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영화 ‘겨울왕국2’ “물이 과거를 기억한다···물은 답을 알고 있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1000만이 넘는 관객이 본 <겨울왕국2>에는 물이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겨울왕국2>에서 말하는 물의 기억은 물질의 파동을 기억하는 정도의 차원이 아니라 과거의 흘러간 역사까지 확대된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가 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물의 기억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에모토의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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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겨울축제②] 떠나볼까, ‘호수의 요정’ 인제 빙어축제 18일 개막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송어(松魚, trout, cherry salmon)는 연어목(目) 연어과(科)의 회귀성 어류이다. 조선 정조(正祖) 때 1820년경에 서유구(徐有?)가 지은 수산(水産)에 관한 책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에서 송어는 살의 빛깔이 붉고 선명하여 소나무 마디와 같아 이름을 ‘송어’라고 하였다. 알의 맛은 극히 진미이고 동해의 어류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나라의 ‘토종 송어’가 있으나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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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방탄소년단(BTS)과 모성본능의 여성성 리더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성(母性)이란 “여성이 어머니로서 가지는 정신적, 육체적 성질”이라고 국어사전에 나와 있다. 이제는 남녀평등시대에서 여성상위시대로 인류의 위상이 바뀐 지 오래인 것 같다. 2019년 12월 3일자 <조선일보> ‘윤희영의 News English’에 ‘식물인간 엄마를 되살린 모성 본능’이라는 기사가 나와 있다. 모성본능은 자연의 법칙을 이길 때가 있다. 그런 기적 같은 일이 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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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란-미국 긴장 고조, 한국에 어떤 영향?

    [아시아엔=콘스탄틴 아스몰로프 러시아극동연구소 한반도연구센터 수석연구원] 미국과 이란의 관계 격화는 한반도 사태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북한뿐 아니라 한국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북한은 다시 한번 핵무기 보유가 솔레이마니 암살과 같은 미국의 행위에 방어하는 훌륭한 수단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북한과 이란의 군사협력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소문들이 떠돌고 있다. 이란의 미군 공군기지 공격에 사용된 고정밀 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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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20년 나의 목표···“나도 살고 이웃도 살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잘 될 거야, 다 잘 될 거야.” 긍정적으로 마인드콘트롤 하는 것은 철학이고, 종교사상이다. 기독교는 막연한 것이 아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하실 일을 확신하며, 두려움 없이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심한 역사를 보라. 두려울 것도, 부러울 것도 없다. 갈릴리 어부 출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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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문 대통령 기자회견, 이낙연·정세균 총리 이취임을 보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근 1년 동안을 온 나라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개혁입법들이 1월 13일 국회를 통과했다. 14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이 열려 1시간 50분 동안에 걸쳐 지켜보았다. 그리고 이낙연 국무총리의 퇴임과 정세균 신임총리의 취임식을 보았다. 이제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나 두 패로 갈라진 국민들도 한번쯤 되돌아보는 시간이 돼야할 것 같다. 요즘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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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여자배구 라바리니 감독 ‘김연경 의존도’ 줄이며 ‘김연경 효과’ 높인다

    박신자·김연경·히딩크·라바리니···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의 김연아 그리고 박세리로부터 시작해서 LPGA 우승을 밥 먹듯이 하는 여자골프. 더 이상 한국 여자 스포츠 선수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 낯설지 않다. 남녀 통틀어 한국 스포츠가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최초로 메달을 차지한 것은 1967년 체코에서 열린 FIBA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였다. 1967년은 한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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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눈 멀고 억눌린 자가 자유케 되는 길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히브리서 12장1~2절) 거짓말쟁이요, 욕심쟁이로 살아가며 양심을 스스로 속이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자유를 주셨습니다. 포로 된 자와 눈 먼 자가 자유케 되며 억눌린 자가 해방되는 비밀이 바로 십자가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굳세게 하시고, 의로운 오른 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십니다.(이사야 41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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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당신은 진정 강한 사람입니까?···득도다조의 ‘불보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득도다조(得道多助)라는 말은 <맹자>(孟子)의 ‘공손추하’(公孫丑下)>에 나오는 말로 “도를 얻은 사람에게는 도와주는 이가 많고, 도를 잃은 사람에게는 도와주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다. 맹자는 도와주는 사람이 극히 적은 경우에 이르게 되면 친척도 배반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경우에 이르게 되면 천하가 귀순하게 된다고까지 말했다. 이렇게 맹자가 생각하는 득도자는 도와주는 사람이 많고, 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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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규모 작지만 우수한 경영학 전공 대학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우리는 큰 대학에 매우 익숙하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이른바 명문 주립대학들이다. 사람들은 서울대, 연·고대가 국내 대학들 가운데 가장 정점에 있는 대학들로 모든 전공이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미국 대학들의 경우 우리에게 익숙한 대학들, 그 가운데 순위가 앞에 있는 경우 전공도 우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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