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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통신사’ 유네스코등재···한일관계 해법 또 무엇?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300점의 조선통신사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 유산에 공동으로 등재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정유재란 종식 후 1607년에서 1811년까지 12차례에 걸쳐 400명이 넘는 조선통신사 일행이 파견되었다. 1607년이라고 하면 조선은 선조의 마지막 재위 시절이며 일본은 도쿠가와 막부가 열리던 시기이다. 막부는 영주들에 명하여 조선통신사를 접대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였는데 오늘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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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일 D-2 ‘최고컨디션’ 명상법④] 수험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긴장 털어내기

    [아시아엔=‘본명상’ 정명] 드디어 모레(12일)면 수능일이다. 당신이 내 집 들어가는 기분으로 시험장에 들어가면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생각만 해도 떨리거나 긴장이 들면 지금 바로 몸을 털라. 경기 전 출발선 상에서 많은 운동선수들이 몸을 터는 이유가 몸 안에 쌓인 것들을 빨리 방출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야생 동물들이 그 극심한 환경에서 싸우고, 쫓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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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1월 둘째주] ‘국정교과서’ ‘천경자화백 미인도’ ‘H&M-발망’ ‘부동산 전망’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1월 둘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11월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이후, 정국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의 대국민 담화 중 ‘99.9% 전국 고등학교의 절대다수가 편향된 역사교과서로 가르치고 있습니다.’라는 프리젠테이션 내용이 거의 대부분 시사주간지에서 씹히고 있습니다.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선 당시 공약은 어디가고 0.1%를 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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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1/10 세계과학의 날] 1483 종교개혁 마틴 루터 출생·1904 경부선 완공·한-중 FTA실질적 타결 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바람은 벌써/셀룰로이드 구기는 소리가 난다./두드리면 목금처럼/맑게 울릴 듯 새파란 하늘/내라도 붓을 들어/붉은 점 하나 찍고 싶은데/온 여름내 태양을 빨아들여/안으로 성숙한 과일들이야/꽃자줏빛 주황색으로/영글 수밖에-…옛날을 회상하고픈/가을은 낙엽이/뿌리는 덮는 계절/하늘은 자꾸만 높아가는데/마음은 이렇게 가라앉아/새하얀 바람 속에/옥양목 옷 향기가 정다웁다.-조지훈 ‘가을의 감촉’ 11월10일은 세계과학의 날 1904 경부선 철도 완공(개통은 1905.1.1.) 1914 함경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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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건웅의 풍수유람] 안철수·홍준표 조상묘·최동원 납골당 가보니···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필자가 그동안 수많은 현장을 답사해 확인한 바로는, 공동묘지에도 대명당이 있고, 화장으로 모셔도 후손이 복을 받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이 글을 통해 공동묘지나 납골당에 모신 경우도 장소의 길흉에 따라 발복의 효과가 후손들에게 나타난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예전에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죽어서도 묻힐 자신의 땅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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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동성애 금지국’ 말레이시아서 법원판결 풍자한 만평가, ‘철창행’ 위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6월, 미국이 동성간 결혼을 허용하며 전세계 동성애자들은 ‘무지개’를 마주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시아에서 동성애는 여전히 ‘터부시’ 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인기 만평가 주나르(본명 줄키플리 안와르)가 트위터에 정부의 동성애 혐의인정 판결을 비판하는 내용의 만평을 올렸다가 징역 위기에 처했다. 동성애를 옹호해 대중을 선동했다는 혐의다. 이 사건은 지난 2월 말레이시아 법원이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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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시진핑과 마잉주 회동, 그 자체로도 큰 수확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의 이번 싱가포르 정상회담은 양안 관계에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만하다. 긴장과 대립으로 점철됐던 분단 66년의 역사를 통해 양측의 국가 지도자가 서로 마주 앉은 자체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서로 ‘선생(先生)’이라는 호칭을 썼을 망정 현직 정부 책임자들끼리 만나 기꺼이 악수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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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로부터 ‘가족을 지켜라’②] 전세계 환자 1200만···치료비 암환자에 1.6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 에이미 켈리 박사 연구팀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3대 사망 원인 질병인 심장질환ㆍ암ㆍ치매 가운데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질병은 치매로 나타났다. 이는 치매환자에게는 진료비, 약값, 수술비 등의 부담보다 요양과 간호 등 간접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켈리 박사 연구팀이 2000년부터 환자 1700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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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1/9 소방의 날] 1989 등소평 사임·2009 미수다 ‘루저 발언 ‘파문·2013 레버쿠젠 손흥민 해트트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눈물처럼 뚝뚝 낙엽지는 밤이면/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이리 비틀 저리 비틀/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라며/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술을 배웠습니다./사랑을 버린 당신이 뭘 알아/밤마다 내가 마시는 건/술이 아니라/술보다 더 독한 눈물이 이었다는 것과/결국 내가 취해 쓰러진 건/죽음보다 더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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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사교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을 사귀는 데에도 도(道)가 있다. 영국에서 만든 한국 안내서에 “한국에서 기업을 성공시키려면 개인적인 인맥을 파고들라”고 했다. 한국의 풍토에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어떻게 맺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여부가 판가름 나게 되는 것은 상당 부분 사실일 것이다. 실제로, 우리의 주위를 잘 살펴보고 분석해 보면 성공한 사람치고 독불장군처럼 ‘나홀로’ 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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