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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스홉킨스대학이 밝힌 2022학년도 합격생들 프로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8, 9학년 학부모들 가운데 필자에게 미국대학 입시상담을 요청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미국 명문대학에 합격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학업 요소다. 그럼에도 8, 9학년 학부모 가운데 학업적 요소는 뒤로 한 채 액티비티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많다. 즉 어떻게 과외활동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미국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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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군사독재 부역’ 스승께 40년만에 묻다···”그 길 굳이 가셔야만 했나요?”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김춘수(金春洙, 1922~2004) 시인은 내 대학원 석사과정 시절의 지도교수였다. 학부시절부터 워낙 강의에 심취하고 시인적 풍모에 몰입했던 터라 그분을 대학원 지도교수로 모신다는 것이 참으로 마음 속에서 흐뭇했고, 또 그분의 직계 제자란 것이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말씀이 너무도 적은 편이라 같은 곳에 둘이 함께 있어도 말수가 거의 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나는 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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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73] 네거티브로 과연 국민 맘 얻을 수 있을까?

    3.9 대선을 비호감 대선이라고 말합니다. 불안한 선거라고도 합니다. 비호감이라는 건 정치세력 간의 공방이 정책이나 비전을 놓고 벌어지지 않고 유력한 두 후보의 약점이나 비리 터뜨리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네거티브로 서로 치고받는 볼썽사나운 모습만 보입니다. 언론은 주로 이런 싸움을 부각시키고 이걸 바라보는 시민은 불편합니다. 불안한 선거라는 건 서로 상대 후보가 구속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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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K-김장·김치②] 기능성 표시 김치 1호 ‘뜨레찬 배추김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외국 사람들은 ‘김치’는 알지만 ‘김장’은 잘 모른다. 김치를 만들고 나눠주는 문화가 ‘김장문화’다. 이에 김치를 외국에 수출할 때 김치와 김장문화 스토리텔링이 함께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1970년대만 해도 기업체에서 직원들에게 ‘김장 보너스’를 주기도 했다. 요즘 가족해체 시대에 식구들이 모두 참여하는 ‘김장문화’ 진작이 필요하다. 제2회 ‘김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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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유성룡·채제공···이런 공직자 어디 없소?

    조선은 관료가 중요했다. 그중에도 삼정승이 중요하다. 세조는 육조가 정승을 거치지 않고 왕에게 보고하는 육조 직계제를 만들었다. 황희는 조선 초기 재상의 대표다. 갑을의 다툼을 중재하며 갑도 옳고 을도 옳다. 항의하는 병도 옳다는 일화는 황희의 원만함을 보여준다. 세종대왕의 치세는 황희, 맹사성 등의 유능한 정승과 같이 간다. 유성룡은 영의정이자 도체찰사로 임진왜란을 지휘했다. 오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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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언제까지 바벨탑과 모래성 쌓기를 계속 하시렵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안전지대가 없는 이 세상을 바라보며 눈물의 기도가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의 눈물 속에서 영혼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거짓 없는 믿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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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명상] 세포 하나가 아프면 몸 전체가 영향받듯이 한 사람의 불행은···.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공도의 이는 나와 세상 모든 것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2. 우리는 모두 일점에서 나왔고 하나의 세포가 아프면 몸 전체가 영향을 받듯이 한 사람의 불행은 모두에게 영향을 줍니다. 3. 이렇듯 대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상호작용에 의해 에너지를 주고받습니다. 그렇기에 한 인간이 우주와 동화될 수 있고 우주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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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만종’ 밀레와 ‘사회계약론’ 루소의 우정

    조선 영조대 부정한 관리를 적발한 암행어사로 이름이 높은 정치가 어사 박문수(朴文秀, 1691~1756)의 일화 중 이런 이야기가 전해온다. 한번은 친척 집에 잔치가 있어 밤을 새웠다가 다음날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위해 박문수는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바로 앞서 세수를 하던 친척의 행동에 박문수가 불쾌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시에는 대가족이 함께 모여 살아 내것 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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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방역’ 오해 벗으려면···’확진자’ 대신 ‘사망자연령 분포’ 우선 정책되길

    [아시아엔=이민수 전 육사 교수, 서울과기대 교수 역임]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전환된 지 불과 한달 지나지 않았건만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바뀌어 일상에 불편이 많다. 사실 ‘위드코로나’를 받아들인다면 확진자 수의 증가는 당연한 일이고, 확진자가 계속 늘어난다 해서 그게 문제될 일은 아니라 본다. 정작 중요한 건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다. 위중증 환자가 중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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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삼봉 정도전과 수양대군, 그리고 박근혜 사면

    남한강과 북한강이 두물머리에서 합수한다. 남한강 유역에 제천에 도담삼봉이 있다. 정도전의 호가 삼봉이다. 정도전은 조선 건국의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다. 대표적인 신권주의자다. 이성계가 강씨 소생의 막내 방석을 세자로 내린 것이 노욕에 판단이 흐려졌던가 했는데 그 과정에 정도전이 작용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예부터 왕건과 신권이 대립하였으나 진, 한 등 제국이 형성된 진 이후에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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