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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존귀한 하나님의 사람’ 박정식 목사님 1주기
4월 12일은 존귀한 하나님의 사람 박정식 목사님이 소천하신 지 1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날 1주기 추도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나도 포항에서 새벽 3시30분에 출발했다. 목사님을 추모하기 위해 이날 전국 각지에서 500명 넘는 목사님과 지인분들이 경기도 김포수련관에 오셨다. 하나님의 사람 박정식 목사님이 떠난지 1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수많은 성도들과 지인분 그리고 교계 목사님들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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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존재감 입증의 유혹···”나? 이런 사람이야”
사무엘하 24장 “이에 왕이 그 곁에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이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백성의 수를 내게 보고하라 하니“(삼하 24:2) 다윗이 대대적인 인구 센서스를 실시합니다. 나라 전역의 가가호호를 직접 다니며 파악하는 방식의 전수조사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전수조사가 아닌 표본조사를 합니다. 전수조사보다 간소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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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나의 죽음이 누군가를 살린다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들을 내려놓게 하소서 – 나의 이기심이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분열과 갈등이 있는 곳에 당신의 평화가 임하소서 – 무한경쟁 시대에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잃지 않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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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JMS정명석의 기억②] 용감한 제보자와 지혜로운 기자
광화문의 코리아나호텔 레스트랑에서 시사잡지 <월간조선>의 조갑제 사장과 우종창 기자를 만나고 있었다. 평소 내가 사회적 고발이 필요한 사건을 맡으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였다. 우 기자는 특종을 많이 한 저돌적인 기자였다. “우리 잡지가 쓸 재미있는 사건이 있어요?” 조갑제 사장이 물었다. “요즈음 특이한 교주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주가 어떤 사람인데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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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촌철] 강릉 강풍 속 ‘젊은 노인’과의 대화
심한 강풍이 불고 있었다. 밭에 있는 창고건물의 양철지붕이 날아와 도로 위에 떨어져 있었다. 내가 탄 세보레스파크는 휘청거리면서 간신히 가고 있었다. 바다가 여기저기 부풀어 오르고 그 위에서 흰 물결이 들끓고 있었다. 강릉에서는 강풍을 타고 불이 붙어 주택이 100채가 탔다고 뉴스가 전하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는 내가 묵는 주위가 온통 산불로 붉게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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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 고려인마을①] 고려인은 ‘비자 혜택’, 영천시는 ‘인구 증가’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역특화형 비자 유형2(동포가족) 사업의 첫 성과가 경북 영천에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아시아엔> 2023-03-19 「[경주 영천·고려인마을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경주·영천 고려인동포」) 장성우 경주고려인마을 지도자는 경주에서 영천으로 이주할 고려인동포 40여 가족과 이미 영천에 사는 119명의 고려인동포가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쉼터가 필요할 것 같아 3월 20일 영천시고려인통합지원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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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모래를 씹어서 만든 진주”
사무엘하 19장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삼하 19:4) 형제간에 있었던 한 사건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은 결국 원수가 되었습니다. 어느 한 쪽이 죽기 전에 끝이 나지 않을 싸움이었고 결국 아들이 먼저 죽습니다. 아버지의 손에 아들의 피를 묻힌 셈이 되었습니다. ‘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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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우매한 자의 ‘탐욕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자신의 영광과 유익을 위해서 신앙을 도구 삼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영광과 그 이름의 존귀가 삶의 유일한 목적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신의 빈 공허를 향락과 물질로 채우려는 이 땅의 청년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 기술의 발전이 절대적 진리를 무너뜨리는 바벨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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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아버지 다윗의 속사정
사무엘하 13장 큰 오빠 암논이 이복 누이 다말을 강간합니다. 다말의 오빠였던 압살롬은 이 사실을 알고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습니다. 아버지 다윗도 이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을까요? 이 세상의 많은 아버지들은 동일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다윗 왕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니라”(삼하 13:21) 아버지 다윗의 반응입니다. 다윗은 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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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만수 칼럼] 재능기부와 청출어람
동남아시아 야구 보급이 불가능했다면 나 또한 존재할 수 없었다 야구 현장을 떠난지 10년이 되었고, 어느덧 야구인생은 50년이 넘었다. 내 삶은 야구 외에 떠올릴 수 있는 단어가 단 하나도 없다. 그러나 내가 걸어온 길과 선택에 단 한번도 후회하거나 다른 인생을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나 자신을 뒤돌아보면 야구를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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