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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주적개념’, 어제와 오늘

    주적개념 첫 도입은 조성태 전 국방장관···남북국방장관회담서 북한 문제제기 ‘논란’도 ?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성태 전 국방부 장관은 주적개념을 만들었다. 최초에는 다소 혼선이 있었다. “주적(主敵)이 있으면 부적(副敵)이 있느냐”고 이죽거렸다. 통상 영어로 ‘적대적 상대’는 ‘adversary’라는 용어를 쓰고 ‘적’은 ‘enemy’로 쓴다. 잠재적·가상적이라는 말은 있지만, 주적이란 다분히 만든 말이다. 조 전 장관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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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내외동포정보센터) 26일 첫 오프라인 모임

    [아시아엔=편집국] “KIC를 아십니까?” 한국어로 표기하면 ‘내외동포정보센터’ 영어로 Korea Information Center의 약자다. 올초 단체 카카오톡(단톡)으로 시작해 전 세계에서 50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주·아시아·유럽·아프리카·대양주 등 전세계 곳곳의 한인단체 간부와 전직 외교사절 등이 중심이다. 정영국 상임대표(전 재외동포재단 기획실장)가 중심이 돼 한두명씩 단톡방에 초청해 현재는 600명을 바라볼 정도로 늘어났다. 회원들은 자국에서 일어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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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왜곡’ 일본 전유물 아니다···뿌리깊은 중국의 ‘역사침탈’

    [아시아엔=김국헌 국방부 정책기획관] 2000년 9월 남북국방장관 회담에서 조성태 국방장관이 김일철 인민무력부장과 제주에서 회담한 것은 판문점이 아닌 자리에서 남과 북의 군인들이 처음 대좌했다는 점에서 특이하였다. 김일철은 해군사령관 출신으로 오랜 동안 무력부장이었는데 이는 공군사령관 출신 조명록이 무력부장을 지낸 것과 유사하다. 회의 중 졸고 말대꾸를 했다고 처형된 현영철과 같은 소식이 김일철에 대해서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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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성·권윤경 부부의 트로트 ‘모르쇠’를 모르시나요?

      ‘법꾸라지’ 우병우 수석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르쇠’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을 풍자와 해학으로 엮은 트로트 노래다. 가사 또한 여간 재미있는 것이 아니다. 몰라요 모릅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 제가 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본 적도 들은 적도 만난 적도/ 통화한 일도 없습니다/ 일곱 시간 행적도 올림머리 사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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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 불편, 너희들이 알아서 해결해!”라는 이 대학, ‘일류대’라던데···

    [아시아엔=편집국] 25일 낮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오르고 몇시간 만에 2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한국 최고 수준의 대학 중 한곳에서 벌어진 일이다. 20대 초중반의 대학생들이 ‘열 받은’ 까닭은 무엇일까? 먼저 이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온 어느 학생의 글이다. 내가 홍콩에서 느꼈던 ‘콩대’의 거지같은 행정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니었구나! 레알은 역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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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수도이전대책위원장 효림스님, 문재인 캠프 합류의 변(辯)

    세종시 전동면 동막골 소재 경원사 주지인 효림스님이 최근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효림스님은 시인이자 서예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행정수도 이전 대책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고 <불교신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엔>은 효림스님의 문재인 후보 캠프참여의 변을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효림스님] 안녕하십니까? 한대수입니다. 저는 거창을 거점으로 하여 ‘아시아 1인극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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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 인용한 트럼프 본심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트럼프가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말을 인용하여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 중국은 일본의 일부였는가? 1945년, 즉 불과 70여년전만 하더라도 만주, 북경, 남경이 일본 치하에 있었으니 未嘗不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트럼프에 대한 반박은 이러한 비유를 이용해야 한다. 역사가 悠久한 서구인이 아니라 미국인의 역사인식은 대체로 천박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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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 휴대 필리핀 여기자가 팔짱 낀 시장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알린 가가네라 필리핀 <온 타깃 미디어> 기자는 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알린 기자가 필리핀 국내에서 더 유명한 것은 그의 선배이자 동지(同志)인 라몬 털포(71) 기자가 2008년 설립한 ‘착한사마리아인재단’(Good Smaritan Foundation)을 통해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관대한” 언론활동에 앞장서기 때문이다. 이 재단은 알린 기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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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기념일, 남원 김주열 열사 묘소에 100세 노모 모시고 나타난 70대 목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4·19혁명 57주년을 맞은 19일 낮. 1960년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데모에 참여했다 경찰의 최루탄에 맞아 숨진 고 김주열(당시 17살) 열사의 남원시 금지면 용정리 묘소에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이 나타났다. 4·19가 나던 해 이곳 금지중학교를 졸업한 한병옥 전 금지중 전 교장과 남원중학을 졸업한 이해학 성남 주민교회 원로목사 그리고 이 목사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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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최악 취업난···산업인력공단 해외일자리 추천에 눈돌려봄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이생 망’ ‘이생 포’에 직면한 젊은이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면 어떨까?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협력본부에서는 일자리가 늘지 않는 국내에서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해외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청년인력을 동반 진출시키는 등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지금 미국, 일본은 물론 급속한 경제성장을 한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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