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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정부 시위 확산’ 중국과 몰락한 대영제국의 ‘음모와 책략’

    18세기 싸고 좋은 인도의 면직물이 영국에 대거 밀려들어왔다. 유럽에서는 그전까지는 의류는 주로 모직이었다. 영국에서는 면직물이 영국에 너무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 인도사람들이 목화를 따지 못하도록 농부의 손을 잘랐다. 해가 지는 일이 없다는 대영제국은 이 같은 무도하고 잔인한 책략으로 이룬 것이다. 중국에서 고급도자기도 쏟아져 들어왔다. 유럽인은 중국도자기를 무척 선호했다. 이를 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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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인간은 왜 종교를 만들었을까?

      *빌립보서 1-4장…인간이 되신 하나님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립보서 2장 6-8절) 인간은 신적 능력을 갈망하는 존재입니다. 신적 경지, 신들린 듯한 손놀림, 신선 놀음, 천상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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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살게 하소서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고백하며 찬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사 거짓과 죄악이 무너지고 진리와 구원이 세워지게 하소서 -분열과 분쟁을 조장하는 악한 세력이 무너지게 하시고 하나됨의 능력을 허락해 주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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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야구 심판과 포수, 이보다 더 가까운 사이 있을까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날씨 변화를 일으키듯, 미세한 변화나 작은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로 이어진다. 우리는 이것을 ‘나비효과’라고 부른다. 갑자기 ‘심판아카데미’와 ‘포수관’의 나비효과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소개하는 다음 사례를 통해 이 나비효과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1982년 한국프로야구가 태동했는데, 그 해 11월 만들어진 심판아카데미도 나란히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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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손혁재 칼럼] 일본한테 배워야 할 지역정당…’가나가와 네트워크’

    지역정당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나라 가운데 하나가 일본입니다. 일본에서는 1995년 통일지방선거 때 지역네트워크 운동을 벌이는 시민 그룹이 후보자를 내면서부터 지역정당 붐이 일어났습니다. 지역네트워크 운동은 생활클럽생협을 모체로 해서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운동을 말합니다. ‘가나가와네트워크운동’, ‘도쿄생활자네트워크’ 등이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 지방의원들이나 시민단체들이 자주 방문하는 ‘가나가와네트’는 도쿄 남쪽의 가나가와(神奈川)에서 여성들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클럽생협입니다. 가나가와네트는 단체의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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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 담그는 법 ‘김수미의 김치·장아찌’가 도와드립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의회는 11월 22일을 ‘김치의 날(Kimchi Day in NY)’로 제정하고 기념하기로 지난 2월 17일 결의했다. 결의안에는 뉴욕 주에서 김치의 인기가 높다는 점, 김치의 역사, 건강식품으로서의 우수성 등이 언급됐다. 이와 함께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이며, 2013년 유네스코가 김치 준비·보존과정인 김장을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했다고 명시했다. 미국에서 ‘김치의 날’이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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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월드컵] 가나와 잘 싸웠다. 포르투갈 이기면 된다

    가나는 FIFA랭킹에서 61위로 28위 한국에 한참 뒤진다. 하지만 가나는 만만한 팀이 아니다. 역대 가나와의 대결은 3:3으로 막상막하였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직전의 평가전에서 가나에 한국은 4:1로 참패한 적도 있었다. 더구나 가나는 최근 월드컵을 대비하여 가나 국적의 부모을 두었으나 영국과 독일에서 태어나서 영국 프리미어 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다. 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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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인구 5164만, 재외동포 732만 시대 ‘재외동포청’에 거는 기대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한국 외교부가 2년마다 조사해서 발표하는 ‘2021년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2021년 현재 전 세계 재외동포는 732만5143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2019년의 749만 3587명보다 2.25%가 감소한 수치다.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퍼진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으로 한인들의 해외 이민이나 이주가 쉽지 않았던 결과로 보인다. 2021년 한국의 총 인구는 대략 5164만명으로 집계되었고 2020년 북한의 인구는 2537만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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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상황’에 갇혀 사는 사람, ‘주 안’에 갇혀 사는 사람

    *에베소서 4-6장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엡 4:1) 에베소서는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쓴 편지입니다. 그런데 편지 어디에도 석방을 위한 기도부탁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풀려나기를 희망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는 갇혀 있는데 마치 갇혀 있지 않은 사람 같습니다. 감옥에 살아도 갇혀 살지 않는 사람이 있고,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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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만수 칼럼] “한국야구 희망 키우는 HBC유소년야구단 권혁돈·한상훈 감독”

    “그대들이 있어 우리나라 야구는 희망이 있다네.”  지난 25일 권혁돈 감독과 한상훈 감독이 이끌고 있는 HBC 훈련장인 일산 훼릭스야구장으로 찾아가 재능기부를 했다. 두 지도자와 함께 야구한 지 벌써 8년이 되었다. 오늘은 자랑스러운 두 지도자를 소개해 본다. 먼저 권혁돈 감독 얘기다  HBC 유소년야구단 권혁돈 감독은 서울 신일 중·고교와 홍익대 3학년 때까지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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