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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5] 여름방학 잘 활용해야 가고 싶은 대학 간다

    [아시아엔=편집국] 국내 고등학교들은 7월에 방학을 하지만 해외 학교들은 5-6월에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3개월여 여름방학이 이어지는 학교도 있다.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지원할 대학이 달라진다. 여름방학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대학 준비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각자 능력과 목표에 맞춰 대학입학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해 하나하나 실천하는 때다. 미국 명문대학 준비는 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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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여심을 훔치고픈 그대에게 ‘휘메일리스크’를

    [아시아엔=김혜원 인턴] 감성이 이성을 이끌고, 유연함이 강함을 넘어서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사회변화에 민감한 마케팅 시장 역시 발 빠르게 바뀌었다. 과거 판을 이루던 성능 중심주의 광고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대신, 미적 감각과 감성을 갖춘 광고가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마케팅 시장은 그동안 등한시되어온 공감, 친밀감과 같은 여성적 가치가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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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건명원 지킴이 최진석의 노장철학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행복하지 않은 하루를 사는 사람이 많다. 부와 명예에 눈 멀어 쉬지 않고 달려간다. 그런 이유로 ‘언제나 지금은’ 행복하지 않다. 현재를 죽여 미래를 사려는 사람들, 과연 미래엔 행복할 수 있을까? ‘언제나 지금이’ 불행한 사람들이.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도덕경 72장) 이런 사람들을 위해 철학자 최진석(건명원 원장, 전 서강대 교수)은 <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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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아, 6월···영원한 사진기자 고명진의 ‘다시 쓰는 그날 그 거리’

    [아시아엔=김혜린 인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휘날리는 태극기를 든 채 웃통 벗고 두팔 활짝 벌린 채 도로를 격정적으로 달리는 20대 남성의 사진을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1999년 <AP통신사>가 뽑은 ‘금세기 100대 사진’으로 선정되었던 이 사진은 1980년대 암울한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아! 나의 조국’이라는 사진이다. 2018년은 6·10민주항쟁 31주년이다. 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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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조오현 스님의 선시조⑤] “이마에 뿔이 돋는구나, 억!”

    “천방지축(天方地軸) 기고만장(氣高萬丈)/ 허장성세(虛張聲勢)로 살다보니/온 몸에 털이 나고 이마에 뿔이 돋는구나/ 억!” 지난 5월 26일 오후 열반하신 조오현 큰스님의 열반송입니다. 평생을 구도자로서, 시조시인으로서, 무엇보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의 따뜻한 이웃으로 생을 살아온 오현 큰스님. ‘아득한 성자’ ‘인천만 낙조’ ‘침목’ 등 숱한 애송시를 남긴 그의 문학적 성취를 배우식 시인의 연구를 통해 돌아봅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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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기업인, 고서적 성균관대에 기증으로 오랜 꿈 이뤄

    임호철씨 “‘시전대전’ ‘주역언해’ 등 79권 주인 찾아줘 기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때 내로라 하던 건설사업가로 남부러울 것 없던 임호철(70·자영업·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씨는 “이제 좀 발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다. 조상님들께도 면목이 서게 됐다”고 말했다. 임씨가 부모님한테 물려받아 70년 이상 간직해온 <詩傳大全> <周易諺解> 등 고서적 79권을 지난달 10일 성균관대에 기증하면서다. 임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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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시진핑 ‘일대일로’ 제동걸고 나선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수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티베트 서장 자치구는 120만k㎡의 넓이다. 서장 자치구의 티베트인은 6백만이나, 수백만의 티베트인이 이밖에도 감숙성, 운남성에도 거주하고 있다. 티베트는 청의 건륭제 때에 중국의 일부가 되었는데, 라마교를 매개로 하여 청과 이어졌다. 19세기 대영제국은 네팔, 부탄, 미안마를 포함하였는데 이들이 티베트에 인접하여 영국은 티베트에도 영향을 미쳤다. 1911년 신해혁명으로 청이 멸망하고 국민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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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운전자공고, ‘선플’ 달기와 공명선거 운동에 흠뻑 빠지다

    [아시아엔=서병호 광운전자공고 선플SNS 사이버기자단]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권오근) 참빛선플누리단(누리단·지도교사 이상종)은 (재)선플달기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간 유언비어·악플 예방운동을 펼치고 있다. 참빛선플누리단은 특히 8~9일 실시되는 사전투표일을 맞아 ‘투표참여 캠페인’을 적극 벌이고 있다. 이 학교 전자기술반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공동으로 참여하는 누리단의 ‘공명선거 선플 캠페인’(613.sunfull.or.kr)은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동네’ ‘사전투표일 활용하세요!’ ‘정책선거 yes’ 비방 흑색선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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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헤이그밀사 이상설은 빼어난 근대수학자였다

    보재 이상설의 감춰진 이야기 ‘읽기 쉬운 이상설 평전’ [아시아엔=김혜린 인턴기자] “동지들은 합세하여 조국광복을 기필코 이룩하라. 나는 조국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니 어찌 고혼인들 조국에 돌아갈 수 있으랴. 내 몸과 유품은 모두 불태우고 그 재도 바다에 날린 후 제사도 지내지 말라.” 1907년 헤이그 특사 3인 중 한명인 보재 이상설(李相卨) 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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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에 기억해야 할 것들···가칠봉·18연대·상록수부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휴전회담이 막바지에 달했을 때 동부전선의 고지전투가 혈전이었다. 이 승전이 없었다면 설악산은 우리 땅이 아니다. 설악산이 없는, 내린천이 없는 강원도가 하늘이 내린 고장이 될 것인가? 38선은 정확히 설악산의 최남단 가칠봉을 지나간다. 이 지역에 2사단 17연대가 주둔한다. 17연대는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 부대다. 육군에서는 17연대가 유일하게 참전했다. 이밖에도 연대 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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