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암극복 해초①] 함초 ‘바다 속 미네랄 보물창고’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함초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줄기와 가지가 진한 녹색이다가 가을이 되면 진한 빨간색으로 변한다. 개펄에 단풍이 든 것 같은 장관을 이루는 풀이다. 바다의 야채가 다시마나 미역이라면 개펄의 야채는 당연히 함초라 하겠다. 함초는 풍부한 미네랄과 효소, 섬유질, 알칼로이드 성분을 가지고 있어, 축농증, 관절염, 고혈압, 요통, 비만증, 당뇨병, 갑상선, 변비, 암…

    더 읽기 »
  • 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63] 김황식 총리와의 인연···교육개혁협의회 활동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2011년 11월 어느 날, 국무총리실의 한 간부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총괄하고 조정하고 자문하는 국무총리 교육개혁협의회 위원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격월로 개최되는 국무총리 주재의 회의에 참석하여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국가의 중요 교육정책 결정과 교육개혁 추진에 자문을 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노무현…

    더 읽기 »
  • 사회

    사도 바울의 고백, 나의 고백 “나는 이제 다르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은 “나는 이제 다르다”고 선포할 수 있는 변화의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도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십시오. “나는 이제 영적인 눈을 떠서 너희들과 다르다. 나는 이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하나님 만나는 길을 알기 때문에 나는 너희와 다르다. 나는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

    더 읽기 »
  • 칼럼

    [333 코멘트] 추미애 장관의 ‘자괴감’ 유감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 이내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검사장이라는 고위간부로부터 ‘일개 장관’이라는 막말을 듣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자괴감을 느꼈다” 22일 열린 21대 국회 첫 대정부 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동재 채널A 전 기자와…

    더 읽기 »
  • 사회

    [333 코멘트] 오늘 2주기, 노회찬이 살아있다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 이내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노회찬 정의당 대표가 스스로 이 땅을 떠난 지 2년이 됐다. 그후 대한민국엔 참으로 많은 일이 벌어졌다. 만일 그가 지금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면 어떤 말을…

    더 읽기 »
  • 사회

    [중국 속살③] 한자의 기원···갑골문자·동파문자·서하문자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한자의 기원은 기원전 11~14세기 상(商)나라 갑골문(甲骨文)부터라고 할 수 있다. 갑골문은 주로 거북이 배 껍질에 칼로 금을 긋고 불에 달궈 갈라진 모양 옆에 글자를 새긴 것이다. 거북이 말고도 소의 어깨뼈에 새기기도 했다. 옛날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거북이 껍질이나 딱딱한 뼈에 금을 긋고 불을 피우는 수고를 하면서까지 문자를…

    더 읽기 »
  • 칼럼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62]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손 맞잡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전문대교협 회장으로 있으면서 전문대들의 목소리가 커졌다는 평이 많다. 내가 회장이어서가 아니라 전문대학에 대한 사회·교육적인 필요성을 비로소 인식하여 공감하고 도와주는 목소리가 커진 것이다. 정말 전문대학의 목소리가 커졌다면, 그것은 전국 136개 전문대학 총장들과 구성원 전체의 연대와 소통, 전문대학 발전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더 읽기 »
  • 칼럼

    [역사속 오늘 7.23] 노회찬 정의당 대표 자살(2018)·작가 최인훈 별세(2018)·포드자동차 시판(190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사랑을 배우고/미움을 익혔다/이웃을 만나고 동무를 사귀고/그리고 더 많은 원수와 마주쳤다/헛된 만남 거짓 웃음에 길들여지고/헤어짐에 때로/새 힘이 솟기도 했으나//사랑을 가지고 불을 만드는 대신/미움을 가지고 칼을 세우는 법을/먼저 배웠다/법석대는 장거리에서/저무는 강가에서//이제 새롭게 외로움을 알고/그 외로움으로/노래를 만드는 법을 배운다/그 노래로 칼을 세우는 법을 배우고/그 칼을 가지고/바람을 재우는 법을 배운다/새벽안개 속에서/다시 강가에서”…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남을 판단하는 자여!

    함께 기도할 제목 7/23(목) 1. 말씀 안에서 – 지독한 자기중심성으로부터 나를 구원하여 주셔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살게 하소서 – 형제 눈에 비친 내 눈의 들보를 보게 하시고, 말씀의 거울 앞에 매일 서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위정자들에게 사익과 정당의 이익보다 국민과 국가의 유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

    더 읽기 »
  • 칼럼

    [333 코멘트] 추미애 vs 윤석렬·한동훈 반목·갈등 언제까지···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 이내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뽀샵(포토샵)질을 하고 있다. ···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냐, 로또도 나중에 알고 먼저 아는 게 차이가 크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