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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미세먼지’와 ‘쓰레기반입 금지’에 언제까지 시달려야 할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러시아가 미국대사관 직원 60명을 추방했다. 영국이 러시아대사관 직원 50여명을 추방할 때 예상했던 상황 그대로다. 냉전시대 흔히 있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5월에 있을 모스크바월드컵이 반쪽이 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브레즈네프의 아프간 침공에 항의하여 모스크바올림픽이 반쪽이 됐던 것의 재판이다. 어차피 축구는 유럽이 주축이며, 미국인은 미식축구에 열광한다. 오늘날 해외정보공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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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22] ‘차트’에만 의존하면 쪽박차기 십상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영화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는 발달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미국의 주요 현대사를 배경으로 서서히 성장해가는 영화다. 월남전에 참전했던 주인공은 제대 후에 군대에서 상관이었던 중위와 새우잡이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곧 새우를 많이 잡으면서 돈을 좀 벌게 된다. 그런데 새우잡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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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62주년 ‘신문의 날’ 앞두고 떠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토머스 제퍼슨 미 대통령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가장 좋은 적금, 신문 읽는 지금” “정보의 풍랑 속에서, 시대의 중심을 지킵니다” “세상이 답답할 때 신문은 답합니다” 오는 7일 제62주년 신문의 날을 앞두고 신문협회·편집인협회·기자협회가 함께 공모한 표어에 선정된 것들이다. 신문의 날은 1957년 <독립신문> 창간 61주년을 맞아 신문의 자유와 품위를 강조하고 책임을 자각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제정 이후 상당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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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에르도안 정부, 코소보 거주 터키인 6명 무단 체포·송환···”터키 인권 위반 보여주는 사례”
[아시아엔 편집국] 터키에서 2016년 7월 15일에 쿠데타 시도 이후 터키 국정원은 외교부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히즈멧 운동 연계 학교 교사들을 납치하거나 송환해 왔다. 터키 정부는 히즈멧 운동을 이끌고 있는 페튤라 귈렌과 갈등을 빚어 왔고, 에르도안 대통령은 쿠데타의 배후로 그의 추종세력을 지목한 바 있다. 이러한 촌극은 민주주의가 제대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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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연간 660만 파키스탄 국민 실어나르는 대우 익스프레스, 신드 주에서 신규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한국 기업 20여 곳은 도로, 다리, 터널, 발전소 등 파키스탄의 사회인프라 구축에 기여해 왔다. 그 중 대우 익스프레스는 파키스탄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대우 익스프레스는 1997년부터 20년간 파키스탄 대중교통 발달에 큰 공을 세우며, 파키스탄 주 정부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왔다. 현재 대우 익스프레스는 파키스탄 50곳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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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7] 사람을 보는 두 가지 시선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사람을 보는 시선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양적(quantitative)인 시선과 질적(qualitative)인 시선이다. 양적인 시선으로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과 관련된 숫자, 즉 기간, 단위, 등급, 성적 등이 먼저 보인다. 이런 숫자들은 그 사람이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를 객관적으로 알려준다. 이런 것들이 하나 둘 모아지면 소위 스펙(spec)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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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강경화 장관, 김상일 주멕시코 대사에게 거는 기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앞 부분 생략) 1905년 한인 1,033명이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에네켄 농장으로 이주하면서 시작된 한국과 멕시코의 관계는 지난 1962년 국교를 수립하고 정치, 경제, 사회 및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멕시코의 무역규모는 2016년 기준 136억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브라질, 칠레, 페루, 콜롬비아와의 교역량을 합친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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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한반도에도 네팔 안나푸르나에도 ‘봄이 온다’
[아시아엔=네팔/글·사진 조진수 사진작가, 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통신원] 4월이다. 꽃 피고 새 우는 화사한 계절이다. 곳곳에 雪山이 있는 네팔에도 봄이 왔다. 하지만 4월이 오면 네팔엔 아픈 기억이 있다. 3년 전 강진으로 수천명이 숨진 사건 때문이다. 아직 지진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았지만, 네팔 사람들은 복구와 함께 새 희망을 싹 틔우고 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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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21] “워런 버핏도 전화통 붙들고 산다”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이런 질문들을 던져보자. “굳이 봄에 투자해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 어쩌면 오지 않을 지도 모르는 수확의 시기를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 “투기든 뭐든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다.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가 열매가 열리기 직전에 투자하면 되지 않을까?”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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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죽의장막’ 걷어낸 ‘핑퐁외교’와 평양 공연 ‘봄이 온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유능제강(柔能制剛)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뜻이다. 노자의 <도덕경> 78장에 나오는 이 말은 노자의 스승 상종(常?)이 노자에게 했다고 전해진다. 노자가 이가 다 빠진 늙은이인 상종에게 “부드럽고 약한 것이 강하고 단단한 것을 이긴다는 말은 무엇을 이릅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상종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하며 혀를 날름거리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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