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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볼만한 곳] ‘문향’ 전북···전주비빔밥·경기전·만경평야·덕유산이 아병기·서정주·최명희 등 배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전남이 ‘예향’인 것과 대조적으로 전북은 ‘문향’이다. 서울의 북촌만큼이나 옛 한옥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 전주는 이성계의 본향으로 어진御眞이 모셔진 경기전이 있다. 예전에는 전주를 한 고조 유방이 나온 풍패豊沛를 비유하여 풍패지향豊沛之鄕이라고도 하였다. 전주에는 비빔밥이 유명하다. 전라도 사람이 식당을 열면 광주, 상호에 전주를 쉽게 붙이는데 명성에 어울리는 집을 찾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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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을철 보약②우엉] 조림·찜·샐러드·무침·튀김 등 요리도 ‘다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연근의 주성분은 당질이며 대부분이 녹말이다. 아미노산으로는 아스파라긴, 아지닌, 티록신 등이 많으며, 레시틴과 펙틴도 함유되어 있다. 연근의 특색은 일반 식물에는 적게 들어 있는 비타민B12가 많이 들어 있다. 연근은 구멍이 많아 잘라 놓으면 모양이 좋으며, 저장성이 좋아 정과(正果) 등으로 이용된다. 연근을 구입할 때는 한 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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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⑦] ‘자료’ 말고 ‘사람’도 ‘백업’해야 성공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정기적인 백업은 중요한 자료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발표시간이 코앞인데 컴퓨터에 있는 파일이 열리지 않는다. 파일이 손상되어 열 수 없다는 메시지가 눈에 들어온다. 잠깐 당황했지만 이내 해결되었다. 백업(back up)된 별도의 파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사고 등으로 중요한 파일이 손상되거나 분실될 수도 있는 상황을 대비하여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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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상덕의 평화일기] 반려견 영혼 위해 ‘칠칠 천도재’ 지내는 마음으로
[아시아엔=글 사진 정상덕 원불교 교무] 원불교 영산 성지의 귀염둥이 가을이가 첫 출산을 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태어난 지 14일 만에 눈을 떠서 세상을 본 밝은 첫날입니다. 어미가 된 가을이가 작년 가을에 왔다 해서 이름을 ‘가을’이라 지었듯이 강아지는 영산 성지에 단풍이 물드는 청명한 날에 왔기에 ‘단풍’이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두 마리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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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말글 깨나 하는 분들께 드립니다···‘공자의 자절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어제 TM승님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잘 한다 잘 한다 했더니 엉덩이에 뿔이 난 것 같다”는 말씀이다. 질책을 받고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아직도 필자 글에 겸손이 부족하구나 하는 참회의 마음이 들었다. 겸손이란 무엇인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가 아닌가. 공자 같은 성현도 겸손하시기가 이를 데 없어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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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재화의 말글 톤] 충정로·백범로·송해길은 좋은데 박유천벚꽃길·로이킴숲·승리숲은 어째 좀
호랑이는 죽어서 뼈를, 사람은 죽어서 길이름을 남긴다 [아시아엔=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유머작가] 위 제목을 읽은 독자께서 호랑이가 가죽을 남기지 왜 뼈냐고 하실는지 모르겠다. 필자 머릿속엔 전남 구례에 있는 조선 선비 류이주의 생가 ‘운조루’ 대문 위에 걸린 호랑이뼈의 위용이 무척 인상 깊게 남아 있다. 호랑이는 사후까지 뼈만으로도 충분히 용맹성을 보이고 있었다. 훌륭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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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하버드대학에서 원서 내라고 메일이 왔어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20학년도 미국 대학 조기전형(얼리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 4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때다. 12학년들은 지금 바쁘다. 12학년 가운데 지원할 대학을 정하고 원서 작성 등 준비를 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아직 지원할 대학 특히 얼리 지원 대학조차 정하지 못한 학생들도 있다. 이 학생들은 가장 먼저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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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윈·록펠러 등 부자들은 어떻게 액막이 했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액(厄)막이는 앞으로 닥쳐올 나쁜 운을 미리 막는 일이다. 예로부터 보통 서민들은 ‘제웅’을 만들어 불태우든가 무당을 불러 ‘액막이굿’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혹시 닥쳐올지도 모르는 액을 미리 방비해 왔다. 그럼 부자들의 액막이는 어떨까? 중국부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미국 <포브스>지에 중국 부자로 이름을 올리는 것이라고 한다. 승자의 저주라고나 할까? 포브스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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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경찰 NYPD 탄생⑥] 공화당 시장과 민주당 시의원들 사이에서 자치경찰제 ‘장기 표류’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이민행렬은 새 행정수요도 초래했다. 이민이 들어오는 항구 뉴욕. 첫발 딛는 미국 땅 뉴욕. 좀 잘 살려고 고향 떠나왔다. 이들은 그러나 미국에 눌러 살 생각이 당초부터 없었다. 목표는 돈 벌면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는 고향으로 돌아갈 요량이었다. 내 명의로 된 땅 사서 농사지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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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찰 NYPD 탄생⑦] 뉴욕 ‘주지사파’와 뉴욕 ‘시장파’ 편 갈려 ‘유혈충돌’도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공화당 주지사는 민주당 시장이 못마땅했다. 뉴욕주는 공화당이 장악했다. 뉴욕주 안의 자치단체 뉴욕시는 민주당이 좌지우지했다. 공화당 주지사 눈에 민주당 시장은 부패의 심벌이었다. 주지사는 시장을 길들이기로 작정했다. 뇌물관행 없애려고 했다. 부정 발붙이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제일 먼저 경찰을 고치기로 했다. 1845년 7월 1일 창설 이래 13년 동안 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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