 주말 아침입니다. 중형급 13호 태풍 ‘링링’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기록적인 강풍을 몰고와 한반도 전역이 비상상황에 들어갔습니다. 기상청발표 일기예보에 의하면 이번 태풍은 특히 바람이 거센데, 순간 최대 초속 5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어서 강풍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예상 강수량은 시간당 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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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믿는 척·기도하는 척···“‘~척병’ 벗고 진정으로 거듭나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거듭남’의 헬라어는 ‘게나오 아노센’이다. 위로부터 즉 하나님으로부터 낳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거듭남에는 ‘처음부터’ ‘다시’ ‘철저히’ ‘근본적으로’ ‘위로부터’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산헤드린공의회 회원이던 니고데모는 거듭남의 의미를 처음엔 이해하지 못 했다. 그런 그가 예수님에게 “너는 다시 태어나리라”는 말을 들었다. 고지식한 니고데모는 “다시 태어나리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다. 그는 예수에게 자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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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오늘의 칼럼] “조국 임명하면 향후 파렴치범도 공직 검증 통과”

    종이신문에서 눈에 띄는 사설이나 칼럼을 찾아 읽는 독자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뉴스소비 패턴이 온라인매체로 바뀐 탓이 크다. 하지만, 종이신문의 사설·칼럼은 여전히 여론을 생성·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아엔>은 종이신문의 사설·칼럼을 찾아 소개한다_편집자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는 6일자 이 신문 ‘최보식 칼럼’ 난에서 ‘문재인과 조국은 어떤 특수관계인가’란 제목의 칼럼을 썼다. 그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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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익선동·돈의동 ‘종로3가 방랑기’···“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그곳엔 옛 향기 그대로”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서울 종로3가에서 보면 북쪽에 비원이 있다. 그 길 왼편 동네가 익선동이다. 1920년대. 초가집을 기와 올린 한옥으로 재개발했다. 규모는 10평 내지 30평. 서민가옥이다. 그 윗동네에는 대원군의 99칸 집이 남아있다. 1960, 70년대 기생관광시대 요정이 번성했다. 일본인들이 고객이었다. 80년대 강남시대가 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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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칼럼] ‘조국학 개론’ 1장 첫 질문 “조국은 이럴 줄 몰랐을까?”

    종이신문에서 눈에 띄는 사설이나 칼럼을 찾아 읽는 독자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뉴스소비 패턴이 온라인매체로 바뀐 탓이 크다. 하지만, 종이신문의 사설·칼럼은 여전히 여론을 생성·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아엔>은 종이신문의 사설·칼럼을 찾아 소개한다_편집자 <한겨레> 안영춘 논설위원은 4일자 이 신문의 가장 오래된 코너인 [아침햇발]에서 ‘조국은 이럴 줄 몰랐을까?’란 제목의 칼럼을 썼다. 그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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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석 한가위 ‘감사하는 생활’로 준비해볼까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는 감사를 한다는 것이야말로 모든 수행의, 모든 기도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래 감사하고 살아야지’ ‘감사생활 좋은 거지’ 하면서도 직접 감사생활을 하는 게 쉽지 않다. 원불교 교법(敎法) 중에 ‘일상수행의 요법’이라는 것이 있다. 원불교 교리를 망라한 것으로 아홉 가지로 나누어 누구나 일상생활에 베풀어 사용하라는 가르침이다. 그 다섯 번째 조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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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동형의 커피심포니②] 카페문화의 산실 프랑스···“함께 부르고 함께 마시자”

    “무기를 들어라, 시민들아! 대열을 갖춰라! 전진, 전진하자!” [아시아엔=이동형 CCA 커피로스터] 1792년 4월 20일, 프랑스 혁명정부가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에 대해 선전포고를 하면서 대혁명은 절정에 달했다. 사연은 이랬다. 프랑스대혁명의 성공에 대한 두려움, 정확하게는 대혁명 이념과 열기가 자국에 전파되는 것을 두려워한 주변국가들이 작센의 필니츠성에 모였다. 이들은 “만약 광신적인 악업으로 전하(루이 16세)에게 위해를 가한다면,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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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함학수 감독 김포시 실버야구단 창단, 지자체마다 “화이팅~!” 넘치길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 와이번스 감독] 요즈음에는 야구를 기반으로 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 현역시절에는 지도자나 해설자 말고는 딱히 야구와 연관된 일들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야구인생이 길어지니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실버야구단’이다.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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