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긴장완화 해법③] 대결시대 ‘페리 프로세스’서 ‘코리아 프로세스’로 전환을

    [아시아엔=이부영 전 국회의원, 2015동아시아평화국제회의 조직위원장] 지난 4월 25일 서울에서 ‘북핵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반도포럼(이사장 백영철)이 개최됐다. 거기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지금까지 선 비핵화를 전제한 북핵 폐기 노력은 계속 실패했으며 지난 20여년 동안 북핵은 고도화됐다. 제재에 의존한 강경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는 지적이었다. 한국과 미국이 ‘선핵폐기론’으로부터 ‘선고도화방지 후 폐기’로 정책을 수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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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게잡이 중국어선 나포를 보며···세월호사건 뒤 ‘해경 해체’ 정말 잘한 일인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NLL을 넘어 꽃게잡이 어장에 들어온 중국 어선을 어민들이 직접 잡아서 해경에 넘기는 사태가 일어나 국회에서 해군이 더 많은 역할을 해야 되지 않으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리 정부가 중국에 항의하면 중국에서는 “단속은 하지만 쉽게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대꾸한다. 이것은 북핵문제와 같이 중국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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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46] 계주경기가 흥미로운 이유···‘베스트 원’을 넘어 ‘뉴 원’으로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학창시절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계주경기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는 모든 종목별 경기가 끝나고 난 후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경기가 진행된다는 점과 그 어느 종목보다 열띤 응원전이 벌어진다는 점 그리고 배정된 점수가 많아 역전 또는 종합우승의 기회를 엿볼 수 있다는 점 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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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UAE 이슬람 최고(最古) 유적지 ‘푸자이라’를 가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두바이에서 아랍에미리트연방(UAE) 7개 토후국 중 하나인 푸자이라에 이르는 길에서 필자는 이전에 써두었던 흥미로운 문장들을 꺼냈다. 그 가운데 어떤 것은 역사에 관한 것이고 또 다른 일부는 시간에 관한 것이다. 기록된 문장들 가운데 언제나 중요하고 항상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는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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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앞둔 美 한인사회④] 적극적 투표 없이 주류사회 진입 ‘산 너머 산’

    [아시아엔=김정일 <시카고기독교방송> 해설위원] 우리가 이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한인사회에 전반적인 의식변화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훌륭한 리더와 훌륭한 단체와 훌륭한 언론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먼저 개인이 스마트해져야 한다. 지혜는 ‘의식의 변화’가 있어야 생기고, 의식의 변화는 ‘미국을 알아야’ 가능하다. 고로 미국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현재 시카고 한인사회에 이런 진취적인 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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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샹그릴라 다이알로그와 윤병세 쿠바 방문 이후 한국외교 어떻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인의 표리부동은 유명하다. 북한 핵에 대해 반대한다면서 궁지에 몰린 북한의 숨길을 터주려 한다.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한다는 것은 말뿐이며, 행동은 별개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중국을 믿어서는 안 된다. 중국은 수천 년 제국을 경영해본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술수와 공작에 능하다. 중국인으로서 진정을 보였던 것은 2차대전이 끝나고 이은보원(以恩保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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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사교과서 집필 전 꼭 참고해야 할 것들···김학준 저서와 ‘KBS 역사스페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글은 세종대왕이 혼자서 만들었다?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과 전혀 다른데 이것을 KBS에서 만든 ‘역사스페셜’에서 처음 알았다. 한글 창제에 집현전 학사가 많이 참여하였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것이라는 것이다. 세종은 고유문자를 만든다는 것이 사대주의에 젖어 있는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히리라는 것을 짐작하여 집현전 학사들도 배제한 것이다. 한글이 만들어지자 신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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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진짜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래 전 배낭하나 걸머지고 혼자 중국, 티베트, 네팔, 인도 등지를 한달 동안 다녀온 적이 있다. 그때 ‘국민총행복정책’을 쓰고 있다는 부탄을 들어가려 했으나 비자를 못 받아 못 갔다. 그런데 행복은 부탄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걸망하나 짊어지고 오천축국(五天竺國)을 고생고생하며 마음껏 유랑하는 내 마음에 최고의 행복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부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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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 수장 반기문과 정치 9단 김종필 면담 득실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북 관계를 둘러싼 우간다 정부의 오락가락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당초 우간다의 ‘대북협력 중단선언’은 박 대통령과 무사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 발표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간다 외교부는 “한국의 과잉선전”이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가 청와대가 반박하자 다시 입장을 바꾸는 촌극을 빚었다. 박 대통령이 이 나라를 떠난 이후 우간다 외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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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선거의 여왕’과 오만 그리고 불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만이란 방자하고 잘난 체하여 건방지다는 말이다. 그 ‘오만방자’한 것 때문에 사람도 조직도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을 많이 본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코 오만하면 안 된다. 오만은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오만은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의 병으로 불행을 초래하는 지름길이다. 인간이 오만과 교만을 버리고 자신을 알고 분수를 지킨다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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