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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슬픔과 분열·분노의 이땅에 사랑과 화합·화평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로 세상을 움직이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슬픔과 절망으로 뒤덮인 나라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덮어주소서 – 분열과 분노는 사라지고 화합과 화평이 일어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판단과 정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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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예수를 판 가룟 유다가 내민 오리발
*성경본문 요한복음 13-15장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요 13:4-5) 유월절 식사를 마치신 예수님은 세족식을 시작하십니다. 제자들의 발을 하나하나 씻어주십니다. 자신의 더러운 발에 닿는 스승의 손길이 제자들에게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각자 느끼는 바가 다 똑같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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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금은 유족 위로와 장례 절차에 집중을···154명 생떼같은 꽃봉오리여!”
154명, 생떼같은 목숨들이 꽃사태처럼 스러졌다. 희생자 대부분은 갓 피어나려는 꽃봉오리들이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 젊은 여성들이다. 154명 중 114명(78%)이 10대, 20대로 확인됐다. 10명 중 8명꼴로 채 피어나지 못했거나 갓 피어난 꽃봉오리들이다. 21세기, IT 강국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일어난 핼러윈 대참사. CNN이나 SNS로 실시간 중계된 이 대참사에 지구촌이 경악했다. 154명의 시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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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대’와 ‘세대’를 보는 ‘분별력’
시대와 세대를 보는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시대란 하나님이 이끌어가는 전체적인 시간표이고, 세대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진행되는 개인적인 시간표입니다. 종교사상에 빠져 육신적 표적만을 구하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질책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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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요셉이 만난 건 고난, 얻은 건 인내심과 분별력”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안에서 –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삶이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관점으로 내 삶을 해석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어떤 모습과 방법으로든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인식하게 하소서 – 위정자들 실수와 잘못들이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선한 결과로 이어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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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토론회 후기] 인구감소지역에 ‘고려인 콜호즈’가 조성된다면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고려인 콜호즈’ 긴급토론회를 마쳤다. 1920년대 후반 소비에트 사회주의 체제의 농업집단화 정책인 농촌의 집단농장 ‘콜호즈’가 대체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에서 가당한 일인가? 사실 필자도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주최측은 사람들 ‘관심을 끌 수 있는 주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필자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유형2)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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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소통과 혁신의 ‘지름길’은 기다림과 인내”
필자는 평생 야구만 사랑해온 야구인이다. 오늘 소통과 혁신에 대해 야구인으로 생각해 본다. 소통은 말이 통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것이다. 나는 늦은 나이에 미국 메이저리그에 들어가서 언어소통이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나중에 그들에게 ‘앰배서더 오브 시카고 화이트삭스’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2005년도에는 88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작년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야구장 벽면에 캐리커처도 걸리는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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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67] 영화 속 매버릭은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가?
조직에서 변화와 혁신이라는 단어는 약방에 감초처럼 빈번하게 사용된다. 그리고 명시적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리더를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인식하고 있다. 리더의 혁신행동이 발현되었을 때 나타나는 결과는 기존의 질서를 타파하거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다. 경쟁의 방식을 새롭게 창출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래서 패러다임 전환(paradigm shift), 퍼스트 무버(first mover), 블루오션(blue ocean), 게임체인저(game changer),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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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과도한 확신이야말로 불안의 또 다른 이름일 수도”
구원에 대한 확신의 문제 *요한복음 1-3장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성경은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는 비밀입니다. 구원이란 그 비밀을 깨닫게 되는 사건입니다. 고아인 줄 알고 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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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 칼럼] 정의당의 외로운 목소리
원내 제3당 진보정당인 정의당의 정치적 위상입니다. 그러나 제1당과 제2당 사이에서 캐스팅보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6명으로 원내교섭단체가 아니라 영향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과반의석을 훌쩍 넘겼기에 정의당의 도움을 크게 필요로 하지 않고 있으며, 집권소수여당 국민의힘은 정의당을 백안시합니다. 존재감은 약하지만 정의당은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에 대해 귀담아들을 만한 제안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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