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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14년째 분쟁지역 돌봐온 ‘국경없는 의사회’도 파키스탄에서 추방 ‘NGO 수난시대’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최근 국내외 NGO 단체들을 향한 파키스탄 정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파키스탄 정부는 단체들에 까다로운 활동 허가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엄격한 회계감사와 과세 등을 부과했다. 2015년 10월부터 시작된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NGO들의 환경을 더욱 악화시켰다. 일련의 정책으로 인해 파키스탄 내 모든 국제 NGO단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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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2017 국정감사 우선순위는?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짓눌리는 걸 ‘분주한 게으름’(Active Laziness)이라 부른다. 소걀 린포체 티벳스님은 그건 사실 ‘무책임감’이라고 지적한다. 이번 국정감사는 국정농단과 적폐의 철저한 책임규명과 현안인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의 대승적 협력방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다른 현안들은 국감 이후에 다루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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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수도권 가볼만한 곳] 농익는 가을···곤지암 ‘화담숲’과 강화 ‘보문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시월이 중순에 접어들면서 가을이 붉고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우리 가족 3대(8명)가 연휴 기간 다녀온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재 ‘화담숲’과 강화도를 <아시아엔> 독자들께 소개한다. 화담(和談), 즉 ‘정답게 이야기 나눈다’는 뜻이 담긴 화담숲(Hwadam Botanic Garden)은 1997년 LG 구본무 회장이 설립한 LG상록재단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세웠다. 식물의 생태적 연구와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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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세계한인 언론인에 한반도 정세 설명
[아시아엔=편집국]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김소영·전용창) 주최로 16~20일 서울과 고양시 등 수도권 일원에서 열린다. 올초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가 통합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한반도정세, 대한민국의 현실과 재외동포사회’와 ‘한글·한류·한인언론’. 17일 국회의원회관 심포지엄에선 유엔대사를 지낸 오준 경희대 교수가 ‘국제사회에서의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김동엽 교수는 한반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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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3명의 중국계 총리들이 다스린 싱가포르, 다음 총리는 비중국계 차례?
[아시아엔=아이반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2017년 9월 13일, 싱가포르는 역사적인 날을 맞이했다. 대통령선거위원회(PEC)의 대통령 후보 적격 심사를 유일하게 통과한 말레이계 할리마 야콥 전 국회의장이 여성으로선 최초로 대통령직을 맡게 된 것이다. 싱가포르는 1991년 6년 임기의 대통령 직선제를 도입했지만, 이번 선거는 그동안 대통령직을 맡지 못한 말레이계에만 입후보 권한이 주어졌다. 리센룽 총리는 작년 말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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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특별기고] 오일 머니가 낳은 ‘두 개의 중동’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중동’(Middle East)은 아프리카 북부의 이집트와 아시아의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이라크, 예멘과 아라비아반도의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두 지역의 아랍국가들을 한데 묶기 위해 탄생한 단어다. 이 국가들은 또한 통치체제에 따라 대통령 공화정, 왕정으로 나뉜다. 불과 80여년 전만해도 아랍국가들은 연약했다. 인프라도 채 갖춰지지 않은 아랍국가의 통치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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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국감···박근혜정부 국정농단·문재인정부 정책비전 따져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늘부터 2017년도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국정감사는 지난 1년 동안 나라살림을 제대로 살았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일이다. 지난 1년의 전반부는 박근혜 정부 때였으니 국정농단과 적폐를 깐깐하게 따지고 책임을 확실하게 물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국정운영의 비전과 정책이 올바른 것인지 확인하고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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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평창올림픽 D-121] 강산에의 ‘라구요’를 18번으로 삼은 그들
평창올림픽이 4달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메달 수 못지 않게 남북관계 개선과 세계질서의 평화적 재편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염원이 많다. 동계올림픽 하면 김연아와 이상화 그리고 쇼트트랙을 떠올리게 된다. 그들은 언감생심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조국에 선사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근 반세기 전에 이미 한반도에 세계적인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가 있었다. 북한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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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올인’ 인생 차민수 22] 백두산서 치른 ‘기성전’···공안 윽박질러 대국 사진 ‘대서특필’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90년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기성전 1국이 백두산에서 열렸다. 조훈현 9단에게 기세를 타고 있던 당시 유창혁 6단이 도전하였다. 그 해는 북경에서 사상 처음으로 국제대회인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이기도 했다. 대학시절부터 오랜 친구인 박치문 해설위원과 유건재 사범, 세계일보 관계자가 동행하였다. 기념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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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국-인도-일본 깊어지는 3국 공조와 중국의 깊어지는 주름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특파원] 최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인도 방문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격한 환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달라진 역학관계를 드러낸 사례다. 인도와 일본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 이후 더욱 가까워진 측면도 있다. 이들이 가까워진 것은 비단 북한 때문만은 아니다. 두 국가는 남중국해 공세에 대처해야 할 필요성 또한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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