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잠깐묵상] 서로 돕고 기다리며 함께 섬기다

    역대하 29장 “그런데 제사장이 부족하여 그 모든 번제 짐승들의 가죽을 능히 벗기지 못하는 고로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그 일을 마치기까지 돕고 다른 제사장들이 성결하게 하기까지 기다렸으니 이는 레위 사람들의 성결하게 함이 제사장들보다 성심이 있었음이라“(역대하 29:34) 일이 진행되고 조직이 굴러가려면 질서가 필요합니다. 가장 간편하고 단순한 질서는 상명하복의 질서이죠. 명령과 복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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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환절기 불청객, 알레르기②] 비염·결막염·천식 등 연중 나타날 수도

    알레르기내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눈에 보이는 꽃가루들은 알레르기를 거의 일으키지 않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꽃가루들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입자는 직경이 10-30마이크로미터 정도로 머리카락 굵기(50-70마이크로미터)보다 작다. 솜털처럼 하얗게 날리는 것은 버드나무와 수양버들에서 날리는 솜털 달린 씨앗이므로 알레르기 증상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 노란색의 송홧가루는 소나무 수꽃에서 암꽃으로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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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찬일의 2023칸 통신①] 여성·다양성·세대조화·통합···핵심 화두 어떻게 풀까?

    16일(현지 시간) 저녁 76회 칸영화제가 12일 간의 대장정을 내딛었다. 개막작은 프랑스 배우이자 감독인 마이웬의 여섯 번째 장편 <잔 뒤 바리>였다. (엠마뉘엘 베르코에게 2015년 칸 여우주연상을 안긴 그녀의 전작 <몽 루아>는 국내에서도 왓챠 등에서 볼 수 있다.) 영화는 고작 5세에 즉위 사망할 때까지 10여 년의 섭정을 포함 재위 기간만 59년(1715~74)에 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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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인철의 회화속 여성⑫] 프랑스 르네상스 이끈 마르그리트 왕비

    잔 달브레(Jeanne d’Albret)로 알려진, 프랑스 국왕 앙리 4세(Henry IV)의 어머니 조안나 알브레테코아(Joana Albretekoa), 즉 조안나 3세(Jeanne III)는 1555년부터 1572년까지 나바르 (Navarre) 왕국의 국왕이자 왕비였다. 그녀가 개신교의 지도자이자 중요한 인물이 되었던 직접적인 계기는 그녀의 어머니이자 프랑스 국왕 프랑수아 1세(Francis I of France)의 누나 마르그리트 당굴렘(Marguerite d’Angoul?me, 1492~1549), 즉 나바르의 마르그리트(Marguerite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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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사람들을 다시 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내 자랑에 빠져 교만한 언어를 내뱉지 않게 하소서 -아픔을 준 사람일지라도 다시 품고 용납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한 정권의 마음과 시선이 무기 개발이 아닌 북한 주민들의 생명이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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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고려인마을①] 포승읍 자율방범대, 마을봉사단 활동으로 치안 많이 개선돼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주 토요일(5월 13일)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박준우 이장과 연락한 후, 2년 만에 포승 고려인마을을 다시 찾았다. 동행한 대한고려인협회 채예진 부회장과 포승 고려인사회의 든든한 후원자인 박준우 이장은 이미 서로 아는 사이였다. 박준우 이장은 일행을 2022년 7월 발족한 ‘푸른 (외국인) 자율방범대’ 사무실로 안내했다. 한국인과 고려인을 포함해 40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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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자유에 갇혀 자유를 빼앗기다

    역대하 26장 스스로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교만의 완성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교만한 줄 아는 것이 겸손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웃시야는 인생 말년에 이마에 한센병이 걸립니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전에 이미 마음에는 교만이라는 병이 도졌습니다. 어쩌면 이마에 생긴 한센병은 마음에 생긴 교만이라는 병을 치료하기 위한 하나님의 처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교만에 고난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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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SSG 한유섬 선수의 ‘효율 이전에 노력의 축적을’ 소개합니다

    집에서 모처럼 편안하게 쉬고 있는데 아내가 “여보~ 혹시 한유섬 선수 기사 읽어 보았어요?” 하는 것이다.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정신 없이 전국을 또다시 뛰어 다니다보니 아내가 이야기 한 한유섬 기사를 보지 못했다. 아내가 찾아서 기사를 보여 주어 편안하게 쇼파에 앉아 한유섬 선수가 쓴 글을 천천히 다 읽어보았다. 한유섬 선수가 어린시절부터 야구를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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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침묵’은 언어의 고향

    입에서 나오는 말이 있고, 가슴에서 나오는 말이 있다. 머리에서 나오는 말도 있고, 마음에서 솟아나는 말도 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소통의 도구가 되고, 가슴에서 나오는 말은 공감(共感)의 언어가 되며, 머리에서 나오는 말은 이성과 지식의 전달통로가 된다. 그러나 마음에서 솟아나는 말은 영성과 지혜의 징검다리를 놓는다. 입과 가슴과 머리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입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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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두 전령들의 이야기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 나의 욕망을 슬며시 끼워넣지 않게 하소서 – 험담과 비난을 입술에서 제하여 주시고 온유한 말을 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 정당의 이익과 개인의 사익보다 국익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정치인들이 되게 하소서 – 결혼과 출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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