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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의 IT전문기자, ‘사이버 범죄’ 이렇게 예측했다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주재 기자] 사이버시대는 우리가 만들었지만 통제할 수 없는 괴물로 변하는 중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계속되는 인터넷의 변화와 개발의 최후의 모습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개발과 정치의 새로운 광장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오늘날 인터넷의 모습은 범죄와 정치탄압의 도구로 쓰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일련의 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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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개통령’ 이웅종 석좌교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코엑스 앞 ‘SAC 펫타운’ 개관
[아시아엔=편집국] 서울 강남 한복판 코엑스 앞에 펫타운이 건립된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는 반려동물을 위한 ‘SAC 펫타운’을 23일부터 개관한다. 1100평 규모에 이르는 SAC 펫타운은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애견카페와 애견미용을 위한 갤럭시펫이 입주한다. 이곳에는 서종예 이웅종 석좌교수가 이끄는 펫 헬스케어 아카데미와 동물병원이 들어서며 애견유치원, 애견호텔, 애견훈련소, 반려견연구소까지 들어선다. 특히 내달에는 실내 동물원으로 각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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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로마의 휴일’ 오드리 헵번 vs ‘사운드 어브 뮤직’ 줄리 앤드류스의 막판 운명은?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스크린의 요정. 글래머스타들의 전성시대에 ‘오드리 헵번’이 나타난다. 1929년 벨기에 출신. 1953년작 <로마의 휴일>로 전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다음해에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한때 긴머리 소녀들의 원성을 살 정도로 숏커트 유행을 몰고 다녔다. 영화 <수상한 그녀> 에서 중견배우 나문희도 닮고 싶어했던 미녀의 대명사.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 등에서 열연. 그리고 삶이 끝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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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헌재서 탄핵 기각돼도 박근혜는 대통령직 물러나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헌법재판소가 만일 탄핵 소추안을 기각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후 어떻게 할 것인가? 박근혜는 헌재결정을 받아들이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피눈물 나는 억울함에 대해 소명의 기회도 주어졌고 정치적으로 박근혜의 허물은 말할 수 없이 크나 파면될 정도의 중죄를 범한 것은 아니라고 결론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 대통령으로서 박근혜의 정치와 통치능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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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독교 관점에서 본 최순실 게이트 벗어나는 방법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 요즘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시끄럽다. 1972년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 우리나라에서만도 이용호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등 정권이 바뀔 때마다 수많은 대형 비리의혹 사건들이 터졌다. 그러나 우리의 권위주의적 정치환경 속에서는 하나의 정치스캔들 즉 게이트가 끝나면 또 다른 게이트가 문을 열고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중대한 국가적 비위사건이 터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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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화평론가 전찬일은 왜 이 글을 썼을까? “8년간 몸담았던 부산영화제를 떠나며”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정식으로 ‘영화 평론가’라는 직함을 내걸고 활동을 시작한 계기는, 1993년 월간 <말> 지 11월호에 <비터 문>(1993) 리뷰를 쓰면서였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휴 그랜트·크리스틴 스콧 토마스·피터 코요테·엠마뉘엘 세녜가 주연과 조연을 맡은 문제적 휴먼 성애 드라마다. 이후 지나치게 사적인 글쓰기를 하지 않으려고, 엄밀히는 내 사생활에 대해 말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또 애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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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대통령이 처벌받아야 하는 이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정치가 시민의 삶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나라가 좋은 나라다. 박근혜 대통령은 내내 다수 시민의 이익 거스르고 소수 기득권자 특권층의 이익 챙기기에 혈안이었다. 이로써 힘없고 가난한 많은 국민들 삶에서 희망이 사라져버렸다. 대통령은 이에 대해 책임져야 하고 처벌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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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성가 3세 이재용 부회장 특검 칼날을 피할 수 있을까②
[아시아엔=심정택 경제평론가, <이건희傳> 저자>] 지금은 촛불 민심 때문에 권력을 위임받은 이들이 많은 견제를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민심은 재벌 문제에 관한 한 목소리를 낼 계제는 아닌 것 같다. 얼핏 보면 삼성에 유리한 상황인 것 같으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불리한 국면이기도 하다. 12월 6일 국회 청문회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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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조지아·아르메이아·아제르바이잔 등 남코카서스 3국의 국가 생존전략
[아시아엔=카투나 차피차제 트빌리시조지아공대 조교수] 조지아의 일상을 관찰하면 코카서스 국가들의 현실을 파악할 수 있다. 조지아 국민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국가현안’은 55%가 꼽은 실업문제다. 빈곤은 15%로 다음을 차지했다. 아르메니아 역시 비슷한 양상이다. 42%가 실업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으며 17%가 빈곤을 들었다. 아제르바이잔은 가장 최근 수치가 2013년 코카서스지역 인덱스인데 여기서 아제르바이잔은 국민 3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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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키르기스 대서사시 ‘마나스’와 동명의 주인공 ‘마나스’를 만나다
[아시아엔=아크마랄 사바타르 키르기스스탄 NTS Channel 기자] 키르기스 문학의 최고봉은 역시 대서사시 ‘마나스’와 키르기스인을 통일한 같은 이름의 주인공 ‘마나스’다. 마나스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50만행이 넘는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서사시로 꼽힌다. 이는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의 2배가 넘으며 티벳 서사시 ‘게세르’보다도 길다. ‘마나스’는 ‘마나스’, ‘세메테이’, ‘세이텍’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르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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