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아빠 힘내세요!

    간바레, 간바레, 간바레~!!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연말이라 한잔하고 온지라 현관부터 시끄럽다. “아빠 냄새나”라면서 눈을 잔뜩 홀긴 딸아이의 하얀 뺨에 시커먼 얼굴을 들이대고 뽀뽀를 하니 기겁을 한다. 나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간바레, 간바레, 간바레~’라면서 끝나는 <간파쿠 실각>이라는 노래를 연상한다. ‘간파쿠(?白)’란 성인이 된 천황을 보좌해서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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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추모] 박태준 회장님 영전에 바칩니다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13일 별세한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생전 설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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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관의 경제산책②] 크리스마스 선물 효과

    “필요한 물건은 적게 놓고?딴 물건 구매토록 유도하라” 지금은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된 헐리우드의 유명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중에 ‘솔드 아웃(Sold Out·매진)’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크리스마스에 아들이 원하는 장난감을 사러 간 아놀드가 이미 다 팔린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벌이는 해프닝을 담고 있다.? 아무리 크리스마스라 하더라도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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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만의 대중음악산책] 한국대중가요 뿌리는 초기 ‘천주교성가’

    1779년(정조4년) 무렵 경기 광주군 퇴촌면 우산2리 산176번지 천진암에서 이승훈, 권철신, 정약전, 정약종, 권상학, 이벽, 이총억, 정약용 등이 모여 천주학을 주제로?모임을 가졌다. 이 젊은이들의 모임이 ‘강악회’다. ‘강악회’는 중국 북경에 들어왔던 천주교의 그리스도사상 연구가 목적이었다. 첫 모임에서 10일간 예배를 드렸고 그후 7년 정도 유지되다 박해와 순교로 해산됐다. 천주공경가 강악회는 매월 7일,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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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뒷골목 새벽시장의 정취

    중국 작가 보양(栢楊, 1920~2008)은 1980년대 초반 <더러운 중국인(醜陋的中國人>에서 “중국인들이 모여 사는 곳은 늘 더러운 곳으로 변해 버린다”고 한탄하였다. 중국인들의 태생적 더러움, 비위생적인 습관을 비판한 것으로, 그는 이 책으로 일약 세계적으로 필명을 얻었다. 세계 곳곳에 산재한 중국인 밀집지역을 ‘당인가(唐人街)’ 또는 ‘차이나타운’이라고 한다.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의 대도시뿐 아니라 LA의 차이나타운도 더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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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해양주권에 애도를 표함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지난 12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단속하던 해양경찰 ‘이청호 경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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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전쟁터에 울려퍼진 위대한 노래 한곡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Joyeux No?l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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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 칼럼]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께

    무토 대사님 연말을 맞아 사람들 발걸음이 빨라지고, 보름 남짓 남은 신묘년을 마무리하려는 마음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한일 양국의 우호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대사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직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대사께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 전달 하는 것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글이 실타래처럼 얽히고설켜 있는 한일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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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즐로그 칼럼] 亞·美 커뮤니티저널리즘의 어제와 오늘

    ?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발전, 시민, 평화저널리즘 넘어 옹호저널리즘 주목해야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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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칼럼] 젖 먹은 힘으로 묵은 해 고통 털어내길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이동식 박사는 지난 4월10일 별세했습니다. 이 글은 그의 유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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