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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삼환 목사님, 촛불집회 나가면 하나님 뜻 거스르는 건가요?”···명성교회 교인이 묻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는 지난 7일 청와대에서 김장환 극동방송 회장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 김 목사는 이후 설교시간에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날 이후 명성교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아시아엔>이 취재했다. 취재에 응한 신도들은 “김 목사님이 작년 말 ‘1년만 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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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가을이라 그런가 낙엽 지는 거리를 걷다가 문득 슬픔이 밀려온다. 2016년 11월의 가을 하늘이 유난히 가을답지 못한 것은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를 너무나 슬프게 하고 못마땅하게 하는 데에서 오는 심리적 영향이 크다. 지금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설마 설마 하던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온통 거짓으로 얼룩져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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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추어리] 별세 2년만에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책 낸 한겨레 구본준 기자
[아시아엔=글 이상기 기자 사진 변순철 사진작가] 2014년 11월 13일치 <한겨레>에 이런 기사가 실렸다. 12일 오후 멀리 이탈리아에서 믿을 수 없는 소식이 날아왔다. 그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진행하는 ‘건축문화재 보존과 복원 과정’이라는 단기 교육과정에 참여해 마지막 이탈리아 현지 취재 일정을 거의 마친 참이었다. 일행과 밤까지 어울리고 호텔 방으로 돌아간 그는 아침이 되도록 깨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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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박 대통령께 충언할 지혜와 결단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삼환 목사님, 하나님 은혜 가운데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 이맘때 은퇴를 앞두고 여러 가지 교회 안의 일로 복잡하실?때 몇 차례 제 의견을 드린 적이 있지요. 은퇴 이후 여전히 하나님 사역에 헌신하는 모습, 여러 경로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평생을 기독교 선교에 앞장서신 그대로 여생도 복음 전파에 바치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김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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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Jang의 톡톡튀는 호주이야기⑥] ‘짝사랑 모국’ 영국 벗어나 미국과 동맹 맺은 사연
[아시아엔=장영필 <아시아엔> 호주 특파원] 숫자 1은 충분히 변형가능하다. ‘1’의 윗부분에서 아래로 비스듬하게 선을 하나 그으면 ‘8’자를 만들 수 있다. 어린 시절,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학교에서 받아온 성적표를 많이 고쳐본 이들은 알 것이다. 2, 3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 4, 5, 6, 7, 9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8’이라는 숫자는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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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Jang의 톡톡튀는 호주이야기⑧] ‘호주판 북풍사건’ 소련간첩 페트로브
[아시아엔=장영필 <아시아엔> 호주특파원] 전쟁이 끝났다. 블라디미르 페트로브(Vladimir Petrov)는 2차대전 종전 직후 연합군의 입장에 섰던 조국 소련(Soviet Union)의 정치상황에 더욱 민감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종전 후 벌어진 조국의 내부 정치갈등은 새로운 전쟁이었다. 1953년 3월 스탈린이 사망하였다. 호주 캔버라 주재 소련 외교관 신분인 페트로브의 속내는 더욱 복잡해졌다. 얼마 후, 페트로브의 정치적 후원자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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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은 왜 기자 칠순잔치에 참석했나?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칼럼니스트, <필리핀 바로알기> <더미> 저자] 26일 밤 9시45분 필리핀 마닐라시티 상그릴라 호텔에 두테르테 대통령이 들어섰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언론인 라몬 툴포의 70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참석자들 눈길이 두테르테에게 쏠렸다. 대통령은 보통 필리핀 서민들이 그렇듯 차분한 미소를 띠고 조용한 걸음걸이로 들어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1시간30분 가량 이곳에 머물며 하객들과 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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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보상보험’이 뭐지?···29일 소공동 롯데호텔 ‘2016 SIC’서 해답을
[아시아엔=메흐멧 기자] “동남아 영세농가를 위한 기후변화 보상보험” “아보이티즈그룹과 필리핀 정부의 저개발지역 공동 교육개발” “태국 INEES사의 폐기물 대체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경영?”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6 소셜임팩트 콘퍼런스’(이하 2016 SIC)에서 발표될 사례들이다. 2회째를 맞는 ‘2016 SIC’는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롯데그룹, 롯데면세점이 공동 주최한다. 올해 콘퍼런스에선 아시아적 가치가 유엔의 지속가능 발전목표와 어떻게 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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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지아를 사랑하는 이유···꿈에도 못 잊을 와인과 민속춤
[아시아엔=인터뷰/에디타 바다스얀 <아시아엔> 조지아 특파원, 번역/윤석희 <아시아엔> 미국특파원] 워싱턴 디시에서 국제개발학 박사과정을 하는 앤 양(Ann Yang)은 개발도상국의 민간부문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NGO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년간 조지아에서 영어교육과 아동발달에 봉사하고 있는 그를 인터뷰했다. -언제 조지아에 도착했나? 평화봉사단의 활동은 어땠나? “여러 나라에서 살아본 사람으로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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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한민국 인기가요 베스트’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전 MBC프로덕션 제작사업실장] 100년전 쯤 지구상에 라디오라는 대중매체가 출현하고 3분 가량의 길이를 가진 대중가요는 놀라운 발전을 하게 된다. 아마도 난해한 클래식보다 대중가요나 혹은 짧은 길이의 가곡들이 라디오란 소리전달 매체에는 더 효율적이었을 것이다. 특히 대중가요는 특별한 전문적 식견이 없어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어린아이부터 80세 넘은 노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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