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나집 말레이 총리, ‘비자금 의혹’ 이어 ‘아들’ 구설수···싱가포르 클럽서 한바탕 소동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비자금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이번에는 아들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5일 밤, 싱가포르의 유명 클럽 ‘주크’(Zouk)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던 DJ파디는 “클럽 측이 나집 총리의 아들 노라쉬만 나집의 공연을 위해 내 무대를 일찍 끝내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DJ파디는 이집트 출신 트랜스 거장인 남성 듀오 ‘알리필라’(Aly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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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터키 에르도안 ‘언론 길들이기’ 돌입?···정부 비판 매체 ‘자만’ 강제매각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터키 정부가 언론의 자유를 강력히 규제하고 있는 가운데, 터키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를 보여왔던 유력 일간 <자만>(Zaman)이 매각됐다. 이스탄불 법원은 지난 4일 <자만>을 소유하고 있는 ‘페자 미디어 그룹’(Feza Media Group)을 인수할 신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페자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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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ZARD’ 사카이 이즈미의 모든 것 ①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1990년대 J-POP은 크게 세가지의 특징이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첫째로 X-Japan을 시작으로 루나시(LUNA SEA), 라르크 앙 씨엘(L’Arc-en-Ciel), 글레이(GRAY) 등 비주얼 남성 록밴드가 강세였지요. 이들은 화려한 분장과 의상, 독특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당시 정체되었던 일본 문화에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비주얼록은 주류 장르로 성장하게 됩니다. 두번째로는 대형 여성 솔로 가수의 등장입니다. 자드(ZARD), 아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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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당신이 몰랐던 중국 무슬림 이야기···남녀평등·여성 전용사원·이슬람 부흥운동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무슬림’하면 사람들은 ‘열악한 여성 인권’과 ‘가부장적 사회’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슬람 세계는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매우 넓고 다양하다. 또한 ‘무슬림’이지만 여권(女權)을 존중하는 곳이 있다. 중국 허난성 중심에 자리잡은 천년 고도(古都) ‘카이펑’이다. 영국 <BBC>는 최근 중국 회족 여성들의 종교생활과 삶을 보도했다. 천년 전 송나라 시대 수도였던 카이팡엔 중국 무슬림 회족(回族)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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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이런 사람은 절대 국회의원 뽑지 맙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젊은 시절, 전 세계를 상대로 강연을 하고 다닌 적이 있다. 말도 매끄럽고 몸도 민첩하여 가는 곳마다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말도 어눌(語訥)해지고 몸도 여간 굼뜬 것이 아니다. 자연의 섭리(攝理)라고 본다. <논어> ‘이인편’(里仁篇)에 이런 말이 나온다. “자왈 군자욕눌어언이민어행(子曰 君子 欲訥於言而敏於行)”(군자는 말은 하는 데 있어서는 어눌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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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세계 여성의 날, 파키스탄 여성 인권 현주소는?···70% 가정폭력 경험, 보호법은 이슬람위 반대로 좌초 위기

    10대 여성 중 절반 이상 “가정폭력 정당하다” 충격···명예살인도 여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3월8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2월초 유엔인구기금(UNFPA)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 10대 여성응답자 중 53%가 “가정폭력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또한 보고서는 현지 15~19세 소녀 가운데 30% 이상이 성폭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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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편 논의 착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필리핀 정부가 인접국 교류확대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대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카르멜로 아르킬라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이하 ‘CAB’) 상임 이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필리핀 정부가 인도네시아와 태국, 인도,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 증편 요청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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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필리핀항공(PAL), 한국행 신규 노선 늘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년?11월 필리핀-한국 정부 항공편 관련 MOU에 따라, 필리핀항공(이하 ‘PAL’)이 한국행 신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양국 정부는 필리핀 발 한국 행 비행 좌석을 기존 2만8500개에서 3만1500개로 총 3천 좌석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PAL은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CA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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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세계 여성의날’ 맞은 요르단, ‘여성영화주간’ 개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요르단 영화위원회가 ‘여성영화주간’(Women’s Film Week)을 개최한다. 요르단 레인보우 극장에서 오는 8일부터 5일간 다양한 주제를 담은 ‘여성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과테말라 최초의 여성검사를 다룬 덴마크 영화 <평화의 무게>(Burden of peace)를 시작으로 <드림캐처> <빅 드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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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이 ‘시리아 난민’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화평굴기(和平屈起, Peaceful Rise). 미국과 함께 G2라 불리며 강대국으로 올라선 중국이 항상 강조하던 외교원칙이다. 화평굴기 원칙에 따라 ‘내정 불간섭’을 항상 고수해온 중국은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는 대표적 국가로 꼽힌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중국에 정착한 시리아 난민은 2015년?8월말 기준 9명이 전부다. 현재 유엔에 정식등록된 난민 795명이 임시적으로 중국에 머물러 있으나, 아직 중국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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