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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부의 쏠림’ 심각…“중소기업 살아야 아세안 경제도 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장] 아세안 각국의 중소기업간 교역이 지지부진하며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아세안 지역의 무역업자 중 90%가 소기업 규모지만 이들이 전체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아세안의 소규모 기업들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사업을 꾸리고 있어, 해외진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말레이에선 경제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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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진가’ 박상현 비바터치담 대표 “사진가의 경험은 사진으로 기억된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사진 비바터치담 제공] 웨딩사진 업계의 명품 ‘샤넬’이라 불리는 ‘비바터치담’의 박상현 대표.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샤넬’과는 거리가 멀다. ‘동네사진가’ ‘동네이장’으로 불리는 사진작가 박상현. 회사는 샤넬인데 대표는 동네이장이라니. 묘한 의문이 풀리지 않은 채 인터뷰를 시작했다. 덥수룩한 수염에 반바지의 편한 차림으로 나타난 박상현 대표는 동네형 포스를 뽐내며 이야기를 풀어갔다. 웨딩사진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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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이그룹과 삼계탕③] 여름철 보양식서 사철 최고 음식으로 진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에서는 육축(六畜) 중의 하나인 닭을 귀물로 여겨 “사위가 오면 씨암탉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육축이란 집에서 기르는 대표적인 여섯 가지 가축으로 소ㆍ말ㆍ양ㆍ돼지ㆍ개ㆍ닭을 말한다. 닭고기는 섬유질이 가늘고 연한 것이 특징이며, 쇠고기처럼 지방이 근육 속에 섞여있지 않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산성식품이다. 닭고기는 쇠고기ㆍ돼지고기ㆍ개고기 보다 단백가(蛋白價)와 아미노산가(價)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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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수단 발사·신공항 문제 등 극한 대립·투쟁 막으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대립과 투쟁의 종말은 어디일까? 지금 우리나라는 각 분야에 걸쳐 대립과 투쟁을 일삼지 않는 곳이 없다. 우선 남북의 극한대립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을 하고, 안으로는 여야를 막론하고 서로 극한투쟁을 일삼고 있다. 며칠 전 발표된 신공항 문제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대립과 투쟁의 막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원융회통(圓融會通)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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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수단 미사일 성공과 한반도 사드 배치의 함수관계
[이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RSOI, Reception, Staging, Onward Movement, Integration)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진행된 한국군과 미군의 연합군사훈련으로, 팀스피리트(Team Spirit)을 대체 실시되어 한반도 유사시 미군의 증원과 이동, 한국군의 지원 절차 등을 익히는 훈련이었다. 2002년부터는 독수리연습(Foal Eagle)과 통합되어 실시되다가 2008년부터 키 리졸브(Kea Resolve)로 대체되었다. 팀스피리트 훈련이 중단된 것은 1994년 제네바 북·미 핵합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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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무산’ 둘러싸고 청와대에 추파 던지는 사람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남권 신공항 결정에 대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박근혜 정부가 한 일 중 가장 책임 있는 결정”이라는 논평을 하고 나섰다. 노회찬 원내대표도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이라고 하였으며, 더민주의 김종인 의원도 “지역 간 갈등문제를 고려해 비교적 중립적으로 결정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야당에서 후한 평가가 나온 것이 왠지 수상하다. 그런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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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광폭외교’ 행보, 폴란드·세르비아 찍고 우즈벡서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아시아엔=<인민일보> 진상문 기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지난 17일부터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외교 행보에 나섰다. 이번 해외순방국은 세르비아, 폴란드 및 우즈베키스탄이며, 시 주석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세르비아는 중동유럽 중 처음으로 중국과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맺은 국가다. 현재 두 나라는 정치적 상호신뢰가 점점 증강되고 실무협력이 빠르게 발전하며, 양국 관계 도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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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중국해 분쟁당사국 고위급 회의’ 진전 긍정적”
왕이 “中-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중요한 전략적 소통 강화 계기됐다” [아시아엔=인민일보] “중국은 중국-아세안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양측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강하며 ‘중국-아세안 국가 선린우호 협력조약’ 체결 협상을 논의하길 제안한다.” 왕이 외교부장은 지난 14일 중국-아세안 외교장관 특별회의 참석 후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아세안 발전전략과 적극 연계해 란창장(瀾滄江)-메콩강 협력을 지원하고,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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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중국의 서해안 불업어업 ‘근본 퇴치법’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 어선이 한강 하구 중립국 지대에 들어와 불법 조업하다가 미국의 항의를 받고 서둘러 돌아갔다. 신문에서는 ‘미국, 중국 어선 퇴출’이라고 했으나 간략히 보도했으나 정확하게는 유엔사에서 미국 정부에 통보하여 미국 정부가 중국 정부에 항의한 것이다. 한강 하구 중립구역은 유엔사가 관할한다. 서해에서의 NLL과 달리 한강 하구에서 중국 불법조업 선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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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연평도 ‘꽃게전쟁’과 영덕 대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한강 하구와 연평도 해역에서 ‘꽃게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꽃게는 중국어선 불법조업으로 인하여 어획량이 전년대비 70% 급감했다.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은 ‘글로벌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즉 중국의 불법 어로는 동북아, 동남아, 러시아 근해, 중동, 아프리카, 남미 해역까지 뻗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프리카 24개국이 공동으로 “중국은 불법조업을 중단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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