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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26] 노무현 대통령과 어려울 때 함께한 인연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앞서 차관 발표가 나기 전까지의 뒷이야기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이야기를 조금 더 설명할 필요가 있겠다. 2002년 11월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 같다. 그 당시 부산에서 골프를 칠 일이 있었다. 친구와 동행하여 비행기에 탔다. 좌석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아 있는데 출입문 쪽에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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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이웃 위해 중보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승리 주시는 주님의 약속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자유와 평화는 주님 손에 달려 있음을 선포하고 주님의 의를 구하게 하소서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중보 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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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중국 바로 알기] 홍콩과 마카오는 중국 땅?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저자 외] 무심결에 보면 홍콩도 하나의 나라 같고, 마카오도 하나의 나라 같은 생각이 든다. 특히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경기에서 홍콩 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국가 대항전이기 때문에 자국 국기를 앞세운 국가대표단이 참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홍콩도 국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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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25] “하루가 인생의 전부···원망은 흐르는 물에”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내가 등불로 삼는 좌우명이 몇 개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하루가 인생의 전부다”라는 말이다. 사실 덧붙일 것이 별로 없는 말이다. 말 그대로 매일매일의 하루를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 산다는 뜻이다. 최선을 다해 하루를 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말은 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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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바로 알기⑩] 하롱베이 바위섬이 지폐에 담긴 이유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1992년 개봉작인 영화<인도차이나>는 하롱베이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널리 알렸다. 영화 속 하롱베이 풍경은 몰락한 응우옌왕조의 황녀가 선택한 사랑만큼이나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승지인 하롱베이는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 용이 내뿜은 진주들이라는 섬과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분명 바다지만 수많은 섬이 파도의 힘을 약하게 만들어 호수같이 평화롭다. 하롱베이는 1969개의 ‘섬’과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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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일본은 물론 베트남·중국도 하는 원격의료 언제까지 미룰 참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 정부는 인구 고령화, 의료 격차, 코로나 팬데믹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원격의료를 해법으로 삼고 있다. 미국은 원격의료에 대한 규제가 없지만 2013년을 전후해서 각 주(州)별로 관련 법령을 마련하여 속도를 내고 있다. 2014년의 경우 전체 진료의 17%가 원격진료였다. 유럽연합(EU)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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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은 나를 친구 삼으셨습니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 친구는 압니다.(요한복음 15장 14~15절) 나는 하나님의 일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 친구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 곧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요한복음 6장 29절)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있습니다. 창세전에 하나님은 나를 택하시고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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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24] “이기우 통하면 안 되는 일 없어···그가 못 하면 정말 할 수 없는 일”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1998년도에 교육세 문제로 청와대에 협의하러 들어간 적이 있다. 바로 교육세 폐지 때문이었다. 교육세라는 것은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인데 이를 없앤다는 것은 교육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다. 결과적으로 교육세를 없애지 않게 된 것은 이해찬 장관의 공이었다. 하지만 그 진행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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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베트남 바로 알기⑨] 베트남 숟가락 vs 한국 숟가락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외]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하는 베트남과 우리나라는 전통 식사예절에서도 공통점이 많다. 먼저 식사 순서에는 어른과 아이 등 상하 질서가 있다. 주식인 밥은 개인 그릇에 담고, 반찬은 공동의 그릇에 담아 나누어 먹는다. 식사 도구로 숟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하며, 그 사용법의 역사와 법칙이 유구하다. 하지만 차이점도 몇 가지 있다. 첫째, 베트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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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원격의료] 한국, 최고기술 갖고도 왜 망설이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0년째 논란만 벌이던 원격의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로 전격적으로 시행되었다. 현행 의료법은 의사가 환자를 ‘직접 진찰’ 하지 않고 처방전을 내줘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번 이상 대면 진료가 이뤄진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전화 진료와 처방을 허용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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