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설악 조오현 2주기] “검사 할 만하나. 걸릴 것 뭐 있노. 무섭게 해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했던 스님은 한글 선시조를 개척하여 현대 한국문학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19년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을 엮은 김병무·홍사성의 말입니다. 2018년 입적하신(음력 4월12일) 조오현 스님 2주기(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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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⑫] 고졸 출신이 고시 출신보다 승진 빨랐던 이유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가끔 나에게 이렇게 묻는 사람들이 있다. “고졸 출신인데 행정고시 출신들이 가득한 공무원 조직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아마도 이 질문에는 학력이 낮으면 그만한 능력이 없지 않느냐는 의문과, 학력 때문에 차별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이 함께 들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려움이 없었다. 편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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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이웃을 배려하고 돕는 성숙한 마음을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세기고 순종하게 하소서 -범사에 감사함으로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위정자들이 주님을 경외함으로 공의를 이루게 하소서 -나보다 이웃을 배려하고 돕는 성숙한 마음을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고난이 우리 앞을 막을 때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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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예술의전당 200억 부채? 왜 그런지 알고 싶다

    [아시아엔=박준석 공연예술전문가]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이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술의전당 재정은 부채 200억에, 코로나19로 올해 현재 70억 정도의 손실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썼다. 한마디로 그가 말한 예술의전당 부채 200억원은 코로나19와는 전혀 무관하다. 이는 코로나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작년말까지 생긴 부실 및 불법 운영의 결과로 생긴 것이다. 그런데, 예술의전당은 이걸 코로나사태로 발생한 적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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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영화평론가 전찬일의 ‘코로나19’ 100% 활용하기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바야흐로 ‘코로나 시대’다. 몇 개월째 세계인들의 삶을 좌우하고 있는, ‘코로나19’에 지지 않으려고 무던히 견디고 있는 중이다. “위기는 기회”라고, 그 신종 바이러스를 적극 활용하자고 마음먹고, 나름 애써왔다. 그 첫 결실이 6월 초순 출간 예정인 두 번째 단행본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작가)이다. ‘사회적 거리’에 자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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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⑪] “진실·성실·절실하게 최선 다했을 뿐”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살면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바로 삼실(三實)이다. 진실, 성실, 절실이 바로 그것이다. 이 중에서 우선 꼽을 수 있는 것이 진실이다. 다른 말로 진정성이라고 불러도 좋겠다. 무슨 일이든 진정성이 전달되어야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천하를 얻으려면 사람을 얻으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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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설악 조오현 2주기] “천년 전 화두에 중독되지 말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배워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했던 스님은 한글 선시조를 개척하여 현대 한국문학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19년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을 엮은 김병무·홍사성의 말입니다. 2018년 입적하신(음력 4월12일) 조오현 스님 2주기(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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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베트남 바로 알기⑤] 최초의 베트남 한류스타는?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외] 앞 시리즈에서 17세기 제주도 어민들이 베트남에 표류했다가 돌아온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런데 그들보다 먼저 베트남에 다녀온 사람이 있다. 흥미롭게도 그와 관련된 기록을 <지봉집(芝峯集)>, <지봉유설(芝峯類說)>, <매창집(梅窓集)>, <창석집(蒼石集)>, <해사록(海?錄)> 등 적지 않은 서적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들의 기록을 종합하면, 17세기 초 조완벽이라는 사람이 베트남에 세번 갔다. 그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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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암극복 건강식품] 토마토, 신체 녹슬게 하는 과산화지질 생성 저지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토마토의 대표 성분은 ‘리코펜(lycopene)’이다. 리코펜은 토마토의 빨간색 성분으로 잘 익은 토마토일수록 풍부하게 들어 있다. 리코펜은 카로티노이드(carotinoid)의 일종으로 토마토, 당근, 호박 등의 적색이나 주황색, 오렌지색 등에 들어 있는 색소다. 붉은 피망이나 수박의 붉은 속살에도 담겨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베타카로틴(B-carotin), 리코펜 그리고 캅산틴(capsanthin) 등으로 분류된다. 예를 들면 당근에 있는 카로티노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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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온 땅에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도의 자리는 승리의 자리입니다. 기도의 자세를 갖추면 백전백승할 수 있습니다. 다윗처럼 기도하십시오. 그리하여 사탄의 공격루트를 차단하십시오. 영적 권세기도가 없으면 예수님은 진짜인데, 나는 가짜가 되어 어느 날, 교회 다니는 것도 피곤해집니다. 그리고는 이성적 판단에 따라 하나님도 떠나고 마침내 교회도 떠나고 맙니다. 이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바로 내 몸을 사로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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