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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7] “전문대가 무슨 CEO 과정?” 편견 깨고 ‘아버지요리대학’ 대성공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인천의 발전이 인천재능대학교의 발전이다.” 내가 평상시 가지고 있는 모토다. 학교 발전은 지역과 함께 가야 한다. 대학이 위치한 캠퍼스 지역이 발전해야 대학도 동반 상승하기 때문이다.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과 교육 서비스를 실천하여 지역 주민들이 학교에 우호적인 생각을 갖도록 노력해 주세요.” 우리 대학에 부임하면서부터 강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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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6] 인천 지역사회 우뚝 세운 재능대학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재능대학이 어디에 있나요?” 재능대학은 좋은 이름인데 사람들이 전국에 있는 기술 대학 중의 하나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 인천에 있는지 서울에 있는지 구분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학교 이름이 1998년 재능대학으로 변경된 후 10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재능대학을 모르는 택시 기사가 많았다. 지역 고등학교 선생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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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바로 알기] 신세대 ‘링링허우’와 바링허우, 져우링허우 그들은?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중국의 링링허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중국에 대한 지식이 높은 편이다. 중국에서는 산아제한 정책, 즉 개혁개방 실시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바링허우(八零后·80后, 80년대에 출생한 세대), 져우링허우(九零后·90后, 90년대에 출생한 세대), 링링허우(零零后·00后, 2000년대에 출생한 세대)로 나누어 부르고 있다. 링링허우는 바링허우, 져우링허우에 이어 21세기 첫 10년(2000~2009년)에 태어난 신세대를 가리킨다. ‘밀레니엄 세대’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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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미술전공 유학생 미국대학 장학금 받으려면
파슨스·리즈디 예술대학은 국제학생에게 재정보조 없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미술 전공으로 미국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이 많다. 서울 강남의 유학 미술학원들에는 여름 방학이면 포트폴리오를 만들려는 학생들이 모여 문전 성시를 이룬다. 일부 학생들은 곧바로 자신이 가고 싶은 전공으로 가지 못하니까 회화전공으로 우회를 했다가 희망 전공으로 편입하려는 학생들도 있다. 오늘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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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속살③] 현대미술 4대천왕···장샤오강·웨민쥔·팡리쥔·쩡판즈
[아시아엔=서형규·황가영·안주영·심형철·이희정 교사] 중국의 현대미술은 문화대혁명이 끝나고, 1980년대부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문화대혁명 시기는 미술도 암흑기였다. 문화대혁명은 1966년부터 10년간 마오쩌둥(毛澤東)의 사상을 받들어 사회주의 문화를 이룩하자는 취지로 학생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홍위병들이 문화, 예술, 교육 등 거의 모든 영역에 걸쳐서 반사회주의적인 것들을 탄압한 운동이다.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면서 문화대혁명이 끝나기까지 당연히 예술에서도 개인의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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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5] ‘세계적인 셰프가 될 이민’···”총장님 제 명함입니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한번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조금은 특별한 여학생을 만났다. 나는 자주 학교 안을 돌아다니는데, 그 학생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반갑게 인사를 해 왔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호텔외식조리과 이민이라고 합니다.” 나는 속으로 ‘참 신통하게 인사도 잘한다.’라고 생각하며 미소로 인사를 받아 주었다. 곧이어 이 학생은 주머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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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이해하고 품어주며 사랑하기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음란과 부패와 거짓에 물든 이 땅에 복음의 능력이 임하여 거룩과 공의와 정직이 회복되게 하소서 -북한의 지하교회와 신음하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구원하여 주옵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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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 제대로 알기] 노벨문학상 오에 겐자부로 ‘애매한 일본의 나’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노벨상은 다이너 마이트를 발명해 부자가 된 스웨덴의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매년 물리학, 화학, 생리학·의학, 경제학, 문학, 평화 등 6개 부문에서 인류를 위해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한국에선 김대중 대통령이 2000년 평화부문 노벨상을 받았다. 일본은 어떨까? 2019년까지 일본 국적으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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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4]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탄생 비화’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2008년 재능대학 안에 신설 학과로 호텔외식조리과를 만들었다. 사실 이 학과를 만들게 된 것은 교육부 시절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조리과학고)와 맺은 인연 때문이었다. 이 고등학교를 만든 사람은 서울시립대 교수였던 진태홍 교장 선생님이다. 조리과학고는 시흥의 폐교된 학교에서 시작했다. 오직 ‘조리’만을 가지고 시작한 고등학교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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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걸리부·구가원의 중국냉면과 ‘가죽나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중국냉면을 찾는 한국인들이 많아졌다. 중국냉면은 1980년대 호텔 중식당에서 중국냉면을 팔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중국냉면은 중국의 찬 비빔국수인 량몐(凉?)에 한국식으로 찬 국물을 더해 만들어졌다. 얼음 육수에 새우와 해파리, 갑오징어 등 해물과 오이, 달걀, 당근 등 채소를 곁들이고, 땅콩 소스와 겨자장을 넣어 먹는다. 필자가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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