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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추가 접종과 방역패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및 중환자의 급증 양상을 감안하여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시기를 기존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에서 4-5개월로 단축한다고 11월 17일 발표했다. 60세 이상 일반 국민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기저 질환자, 의료기관 종사자는 기본 접종 후 4개월부터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다. 50대 연령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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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분 명상] “생각에 끌려갈 때 곧바로 호흡에 집중해 보세요”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명상에서 호흡이 중요한 이유는 호흡은 지금 이 순간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2. 우리가 하는 생각은 항상 과거나 미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했던 경험, 지식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 예상, 계획 등이 우리가 하는 생각의 내용입니다. 3. 과거나 미래는 이미 흘러갔거나 오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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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표트르대제와 러시아 제국의 탄생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열 살, 이복형과 공동 통지차로 등극했다. 나이 어리다고 이복누나가 수렴청정. 동생들 죽이고 집권하려는 욕심 부렸다. 목숨 위태로웠다. 시골로 피신했다. 러시아로 돈벌이 온 서유럽 기술자와 상인들의 정착촌이었다. 이들에게서 생활과 군대에 필요한 기술 배웠다. 또래의 동네아이들과 전쟁놀이병사(toy soldier) 만들었다. 재미삼아 하는 병정놀이가 아니었다. 실탄도 쏘면서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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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무뚝뚝한 듯 살가운 송기원 “착하고 아름다운 이형, 시 열심히 쓰세요”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시인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송기원이 보내왔던 편지가 눈에 띤다. 겉으론 무뚝뚝한 듯하면서도 살가운 정을 자주 보여주던 송기원 형, 명이(明夷) 독서회 멤버로 더욱 친해졌지만 나이가 나보다 몇 살 위의 형이다. 내가 신동엽문학상 받던 날, 동아신춘 비평 시상식 날 일부러 와서 따뜻한 축하를 전해주던 분, 경기도 화성 발안의 월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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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최무룡’ 구광렬 “마지막 영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어머닌, 사진만 보고 결혼하셨다 시집이라고 와보니 솥엔 구멍이 나 있고 양은 주걱은 닳아 자루까지 닿았으며 숟가락은 없고, 나뭇가지를 분질러 만든 짝 모를 젓가락들만 내동댕이쳐져 있었다 장사 밑천을 꿔보려 친정을 찾았다 출가외인이라는 말 한 마디에 돌아오는 그림자에 숭숭 바람이 빠졌으나 그즈음 아버진, 쌈짓돈까지 투전판에서 날리고 있었다 똥장군도 지시고 식모살이도 하시고 팔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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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숯 이야기②] ‘산화 방지’ 등 숯의 7가지 효용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숯이 지닌 효과 중 가장 뛰어난 것은 산화방지 및 환원작용이다. 숯은 사물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힘과 복원력이 뛰어나 주위에 모든 사물을 활성화하고 인체 건강을 유지시키며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병이 나거나 아픈 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전자의 이탈현상이 초래되어 전자가 부족해진 상태’인데 전자가 낮은 부분에 숯은 무한정으로 전자를 공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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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때가 되면 그 모든 말, 특히 무익한 말이 그치고 잠잠케 하소서”
함께 드릴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예배의 목적과 동기를 점검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자각하는 구별된 삶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죄와 유혹으로 가득한 이 나라를 정결하게 하소서 -하나님 없는 부요함을 더 이상 좇지 않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순전한 복음만을 전파하며 살아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다음 세대가 사랑과 생명의 가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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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살인마 전두환, 증언 똑바로 해!” 이철용 전 의원 “기억은 기록하되 죽음은 용서를”
[아시아엔=이철용 전 평민당 국회의원, <어둠의 자식들> 등 작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산자를 두고 일컫는 말로 사람을 중시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산자들이 들으라는 이야기로, 죽은 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선인이든 악인이든 죽은 자에겐 미워할 것도 말 것도 없다. 미워한 들.. 예뻐한 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광주양민을 무참하게 학살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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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33코멘트] 망자에 대한 ‘이중 잣대’
전두환 전대통령의 서거를 보며 애증의 시대를 겪었기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1987년 전두환 타도를 외치며 명동과 종로를 뛰어다니던 기억이 선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7년여 기간 국정최고 책임자였음도 명백합니다. 망자에게 명복과 추도를 표하는 것을 이렇게 어려워하는 사회가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일성 사망때 조문 가야한다던 그 사람들 아니었습니까? 모택동도 공과 과를 함께 보자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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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TS·오징어게임 ‘문화강국 대한민국’, 사상누각 안 되려면···
[아시아엔=박준석 예술인연대 고문, 연극배우] 예술계 4대 거짓말이 있다. 첫째,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둘째,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셋째, 예술가는 광대다. 넷째, 고로 헝그리 정신이 필요하다. 아니다! 다음과 같이 바꾸어 표현해야 한다. 1. 예술가는 소중한 사회적 구성원이다. 예술은 길지만 예술가의 삶은 짧다. 예술가들에 집중해야한다, 예술은 덤이다. 2.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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