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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②] 이웃간 다툼, ‘층간 소음’ 제친 이것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애완동물이 가족 같은 반려동물로 자리잡으면서 치료비 부담이 늘고 있다. 예를 들면, 노령견(老齡犬)이 크게 늘면서 심장·신장·당뇨·이빨·눈·귀·코·피부·관절·기관지·자궁·고환·요로 등에 질병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질병이나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가족처럼 함께 살던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례가 크게 늘어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기동물은 2014년 8만1천마리, 2015년 8만2천마리, 2016년은 9만마리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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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천하통일⑧] 진 효공, 상앙의 ‘변법’으로 천하통일 기틀 마련

    법은 승리를 위한 수단이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진의 9대왕 목공 이후 진나라는 오랫동안 간신히 명맥을 이어 내려왔다. 무섭고도 긴 침묵의 시간이었다. 인재는 다 사라지고, 영명했던 진목공의 신화도 잊혀졌다. 진의 무지막지한 전통의 순장제도로 인한 177명의 인재가 함께 파묻힌 사건의 후유증은 엄청났다. 진은 다시 서북방의 무식한 변방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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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리뷰] 커피가 죄가 되지 않는 101가지 이유 “적정량 꾸준히 마시면 장수”

    로잔느 산토스 등 공저, 가갸날 펴냄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지난해 한국에서만 250억 5000만잔의 커피가 소비됐다는 통계가 나왔다.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국내의 한 기관이 산출한 것인데, 국민 1인당 매일 커피 500잔을 마신 셈이다. 커피믹스의 소비가 53%(132억잔)로 가장 많았고, 캔커피 등 음료제품 15%(38억잔), 원두커피 14%(36억잔) 등의 순이었다. 전체 소비량은 2006년(200억잔)보다 10년새 2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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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내일 19대 대선···촛불혁명 누가 이을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5.9 대선은 과거청산과 미래건설 양대과제 해결의 출발점이다. 과거에 책임지기는커녕 색깔론과 거짓 주장, 막말로 과거를 이어가려는 잔꾀는 깨뜨려야 한다. 미래 약속도 적폐를 어떻게 청산하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나갈 지 청사진을 잘 살펴봐야 한다. 어두운 과거를 밝힌 촛불혁명의 마무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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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8] 암세포들의 합창 “우리가 남이가?”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암세포는 스스로를 정상세포로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위에 있는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바꾸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위 환경을 잘못된 자신에게 맞게끔 바꾸려고 한다. 그래서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은 암세포와 같다. 암적 존재들을 어떻게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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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 28] 캄보디아④스님 6만명 학살 ‘킬링필드’ 이후 회복세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가 독자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암흑기와 프랑스 식민지배기(1431년~1953년) [아시아엔=송위지 성원불교대학장, 을지대 교수 역임] 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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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 27] 캄보디아③’불교 전성기’ 앙코르와트 유적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가 독자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앙코르 왕조(802~1431) [아시아엔=송위지 성원불교대학장, 을지대 교수 역임]?9세기 들어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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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 26] 캄보디아②’산의 나라’ 후난왕조와 첸라왕조

    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아시아엔=송위지 성원불교대학장, 을지대 교수 역임] 캄보디아불교는 대체로 역사적 시기를 다음의 네 단계로 나눌 수 있다. ① 후난(扶南) 왕조 시기(A.D. 86~550) ② 첸라(眞臘) 왕조 시기(550년~802) ③ 앙코르 왕조 시기(802~1431) ④ 암흑기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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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 25] 캄보디아①인도 아쇼까왕 때 ‘역사보다 먼저’ 전래

    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아시아엔=송위지 성원불교대학장, 을지대 교수 역임] 캄보디아의 정식 명칭은 캄보디아왕국(Kingdom of Cambodia)이며 인도차이나반도 서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프놈펜(Phnom Penh)이다. 베트남·라오스·태국과 접경을 이루고 있으며, 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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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사건 대사관 통역은 ‘사기 지명수배자’였다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6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와 함께 검찰에 연행됐던 W노래방 도우미들이 조사 받을 때 통역을 맡았던 최아무개(멕시코 NIOA사 대표)씨는 당시 한국검찰에 의해 사기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로 조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작년 1월 16일(현지시각) 양씨 등이 검찰에 연행된 이튿날 당시 이임걸 경찰영사와 함께 멕시코 검찰에 출두해 검찰과 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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