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베트남 바로 알기⑫] 족제비 배설물로 만든 달랏 커피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등 저자 외] 달랏(?? L?t)은 베트남의 작은 파리로 유명하다. 럼비엔 고원에 위치한 럼동성의 성도 달랏은 식민지 시대를 겪으면서 형성된 이중적인 느낌의 도시다. 고위평탄면에 발달한 이곳은 유럽풍의 건물과 사철 피는 꽃이 낭만을 더해주고 햇살이 거침없이 내리쬐어 반짝인다. 안개 낀 새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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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1] 中시진핑 당서기, 北김영남 위원장 ‘단상’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국무총리 비서실장 시기에 많은 외빈을 만났다.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찾아오는 경우가 있고, 총리를 수행하는 국빈 외교 해외 출장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시진핑 저장성 당서기(2005년 7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2005년 11월),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왕(2005년 11월) 등 굵직굵직한 인사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이 중에서도 시진핑 당서기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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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국 대학입시, 코로나19에 어떤 영향을 받을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SAT-ACT 시험 취소에서부터 각 대학의 합격생 등록일 연기까지 미국 대학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각 대학들은 2021학년도 미국 대학 입시 절차를 진행하면서도 향후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고 있다. 미국 대학들은 가을 학기를 우선 오프라인으로 개강을 한다고 하면서도 그 결정을 6-7월에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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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정희 ‘세한도’와 ‘코로나 시대’ 이상적인 친구관계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익자삼우(益者三友)라는 말은 논어(論語) ‘계씨편’(季氏編) 4장에 나온다. 필자는 젊은 시절 “세 명의 친구를 가지면 성공한 인생이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러나 살아보니 진짜 벗은 한 명도 어렵다는 걸 실감한다. 친구도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붕(朋)으로 봉황이 날 듯 새 떼가 함께 무리지어 나는 모습이고, 둘은 우(友)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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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5] 올 하반기 살아낼 에너지 충분하신가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제아무리 좋은 차라고 할지라도 휘발유나 경유 혹은 전기나 수소 등과 같은 에너지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주행 중일지라도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표시등이 나타나면 가까운 주유소를 찾아 에너지를 채워야 한다. 운전을 하면서 에너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 보통은 에너지가 거의 없다고 확인되면 주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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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0] 이해찬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총리 비서실장 역임] 나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에게 회자된 말이 바로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이라는 말이다. 바로 이해찬 총리가 한 말이다. 물론 총리 시절에 한 말이 아니라 이미 교육부 장관 시절에 나를 경험하고, 장소를 바꾸어 가며 많은 사람 앞에서 세번이나 한 말이다. 그러한 믿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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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경쟁이 과연 세상을 진보만 시켰을까?

    함께 기도할 제목  말씀 안에서 -기록된 모든 말씀은 결국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하나님 사랑으로 충만하여 서로 돌아보아 축복하며 용납하며 베풀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 -남과 북이 복음으로 통일되는 자유와 평화의 날을 속히 허락하소서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와 통찰력을 허락하시고, 위기 가운데서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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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중국 바로 알기] 진시황의 병마용과 만리장성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저자 외] 중국인들은 진시황을 보통 스황띠(始皇帝, 시황제)라고 부른다. ‘황제’라는 칭호를 시작했다는 의미다. 황제라는 말은 ‘삼황오제(三皇五帝)’라는 중국 역사전설 속에 등장하는 위대한 지도자를 뜻하는 말에서 따왔다. 그 중에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요순시대의 ‘요’와 ‘순’ 같은 지도자들이 있다. 하지만 진시황은 황제가 된 이후 삼황오제 시대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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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모세의 삶과 죽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신뢰하는 신앙이 자녀들에게도 흘러가게 하소서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평생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폭력과 음란에 물든 가정마다 처음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6.25 70주년 구국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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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29] 이해찬 총리 “이 실장, 나와 역할 분담을 합시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이해찬 장관이 국무총리로 가면서 나는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발탁되었다. 바로 2004년 7월의 일이다.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노무현 대통령과 독대를 한 뒤 대통령으로서는 나를 기용할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던 것 같다. 나중에 내 뒤에 바로 대통령을 만난 사람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제 교육 문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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