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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깊어가는 세대 갈등과 밀려나 버린 연장자의 지혜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SPOTFILMS CEO] 지난 70년간 아시아 대다수 국가들은 대변혁을 겪었다. 다수의 독재, 왕정, 군주제 국가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다. 아시아 국가들이 새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전통적인 가족 공동체도 변화된 사회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필자의 모국 인도는 1천년 이상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고, 300년 이상 대영제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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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칠라 도미니’ 합창단 5일 잠원동 성당서 연주회

    절두산·혜화동성당 이어···이탈리아 유학생 중심 최고수준 [아시아엔=편집국] ‘안칠라 도미니 코리아 합창단’(단장 김종수 사도요한 신부, 전 교황청 한국신학원장) 초청연주회가 3일 절두산성당, 4일 혜화동성당, 5일 잠원동성당에서 오후 8시 각각 열린다. 연주회 지휘는 테너 이석늑, 오르간 유상희, 피아노 김나영·도민영이 맡는다. 연주회엔 △소프라노 민은홍·성준·어나현·여지영·오선주·유효선·이수진·장수민 △메조소프라노 박수진·최승윤 △테너 김동녘·서치환·송준·정재윤 △바리톤 김기환·김민형·정준식·최병혁 등이 나선다. ‘안칠라 도미니’는 라틴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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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5천만, 소득 3만달러 세계 8위권 한국 자존감 어디 갔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올해는 인구 5천만명, 국민소득 3만달러 이상 국가에 든다고 한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다음이다. 2017년 12월 기준 IMF에 따르면 1인당 소득 3만달러가 넘은 나라는 세계 190개 국가 중 28개국이다. 룩셈부르크 등 소국과 카타르 등 중동 산유국을 제외하면 이 그룹에 들 수 있는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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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자랑스런 서울대사학인’에 누가 선정됐나?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사학과총동문회(회장 조순용 (사)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전 청와대 정무수석, KBS 주간 역임)는 9일 오후 6시30분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지하1층)에서 신년하례회 겸 정기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선 ‘2017 자랑스런 서울대 사학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수상자는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윤승준 단국대 교수 △이우재 인문학서당 ‘온고재’(溫故齋) 설립·운영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등이다. 조순용 회장은 “2018년 새해는 합리와 이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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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총동창회, 관악대상 후보 공모

    반기문 홍성대 김빛내리 박재갑 이준용 이길여 등 수상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제20회 관악대상 후보를 공모한다. 서울대총동창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쌓아 국가와 사회에 공헌해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비동문) 또는 단체에 ‘관악대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며 “2018년 관악대상 신청마감은 1월 31일이며, 관악대상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2018년 정기총회(3월 16일)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 관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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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s Talk] 개인의 삶 채점하는 중국판 빅 브라더 ‘사회신용제도’···자유와 사생활은 어디에?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영국 티비 시리즈 ‘블랙 미러’는 첨단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그린 작품이다. 각각의 단편으로 구성된 시리즈 중 ‘추락’(Nosedive)은 가장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꼽힌다. ‘추락’ 속 사람들은 증강현실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람의 가치를 별 5개 만점으로 평가한다.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항상 친절하고 공손하게 행동해야만 하는 거짓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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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히말라야에 떠오르는 2018 무술년 첫 태양

    [아시아엔=글·사진 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통신원]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 해가 떠오릅니다. 네팔 중부 히말라야산맥의 한 줄기인 쿰부?지역의 바렌체 너머 솟아오르는 저 해가 <아시아엔> 독자들을 향해 다가옵니다. 氷壁을 안간힘 쓰며 오르는 自然人에게 저 태양은 무한정의 빛과 온기를 전해줍니다. 정유년(丁酉年) 마지막 날인 어제도 바로 그 자리에 떠올랐지만, 저 태양은 우리에게 또 다른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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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멕시코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좀더 적극적으로 보도했더라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생활을 오래 할수록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더 쌓여갑니다. 특히 세밑이면 더 회한에 빠집니다. <아시아엔> 발행인으로 정유년 한해 돌아보면 반갑고 고마운 일도 참 많았지만 부끄럽고 미안한 생각은 그보다 훨씬 더합니다. 오는 15일이면 수감생활 만 2년을 맞는 양모씨가 그렇고 지난 10월말 31개월만에 가석방돼 오는 3월 정식재판을 남겨두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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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자협회, 필리핀 라몬 툴포·중국 토니장 등 신임 이사 2명 위촉

    [아시아엔=편집국]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전 동아일보 회장)는 29일 필리핀 라몬 툴포(Ramon Tulpo·71)와 중국의 토니 장(Tony Zhang·張文育·64)을 새 이사로 위촉했다. 필리핀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겸 라디오 채널 ‘DWIZ 882 AM’ 고정 진행을 맡고 있는 툴포 기자는 <인콰이어러> 등 유력신문에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의 칼럼을 기고하며 이 나라 최고 언론인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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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룸과 전원주택이 시공하면 베란다의 변신은 무죄!”

    [아시아엔=편집국] 아파트베란다의 변신은 무죄다? 그렇다. 삭막한 도시의 답답한 아파트를 확 틔게 하는 공간이 단 몇 평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해답은 “정말 그렇다”이다. ‘썬전’(썬룸과 전원주택, 대표이사 임태성)의 시공을 거치면 좁고 어두운 베란다가 넓고 환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평택의 한 아파트의 시공 전 베란다 모습이다. 테라스형식으로 돼 있어 비바람이 그대로 들이치고 19층인 까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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