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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둔 美 한인사회④] 적극적 투표 없이 주류사회 진입 ‘산 너머 산’
[아시아엔=김정일 <시카고기독교방송> 해설위원] 우리가 이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한인사회에 전반적인 의식변화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훌륭한 리더와 훌륭한 단체와 훌륭한 언론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먼저 개인이 스마트해져야 한다. 지혜는 ‘의식의 변화’가 있어야 생기고, 의식의 변화는 ‘미국을 알아야’ 가능하다. 고로 미국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현재 시카고 한인사회에 이런 진취적인 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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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다이알로그와 윤병세 쿠바 방문 이후 한국외교 어떻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인의 표리부동은 유명하다. 북한 핵에 대해 반대한다면서 궁지에 몰린 북한의 숨길을 터주려 한다.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한다는 것은 말뿐이며, 행동은 별개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중국을 믿어서는 안 된다. 중국은 수천 년 제국을 경영해본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술수와 공작에 능하다. 중국인으로서 진정을 보였던 것은 2차대전이 끝나고 이은보원(以恩保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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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사교과서 집필 전 꼭 참고해야 할 것들···김학준 저서와 ‘KBS 역사스페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글은 세종대왕이 혼자서 만들었다?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과 전혀 다른데 이것을 KBS에서 만든 ‘역사스페셜’에서 처음 알았다. 한글 창제에 집현전 학사가 많이 참여하였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것이라는 것이다. 세종은 고유문자를 만든다는 것이 사대주의에 젖어 있는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히리라는 것을 짐작하여 집현전 학사들도 배제한 것이다. 한글이 만들어지자 신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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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진짜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래 전 배낭하나 걸머지고 혼자 중국, 티베트, 네팔, 인도 등지를 한달 동안 다녀온 적이 있다. 그때 ‘국민총행복정책’을 쓰고 있다는 부탄을 들어가려 했으나 비자를 못 받아 못 갔다. 그런데 행복은 부탄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걸망하나 짊어지고 오천축국(五天竺國)을 고생고생하며 마음껏 유랑하는 내 마음에 최고의 행복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부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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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수장 반기문과 정치 9단 김종필 면담 득실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북 관계를 둘러싼 우간다 정부의 오락가락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당초 우간다의 ‘대북협력 중단선언’은 박 대통령과 무사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 발표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간다 외교부는 “한국의 과잉선전”이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가 청와대가 반박하자 다시 입장을 바꾸는 촌극을 빚었다. 박 대통령이 이 나라를 떠난 이후 우간다 외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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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선거의 여왕’과 오만 그리고 불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만이란 방자하고 잘난 체하여 건방지다는 말이다. 그 ‘오만방자’한 것 때문에 사람도 조직도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을 많이 본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코 오만하면 안 된다. 오만은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오만은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의 병으로 불행을 초래하는 지름길이다. 인간이 오만과 교만을 버리고 자신을 알고 분수를 지킨다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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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치바오 중 선전부장 “중-뉴질랜드 역대 최고 밀월 시기”
[아시아엔=<인민일보> 이봉, 보제 기자] “중국과 뉴질랜드 관계는 44년간의 발전을 통해 새롭고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역사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를 맞고 있다.” 지난달 24일 류치바오(劉奇? ) 중앙선전부부장이 이끈 중국공산당 대표단이 뉴질랜드를 방문해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류 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류치바오는 “양국은 정치적 상호신뢰를 확대하고 경제무역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문화교류를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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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계영배를 통해본 ‘모자람의 미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자람은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또는 상태를 의미한다. 사람들은 넘치는 사람보다 오히려 모자라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다. 왜냐하면 힘은 모자람에서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동물은 배가 고파야 움직인다. 그래야 동기가 생기고 힘이 생긴다.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다. 모자람은 축복인지도 모른다. 계영배(戒盈杯)라는 술잔은 술을 아무리 따라도 넘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70% 이상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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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 도화선 이한열 열사 동판 제막식·추모문화제 9일 연세대서···특별기획전도 9월말까지
[아시아엔=편집국] 1987년 6월 9일‘6?10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후 7월 5일 숨진 고 이한열 열사 추모 동판 제막식이 9일 오후 3시 연세대 정문 앞에서 열린다. 이한열기념사업회(이사장 김학민)는 “29년 전 민주화운동 도중 쓰러져간 이한열 열사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연세대의 지원으로 제작해 연세대 교문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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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반도긴장완화 해법②] 대북 봉쇄·제재로 북핵폐기 가능할까?
[아시아엔=이부영 전 국회의원, 2015동아시아평화국제회의 조직위원장] 최근 미국과 중국의 대결은 한반도 사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970년대 초 관계개선에 성공했던 미중 관계는 중국의 급부상과 역내 세력관계의 변천에 따라 다시 대결로 돌아섰다. 미중 간 갈등은 예외 없이 한반도에 굴절되어 북핵을 둘러싼 갈등으로 표출되었다. 한반도는 동북아 전환기마다 강대국들의 전략 갈등이 집약되는 역사를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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