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잠깐묵상] 존재감 입증의 유혹···”나? 이런 사람이야”

    사무엘하 24장 “이에 왕이 그 곁에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이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백성의 수를 내게 보고하라 하니“(삼하 24:2) 다윗이 대대적인 인구 센서스를 실시합니다. 나라 전역의 가가호호를 직접 다니며 파악하는 방식의 전수조사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전수조사가 아닌 표본조사를 합니다. 전수조사보다 간소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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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나의 죽음이 누군가를 살린다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들을 내려놓게 하소서 – 나의 이기심이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분열과 갈등이 있는 곳에 당신의 평화가 임하소서 – 무한경쟁 시대에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잃지 않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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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JMS정명석의 기억②] 용감한 제보자와 지혜로운 기자

    광화문의 코리아나호텔 레스트랑에서 시사잡지 <월간조선>의 조갑제 사장과 우종창 기자를 만나고 있었다. 평소 내가 사회적 고발이 필요한 사건을 맡으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였다. 우 기자는 특종을 많이 한 저돌적인 기자였다. “우리 잡지가 쓸 재미있는 사건이 있어요?” 조갑제 사장이 물었다. “요즈음 특이한 교주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주가 어떤 사람인데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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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촌철] 강릉 강풍 속 ‘젊은 노인’과의 대화

    심한 강풍이 불고 있었다. 밭에 있는 창고건물의 양철지붕이 날아와 도로 위에 떨어져 있었다. 내가 탄 세보레스파크는 휘청거리면서 간신히 가고 있었다. 바다가 여기저기 부풀어 오르고 그 위에서 흰 물결이 들끓고 있었다. 강릉에서는 강풍을 타고 불이 붙어 주택이 100채가 탔다고 뉴스가 전하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는 내가 묵는 주위가 온통 산불로 붉게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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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영천 고려인마을①] 고려인은 ‘비자 혜택’, 영천시는 ‘인구 증가’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역특화형 비자 유형2(동포가족) 사업의 첫 성과가 경북 영천에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아시아엔> 2023-03-19 「[경주 영천·고려인마을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경주·영천 고려인동포」) 장성우 경주고려인마을 지도자는 경주에서 영천으로 이주할 고려인동포 40여 가족과 이미 영천에 사는 119명의 고려인동포가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쉼터가 필요할 것 같아 3월 20일 영천시고려인통합지원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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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모래를 씹어서 만든 진주”

    사무엘하 19장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삼하 19:4) 형제간에 있었던 한 사건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은 결국 원수가 되었습니다. 어느 한 쪽이 죽기 전에 끝이 나지 않을 싸움이었고 결국 아들이 먼저 죽습니다. 아버지의 손에 아들의 피를 묻힌 셈이 되었습니다. ‘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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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우매한 자의 ‘탐욕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자신의 영광과 유익을 위해서 신앙을 도구 삼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영광과 그 이름의 존귀가 삶의 유일한 목적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신의 빈 공허를 향락과 물질로 채우려는 이 땅의 청년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 기술의 발전이 절대적 진리를 무너뜨리는 바벨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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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아버지 다윗의 속사정

    사무엘하 13장 큰 오빠 암논이 이복 누이 다말을 강간합니다. 다말의 오빠였던 압살롬은 이 사실을 알고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습니다. 아버지 다윗도 이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을까요? 이 세상의 많은 아버지들은 동일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다윗 왕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니라”(삼하 13:21) 아버지 다윗의 반응입니다. 다윗은 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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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재능기부와 청출어람

    동남아시아 야구 보급이 불가능했다면 나 또한 존재할 수 없었다 야구 현장을 떠난지 10년이 되었고, 어느덧 야구인생은 50년이 넘었다. 내 삶은 야구 외에 떠올릴 수 있는 단어가 단 하나도 없다. 그러나 내가 걸어온 길과 선택에 단 한번도 후회하거나 다른 인생을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나 자신을 뒤돌아보면 야구를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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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몰라서 다행인 하나님의 뜻

    사무엘하 16장 다윗은 정말 고달픈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울을 피해 도망다니는데 자신의 청년 시절을 다 보냈습니다. 이제는 맘 편히 살려나 하는데 또 도망가야 할 일이 생깁니다. 이번에는 아들 압살롬이 다윗을 죽이겠다는 겁니다. 평안한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다윗은 아들을 피해 도망길에 오릅니다. 얼마나 비참했을까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윗의 신앙을 선망하지만, 다윗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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