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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20] 취임 직후 카자흐스탄, 러시아와 실리외교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다음 행선지는 카자흐스탄이었다. 먼저 2017년 3월 23일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난 그는 1998년 타슈켄트에서 서명한 ‘양국의 영원한 우정 조약’과 2013년 서명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조약’을 재확인하며 향후 두 나라의 발전방향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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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41] 미르지예요프 대통령 유엔총회서 아랄해 복원 ‘호소’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쟈혼기르씨는 아들 가족이 여름방학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국경을 넘는 기차를 타고 400km쯤 달려 쿤그라드(Kungard)까지 왔고, 그곳에서 버스로 무이낙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에서 바라본 아랄해와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랄해 걱정이 많아요. 아랄해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이어주는 상징적인 랜드마크예요. 여기 오면서 우즈베키스탄 국경을 넘는 데 한 시간 넘게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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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40] 30년만에 대통령 교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두나라의 하나된 염원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버스에서 내려 한동안 왁자지껄하던 여행단 일부가 골조만 남아 서글픈 배 위로 올라갔다. 중년 여성 한 사람은 뱃머리에 서서 영화 <타이타닉>의 윈슬렛을 흉내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선박 아래 다른 여행자들은 배꼽을 움켜쥐며 사진찍기 바빴다. “It’s been 84 years and I can still smell the fresh paint.(84년이나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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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전격사임, 수도 누르술탄 이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30년 동안 장기 집권해 온 누르술탄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전격 사임 후 1일 후인 20일(현지시각) 새로운 카자흐스탄 대통령에는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브 상원 의장이 임명됐다. 카자흐스탄 헌법은 현직 대통령이 사임하면 대통령 권한은 상원의장에게 넘어가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 토카예브 신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20(현지시각)일 취임 연설에서 수도를 기존 아스타나(Astana)에서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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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9] 취임 후 첫 공식 방문국은 투르크메니스탄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이었다. 2017년 3월 6일 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Ashkhabad)에 도착했다. 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 문제 해결에 이어 중앙아시아 주변 국가와의 친화력부터 챙긴 그의 외교행보가 다시 주목을 끄는 순간이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ymukhammedov) 대통령의 환대 또한 극진했다. 그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맞춰 의미 있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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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서 ‘가짜뉴스처벌법’ 국회 통과, 푸틴 서명하면 효력···‘철의 장막’ 회기 반대 목소리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러시아 의회는 13일 온라인에서 러시아 당국을 비난하거나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사람을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서명을 하면 법안은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법안에 따르면 온라인 언론매체 및 사용자들이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배포할 경우 최고 150만 루블(2만2900달러)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야 한다. 또한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당국을 상징하는 물건이나 가치를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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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39] 아랄해···물길 돌린 치수정책에 하늘도 ‘분노’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18년 5월 세계 19개 지역 수자원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그러면서 지구 중력장 측정 위성인 ‘중력발견 및 기후실험(GRACE)’ 위성을 이용한 지난 2002년부터 2016년까지의 지구촌 민물 현황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지역과 중국 북서부 신장 지역, 그리고 인도 북부 지역과 중동 지역, 카스피해 수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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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교육제도-조지아] 조지아 교육은 서구화 향한 지렛대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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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7] 금융회계시스템 개선으로 투자 유치 ‘활발’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제72차 UN 총회 참석차 미국 방문 길에 올라 9월 19일 뉴욕에서 만난 라가르드 IMF 총재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우즈베키스탄의 ‘통화정책 자유화 조치’를 계기로 많은 부분에서 규제 장벽이 무너지고 모든 기업체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졌다. 이 같은 일들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찬사를 쏟아냈다. 또한 그다음 날 만난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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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6] ‘외환 자유화’ 조치 통해 이중환율제도 폐지···암달러 시장 된서리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은?제72차 UN 총회 참석을 앞둔 가운데 2017년 9월 2일 외환 개혁을 단행했다. 이로써 금액에 제한 없이 국제 거래법상에 준하는 절차에 따라 상품, 작업 및 서비스 수입, 수익 송금, 대출 상환, 여행 경비 지불 등으로 외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이중환율제도 폐지돼 암달러 시장이 된서리를 맞게 됐다. [아시아엔=조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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