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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 현대사 6대 사건 ②] 동북아 영토분쟁 – 한반도가 간과해선 안될 것들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아시아엔=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동아시아가 영토분쟁으로 몸살을 겪고 있다. 현재 중국은 일본과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베트남 및 동남아 국가들과의 ‘남중국해’를 둘러싼 지역갈등도 현재진행형이다. 사건의 당사자 일본은 센카쿠열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북한과 중국, 중국과 러시아도 영토분쟁으로 폭발 일보직전이다. 동아시아 영토분쟁에서 약간은 빗겨나 있어 보이는 남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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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관리 마인드’는 버리고, ‘구독 마인드’는 키우고

    1996년 4월 강원도 고성군에서 일어난 산불은 사흘간 고성군 일대 삼림 3834ha를 태우고 61가구 187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복구 방법으로 통상적인 인공조림과 자연복원의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20년이 지난 지금에서 보면 피해목을 모두 제거하고 단일종을 심은 인공조림지보다는 자연에 맡겨둔 자연복원지에서 토양 회복이 더 빠르게 나타났다. 또 어느 전문가는 “산불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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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리들의 만남은 무엇이고 이 만남을 어떻게 마무리하면 좋을까 늘 생각하게 된다. 원불교의 성가(聖歌) 중에 ‘운수의 정(情)’이라는 노래가 있다. 가사도 좋고 곡도 너무 아름다워 음치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이 성가 115장을 즐겨부른다. 그 노래의 가사를 한 번 음미해 본다. “우리 일찍 영산회상(靈山會上)/ 운형수제(雲兄水弟) 아니던가/ 오래 두고 그리던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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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⑥] “인터넷에 이타주의가 있다”

    [아시아엔=안동일 중국전문칼럼니스트] “20세기엔 IT 기술을 잘 활용하면 됐다. 금세기엔 데이터기술을 잘 활용해야 한다. 데이터 기술의 핵심은 인터넷이다. 정말 대단한 물건이다. 여기엔 이타주의가 있다. 상대가 나보다 더 능력있다고, 더 중요하다고, 더 총명하다고 믿어야 한다. 타인이 성공해야 비로소 내가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데이터 기술시대에는 다른 사람이 강해질수록 당신도 비로소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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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성완종과 ‘송파 세모녀’ 자살이 던진 교훈

    프라이스 CEO는 직원 임금을 올리는 대신 자신의 연봉을 현재 100만달러에서 7만달러로 삭감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220만달러에 달하는 회사 수익의 75~80%를 임금인상에 쓰기로 했다. 프라이스는 “집값 상승과 카드빚으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의 하소연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연봉을 삭감한 것에 대해 “내 스스로가 해결책의 일부가 되고 싶었다.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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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징비록’ 류성룡 고향 안동 가면 꼭 들러야 할 곳들

    [아시아엔 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안동 하회마을의 대표적인 먹을거리에는 헛제삿밥, 안동 국시, 간고등어, 안동소주 등이 있다. 필자는 지난 4월 9일 고등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하회마을 식당에서 간고등어 정식을 맛있게 먹었으며, 곁들어 안동명품 소주도 두어 잔 마셨다. 안동(은 조선시대에는 유학의 중심지로 등장하여 퇴계, 겸암, 서애, 학봉 등에 의해 영남학파를 형성하였다. 유학의 발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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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기업인 3세’와 ‘정치인’이 다른 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경제에서 이병철과 정주영이 이룩한 성취는 정치의 이승만 박정희에 버금간다고 하여 누구도 이견을 가질 사람이 없을 것이다. 부모는 누구나 자식 교육에 온갖 정성을 쏟겠지만, 그들이 후계를 고르고 기르는 안목과 방법은 유달랐다. 한 개인, 가정이 아니라 재벌의 후계는 거의 한 왕국에 버금가는 거대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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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텔레콤회사들의 꼼수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 칼럼니스트] ‘망 중립성’이란 말이 있다. 통신망에 흐르는 데이터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과는 별로 상관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느낀다. 하지만 인도에서는 이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쉽게 추측할 수 있듯이 인도의 텔레콤 회사들은 많은 돈을 벌었다. 인도의 모바일 사용자는 거의 제로에서 시작하여 8억명까지 아주 짧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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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어지교’서 ‘이판사판’된 성완종과 이완구

    수어지교(水魚之交): 물고기가 물이 있어야 살 수 있는 것같이 서로 끊을 수 없는 친밀한 사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정이라는 것이 있는 것인가? 이 시대에는 우정이란 아름다운 가치가 많이 실종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우정이라는 나무는 사랑과 믿음과 신의가 전제 되어야만 존재하는 덕목이다. 나무는 언제나 소중히 다루고, 잘 가꾸어야 하며, 비바람에도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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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완종, ‘난장정치’의 희생자인가 가해자인가?

    [아시아엔=박은주 조선일보?디지털뉴스본부 부본부장] 얼굴을 알지만 만난 적은 없다 했다. 만나긴 했지만 친하지는 않다 했다. 예수를 세 번 부인한 베드로도 아니고 다들 ‘부인(否認)’ ‘부정(不定)’이다. 심지어 이완구 총리는 15일 “단 한 푼이라도 받은 게 밝혀진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했다. 망자(亡者)의 메모가 대한민국 ‘넘버 2’의 명(命)까지 쥐고 있다. 그러나 국민은 이완구 총리의 목숨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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