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베이직 묵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걸음

    -BASIC CHURCH 조정민 목사의 아침묵상- 롬 10:14-21 들어야 생기는 믿음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 복음이야말로 인류에게 선포된 가장 위대한 선언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는 선언은 충격적 사건입니다. 2.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고 시인하고…

    더 읽기 »
  • 사회

    [코로나 우울증①] 이유 없이 가슴 ‘답답’

    [아시아엔=<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전세계 확진자가 2000만명이 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하루 30만 고객이 찾는 서울 남대문시장까지 코로나19가 번졌다. 이에 ‘코로나 우울증’이 급증하여 지난 6개월 동안 37만명이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최근 쿠팡(Coupang) 부천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한 직원이 산재 인정을 받았다. 5월 12일부터…

    더 읽기 »
  • 사회

    [여름철 식중독①] 경련·혼수 등 신경계 증상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작년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 건수는 최근 5년(2014-18년) 평균(355건)보다 14.7% 감소한 303건, 환자는 평균(7552명)보다 44.8% 감소한 4169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철저한 개인위생 실천 등으로 식중독 발생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 안심하고 있던 차에 안산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음식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다산 정약용 발자취 걷다③] 회혼일 아침 조용히 숨을 거두다

    [아시아엔=황효진 공인회계사, 인천도시공사 전 사장] “정약용은 회혼일 아침에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1801년 11월 24일 영암 월출산 누리령을 넘어 강진에 도착하였다. 이곳은 옛날 백제의 남쪽 변방으로 지역이 비루하여 풍속이 색달랐다. 백성들은 유배 온 나를 보기를 마치 큰 해독처럼 여겨 가는 곳마다 모두 문을 부수고 담장을 무너뜨리면서 달아났다. 그런데 한 노파가 나를…

    더 읽기 »
  • 사회

    [암극복 해초④] 김···암·비만 예방효과 탁월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김은 해초류 중에서 암 예방 효과가 최고다. 일본의 한 대학에서 해조류를 이용한 암 억제 실험을 다양하게 실시한 적이 있다. 유방암에 관한 동물실험에서는 다시마와 미역, 김 등 6종류의 해조류를 건조 분말로 만들어, 각각의 분말 2%씩을 섞은 떡을 이용했다. 그 결과, 다시마를 먹지 않은 그룹에서는 69%에 암이 나타났고, 애기다시마를…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무지한 종교적 열심이 내 눈과 귀를 막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종교 마일리지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음을 기억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의 삶으로 드러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거짓과 탐욕이 가득한 세상에서 진리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소서 – 다음세대가 생수 되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더 이상 세상에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2020만해축전·무산 조오현⑤] “불교가 세상에서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크노”

    [아시아엔=지혜 신흥사 주지] 먼 산에 눈 녹고 앞뜰에 꽃망울 맺히니 새봄이다. 절 앞 얼었던 어성천이 풀리고 버들개지는 움을 틔운 지 오래됐다. 이맘때쯤이면 무문관에서 해제를 하고 나온 무산 사형님이 늘 전화로 안부를 물어오곤 했다. “내다. 잘 지냈나. 몸은 우떻고? 벨일 없으믄 됐다. 중은 벨일 없어야 도인이다.” 사형님은 늘 그랬다. 종문의 큰…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79] 이름 바꾸지 않길 잘했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1983년 가을 어느 날,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교육부 서무계장 재직 시 동료 직원들과 점심을 먹고 청사로 들어오는 길에 그 당시에 꽤나 이름이 알려져 있던 김봉수 철학관이 눈에 띄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그날따라 철학관 간판이 눈에 크게 들어온 것이다. 마침 점심시간이 남아서 호기심에 철학관…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수재민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 자격 없는 내가 누리는 구원의 깊이와 넓이와 크기와 길이를 깨닫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수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매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2020 만해축전·무산 조오현④] 첫 시집 ‘심우도’에 얽힌 사연

    [아시아엔=지원 전 조계종 포교원장] 우리 문중의 자랑이자 한국불교가 낳은 큰 선지식 설악무산 사형님과의 만남은 1977년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은사스님께서 열반에 드시어 문도 중에 연장자인 사형 오현 스님을 신흥사 주지로 모시게 되었고, 내가 총무 소임을 맡았다. 우리는 주지와 총무로 이 년 반 정도 동고동락했다. 넉넉지 않은절 살림을 꾸리다 보니 힘든 일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