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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네거티브’ 공방 과열···세월호 진실 밝히는데 힘 합쳐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같은 당 대선주자끼리 치고받는 모양은 보기에도 좋지 않다. 고양이가 얼굴 할퀴듯 하는 공격은 서로에게 상처만 줄 뿐이다. 시민이 바라는 적폐청산과 새 나라 건설의 비전을 놓고 정책 경쟁을 하라. 그리고 오늘은 주자들이 모두 진도에 모여 세월호 진실을 밝히겠다고 한 목소리로 약속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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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혜탁의 리테일 트렌드-센트마케팅①]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WHO.A.U)를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트렌드 전문기자] ‘향기’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미국의 권위 있는 광고 마케팅 전문지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는 “브랜드가 계속해서 자신을 차별화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으려 함에 따라 센트 마케팅(scent marketing)이 또 다른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센트 마케팅이란 ‘향기(scent)’를 이용한 마케팅 기법을 일컫는다. 소비자의 후각을 자극함으로써 매장진입과 상품구입, 재방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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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서 진실 밝혀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하는 날이다. 그 동안 검찰수사나 특검에 적극 협조하겠다던 자신의 말을 번번이 뒤집었지만 이번만큼은 출두하여야 한다. 삼성동 옛집 앞에서 남긴 메시지처럼 밝혀질 진실이 있다면 검찰에서 적극 밝혀야 한다. 검찰도 정치적 고려 없이 낱낱이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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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특별기고] 평창올림픽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을!

    [아시아엔=이은재 공간에너지연구회 대표] 봄이다. 움츠렸던 겨울을 지나 찾아오는 봄에는 식물들이 하나, 둘 움트며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이 봄에 한국의 겨울을 생각한다. 300일 남짓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을 떠올리면서다. 한국의 겨울은 거창하지 않지만 눈이 시릴 정도로 소박하고 아름답다. 눈이 쌓여 있는 한국의 겨울풍경은 시, 소설, 영화 등 다양한 예술작품들 속에서 많이 소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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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특파원 기고] 조지아의 여성 정치참여 현실은?···2015년 첫 여성 국방장관 탄생

    [아시아엔=에디타 바다시안 <아시아엔> 조지아 특파원] 지난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상당수 국가들은 이날을 기해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업적을 쌓은 여성들을 기리고있다. 조지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5년간 여러 여성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여성의 권리 △정치·사회적 평등 △가정폭력 △여성비하 등에 관한 문제들을 토론해 왔다. 여기서 가장 많이 논의되는 것은 여성의 정치참여 문제다. 전문가들은 조지아에서 여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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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특별기고] 베라 바분 베들레헴 시장 “내 조국 팔레스타인에 관심을···”

    이스라엘과 전투중 숨진 남편 “부당한 권력을 향한 진실의 외침 중단말라” [아시아엔=베라 바분 베들레헴 시장] 우리의 조국 팔레스타인은 지금까지 해방과 자유를 얻어 다른 세상사람들처럼 당당한 삶을 살려고 노력해 왔다. 우리가 권력을 가진 자들을 향해 진실을 외치려고 할 때 늘 조건이 따른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에게 먼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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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특파원 칼럼] 박근혜 오늘 검찰 조사···이집트 시민이 바라본 대통령 탄핵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쿠웨이트 <알아라비> 전 편집장] 간혹 다른 나라의 정계 소식이 우리나라 상황에 딱 들어맞는 걸 느낄 때가 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부패 등의 혐의로 국회에서 탄핵된 것과 이집트 정치인들의 부패가 겹치는 것을 보면서 말이다. 한국은 대통령 때문에 전국이 6개월 가까이 어수선하지만 이집트 시민들은 대부분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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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눈’ 7만 회원 대통령선거 부정 ‘발본색원’ 착수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정파를 초월한 전국단위의 선거감시단이 20일 낮 출범 기자회견과 함께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선거감시 시민운동단체인 ‘시민의 눈’은 5월 4, 5일 실시되는 사전선거 감시와 투표함지키기 및 선거일인 5월 9일 개표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의 눈’은 이를 위해 전국 243개 선거구에 총 7만여명의 감시단을 꾸릴 계획이다. ‘시민의 눈’은 기자회견문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전국단위 자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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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은 국군·동생은 인민군···6·25 전쟁의 비극 재현할 것인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고려연방공화국은 1960년 4·19혁명 후 김일성이 처음 제안했다. 1980년 서울의 봄에 김일성은 ‘고려민주연방공화국 통일방안’을 다시 제기하였다. 여기서 대한민국은 국가가 아니라 남측 지방정부다. 모든 종류의 군사 블록은 폐기된다. 즉 한미상호방위조약은 폐기된다. 국가보안법 역시 폐기된다. 대한민국의 통일방안은 노태우 정부에서 성안된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이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라지지 않고 기능적 통합을 하는 국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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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김삼환 부자세습] 고민 깊어가는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와 합병 안해”

    [아시아엔=편집국]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명성교회 교인들은 공동의회를 통해 설립자이자 담임목사를 거쳐 원로목사로 재직중인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을 의결했다. 명성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노회와 총회의 승인을 받으면 김하나 목사는 아버지에 이어 2대에 걸쳐 명성교회 담임목사가 되는 것이다. 19일 공동의회 의결대로 김하나 목사가 각계의 비판을 무릅쓰고 ‘부자세습’을 받아들일지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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