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알래스카에서 냉장고 많이 판 비결?

    오랜만에 친지 두 분이 찾아왔다. 그런데 이 분들이 라디오에서 ‘추?윤사태’가 흘러나오자마자 정부를 마구 비판하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묵묵히 듣다가 너무 거북해 적당히 응대를 하여 1시간 만에 간신히 돌려보냈다. 어찌 그리 막무가내로 한쪽에 치우친 생각을 할까 싶다. 생각의 차이가 참 무서운 것임을 실감했다. 사람의 가치관은 아주 다양한 것 같다. 똑같은 사안을 놓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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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도둑설명서①] 상상 속 탐정, 뒤펭-홈즈-포와르

    도둑이 도둑 잡아먹고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현상금 사냥꾼(bounty hunter), 하와이에서 봤다. 예술품과 골동품 제외하고는 액수 작아 수지맞지 않는다. 도둑 잡는 실적은 어느 나라나 30%가 정상이다. 50~60% 나가는 건 통계조작이다. 들어오는 신고 돌려보내거나 축소하는 거다. 잡으면 몇 건 더 얹는다. 형사가 바빠서 손댈 짬 없을 테고 강절도 날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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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분 명상] ‘텅 빔’ 속에는 무엇이든 담길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명상을 통해서 당신 안에 미세하게 흐르는 생명의 떨림을 찾고, 고통을 통해 밝은 의식을 일깨우려고 하십시오. 아픔 또한 텅 빈 배경 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의 현상입니다. 2. 몸은 텅 빈 의식의 나를 만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지속적인 명상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을 비춰 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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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4월 보선 서울시장 후보들 필독서 ‘채근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상하게도 남의 단점들은 쏙쏙 들어오는데 자신의 단점은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菜根譚) 105장에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말라”는 구절이 있다. “남의 작은 허물을 꾸짖지 말고, 남의 비밀을 밝히지 말며, 남의 지난날 악을 마음에 두지 말라” 정말로 지난날의 우리 허물을 뒤돌아보는 좋은 경구(警句)가 아닐까 싶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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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코로나 백신②] 예방접종 누구부터 맞아야 하나?

    [아시아엔=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대규모로 접종한 이스라엘에서 백신 효과가 확연하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60세 이상 국민 약 20만명과 같은 규모, 나이의 비(非)접종자 집단을 비교한 결과에서 백신 접종 집단의 코로나19 양성 비율이 비접종자 집단보다 33% 낮았다. 이스라엘 인구(약 929만명)의 22.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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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백신①] 바이든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조 바이든(79) 미국 제46대 대통령은 1월 20일 취임식을 마치고 오후 5시 쯤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executive order)과 각서(memoranda) 등 총 17건을 결제했다.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행정부의 7대 국정 과제로 △코로나 △기후변화 △인종 평등 △경제 △보건 △이민 △글로벌 지위 회복을 명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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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속으로 -종교적인 믿음 생활의 틀을 깨고 진실로 아버지를 만나는 감격을 누리게 하소서 -나를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주님께 모든 것 내려놓고 기도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약자와 억압된 자를 살피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게 하소서 -고립이 익숙해진 사회에서 이타성이 회복되는 사회로 변화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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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원수를 사랑하라고?

    함께 기도할 내용 1. 말씀 안에서 -일과 인간관계에서 경우에 알맞은 말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입술을 구별해 주소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하향식 권력이 아니란 걸 깨닫고 겸손한 태도로 낮은 자리를 자처하고 섬기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감염자,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 실질적 도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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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성범죄자 80%는 아는 사람이다”

    발설하지 못하는, 신고는 더 꺼리는 범죄가 있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가정범죄다. 학대와 유린, 아이들 짓밟는다. 배우자 폭행한다. 추행과 강간한다. 도대체 얼마나 사건화 되는지? 경찰신고+민사해결은 모두 몇 건? 신고 안하니까 경찰통계는 믿을 게 못된다. 폭력으로 합의이혼 한 건수는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결론 즉 방치됐다는 얘기다. 작년 9월 25일 프랑스는 가정폭력방지대책의 하나로 스페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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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日경찰, 대국민 봉사 “통계로는 좋게 나오는데”

    일본경찰 2020년 2월 집계 완료된 2019 범죄정세통계에 따르면 형법범죄 인지認知 건수는 17년 연속 감소한 74만8623건. 그러나 반응은 시큰둥했다. 왜 그러지? 인터넷 설문조사를 했다. 대상은 전국 15세 이상 남녀 1만명. 네트조사는 최초였다. 경찰이 신고 받거나 알게 된, 현행 형법만으로는 파악되지 않는 범죄는 무엇인가. 실제로 발생하는 현실세계의 실태를 포착捕捉 하기 위해서였다. △학대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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