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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뜨락] 정호승 ‘그는’ 그리고 아무개의 ‘나는’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한빛고교 교장 역임] 문학과 예술이 감성에 기반하여 삶의 풍요로움을 꿈꾼다면 과학과 철학은 이성을 토대로 문명의 진보를 꿈꾼다. 그리고 영성은 이성과 초이성을 영역으로 하여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아래 시를 보면 시인과 수행자의 차이를 금방 알 수 있다. 시인은 존재와 사유, 관계와 과정에 있어서 깊게 보는 사람이다. 시는 인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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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취의’ 모범 김창숙이 세운 대학교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국회국정조사위에 증인으로 나온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의 추궁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며 ‘사생취의(捨生取義)’라는 말이 생각났다. 사람은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누가 봐도 뻔한 거짓말을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한다. ‘사생취의’는 <맹자> ‘<고자편(告子篇)’에 나오는 말로 목숨을 버리고 의리를 좇음이라는 뜻이다. 비록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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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것이 무엇일까? 인간이 죽을 때가 되면 “껄 껄 껄” 하며 후회한다는 우수개소리가 생각난다. 삶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누구나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 는 것이다. 그 누구도 죽음은 피해 갈 수는 없다. 우리가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순간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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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영남대 입시부정 사건 당시 이사장은?
1994년 지존파 사건 두목 김기환은 왜 범죄 길로 들어섰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보도에 의하면 한달 지출이 100만원도 안 되는 가구가 전체 가구의 13%릏 넘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경제사정이 엉망이고, 취업전쟁이 도를 넘은 것 같다. 그러니 젊은이들이 헬조선을 외치고 차가운 광화문 밤거리에 나가 촛불로 울분을 삭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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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앤 가펑클 명곡① ] 이제 ‘침묵의 소리’ 경청할 시간 다가오다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더스틴 호프만의 청년 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 <졸업>의 주제곡이기도 한 The Sound of Silence. 이 노래는 미국의 2인조 음악 그룹인 ‘사이먼과 가펑클’이 1964년 발표한 노래다.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지만 두 사람은 이 노래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게 되고 팀이 해체되기도 했다. 그러나 잠시후 오버더빙 즉 전자적 악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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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전투적이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대통령은 전투적이다. 합의점을 찾기보다 대결로, 달래기보다 도발하고 타협하기보다 고립시켜 제거하는 스타일이다. 국회결정에 따르겠다더니 탄핵을 정면부정하고 있다. 특검에도 불성실할 것이 틀림없다. 아직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끝내 국민과 맞서 싸우겠다는 대통령, 촛불은 더욱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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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창조기업인·도전 신지식인 ‘영광의 얼굴’
[아시아엔=편집국] 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 시상식이 16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 도전한국인본부 주최로?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조기업인 대상과 도전 신지식인 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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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갇힌 ‘대상포진 같은 두려움’···박예님 개인전, 이마주 갤러리서 17일 오픈
[아시아엔=메흐멧 파티 기자] 두려움의 실제는 무엇일까? 올해 당신은 어떤 두려움 속에 얼마간 갇혀 있었나?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빠져나왔나? 17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0 안타워 갤러리 이마주(02-557-1950 www.imazoo.com)에서 개인전을 여는 박예님 작가는 두려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두려움은 모든 상황에서 생겨날 수 있다. 두려움의 감정은 인간의 가슴 깊숙이, 아주 다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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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모에 생사(生死)에 대해 생각해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한해가 마무리되는 계절이다. 생사에 대해 알아보자. ‘생(生)’은 새싹이 돋아나는 모양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사(死)’는 앙상한 뼈(?) 앞에 사람(人)이 꿇어앉아 애도를 표하는 모양이다. 글자에 앙상한 뼈, 부서진 뼈란 뜻의 ‘알(?)’이 들어가면 죽음과 관련된 의미를 갖는다. ‘따라 죽을’ 순(殉), ‘재앙’ 앙(殃), ‘쇠잔할’ 잔(殘) 등이 그렇다. 옛날엔 신분에 따라 사람의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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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가 초코동이와 MOU 맺은 이유
[아시아엔=편집국]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서종예)와 수제초콜릿 연구기업 ‘초코동이’(대표 최무동)는 학생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 부여 및 호텔외식조리와 관련해 콘텐츠 교류 등을 하기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종예와 초코동이는 협약을 통해 ▷진로캠프 및 체험활동 공조 ▷상호 홍보대사 업무 활동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및 마케팅 ▷교수 및 학생 교류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초코동이는 한국초콜릿협회의 초콜릿 전문가 그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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