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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첫 8강 진출

    [아시아엔=편집국]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3일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박항서 호’가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신화를 만들어갈 때 일었던 신드롬이 인도네시아에서 재연되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 대표팀은 23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바레인을 상대로 16강전에서 1대0으로 이겨 8강전에 진출했다. 이 골은 후반 43분 응우옌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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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SK 최종현 선대회장 20주기②] 인재관···”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8월 26일 별세 20주기를 맞는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은 평생 두권의 책을 남겼다.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움직여라>(1988)와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1992). 책 제목만큼 그의 평생은 下心과 挑戰의 연속이었다. 얼핏 보면 상충되는 듯한 이들 두 단어는 최종현 자신과 그가 키워낸 SK그룹 그리고 계승자 최태원의 화두이자 목표가 되고 있다. <아시아엔>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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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단독] 네팔, 왕정시대로 되돌아가나?···’형법 개정안’ 언론자유 크게 제약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네팔 정부는 17일 기밀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위법행위로 규정하는 형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사생활 관련 정보가 담긴 기사를 보도하거나 녹음 혹은 촬영을 허가 없이 할 경우 최대 3년의 징역 및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다. 명예훼손의 경우에도 똑같이 처벌받는다. 이에 따라 당국은 이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기자들의 취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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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日 ‘아사히’ 시베리아 억류자 관련 보도···‘73년 후 밝혀진 발자취’

    <아시아엔>은 지난 15일 광복 73주년을 맞아 ‘광복절 73돌-구소련 강제억류’ 시리즈를 5회에 걸쳐 보도했습니다. 이 문제가 아직도 풀리지 않은 것은 물론 정부 역시 별다른 관심이 없는 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제 말기 일본군으로 징병됐다 해방 직후 귀국 대신 소련에 억류돼 강제노역에 동원됐던 피해자가 1만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부친(문순남)의 흔적을 찾아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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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카이섬 허니문 커플은 누구?···10월26일 반년만에 재개방

    보라카이 해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폐쇄된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 보라카이섬이 오는 10월 26일 다시 문을 연다. 지난 4월 26일 폐쇄된 지 6개월만이다. 필리핀 관광부 베르나뎃 로물로 푸얏트 장관은 22일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보라카이섬이 더이상은 파티장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더 평화롭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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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형급’ 태풍 ‘솔릭’ 23일 새벽 서귀포 부근에···오늘 제주·남부지방 ‘많은 비’

    [아시아엔=편집국]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던 제19호 태풍 ‘솔릭’의 경로가 서쪽으로 밀려나면서 서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폭염으로 달궈진 서해상을 지나면서 많은 에너지를 흡수해 그 위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오전 4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이날 오전 3시께 서귀포 남남동쪽 약 43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3km로 서북서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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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총액 548조엔 일본중앙은행 내년 ECB 제치고 세계 1위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중앙은행의 자산총액은 548조엔으로, 전후 처음으로 일본국가 GDP를 넘어 내년에는 세계최대의 중앙은행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18일 인터넷판에서 “일본중앙은행의 총자산이 2017년 국내총생산(GDP)을 상회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최근 GDP를 초과한 것은 2차대전 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중앙은행은 2013년 대규모 금융완화로 국채 등을 지속적으로 대량 매입했다. 일본 중앙은행은 내년에도 세계최대의 자산을 소유한 중앙은행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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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하부상부’···고용악화·저출산·양극화, 재정확대로 풀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당·정·청이 휴일에 긴급대책회의를 열어야 할 정도로 고용악화 쇼크는 심각하다. 고용악화는 저출산·양극화라는 구조적 문제로 경제가 어렵고 저성장이 고착화된 결과이다. 이건 시장이 해결할 수 없으므로 사회안전망 확충과 공공일자리 확대 등 과감한 재정정책을 펼쳐야 한다. 재정확대는 보수야당 보수언론의 주장처럼 세금퍼주기가 아니며, 재정여력도 있어 가능하다. * 하부상부(下富上富) 아래가 부유하면 위도 부유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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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민박·직거래도 GDP에 넣는다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는 직거래 장터나 민박 등 공유경제 분야도 국내총생산(GDP)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8월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는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는 이들 분야의 개인간 거래를 파악해 GDP에 반영하는 기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2020년도 GDP에 반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보도했다. 직거래 장터 가운데 수공예 상품판매 중개사이트인 ‘민네’(minne)의 경우 45만명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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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트럼프-김정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아시아엔=레온 시걸 동북아 미 사회과학연구소 안보협력프로젝트 총괄, <Disarming Strangers: Nuclear Diplomacy with North Korea> 저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가 핵무기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워졌을 뿐 아니라 동북아 군사전략에 대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두 정상은 “새로운 미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의 구축”과 “한반도에 대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 성립”에 대해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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