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오늘의 시] ‘레퀴엠’ 김창수 “어머니 영전에 울지 않으리라”
나 울지 않으리라 어머니 영전에 울지 않으리라 가슴으로도 넋을 놓고도 결코 울지 않으리라 당신 길 마음 놓고 가시라고 목울음 한 번만 꿀떡 삼키고 눈으로만 울리라
더 읽기 » -
동아시아
[패션] 오드리 햅번, 지방시의 영원한 뮤즈
[아시아엔=김보배·김소현 기자] 많은 셀럽들이 사랑한 프랑스 브랜드 ‘지방시’의 창시자 위베르 드 지방시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널리 알려진 디자이너다. 그는 파리의 에콜 데 보자르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으며, 이후 1940년대 말과 50년대 초에 걸쳐 쿠튀르 하우스에서 보조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방시는 1951년 자신의 *쿠튀르 하우스(The House of Givenchy)를 오픈한 후 첫 번째 컬렉션에서 ‘베티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좌정규천’···“재정확대는 세금퍼주기 아니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세출 구조조정만으론 한계가 있으므로 소득재분배와 혁신성장을 제대로 추진하려면 재정지출을 늘려야 한다. 재정확대는 보수야당의 주장처럼 세금퍼주기가 아니다. 낭비예산 줄여 복지국가를 만들 수 있다면 선진국들이 왜 세금을 GDP의 30~40%씩 걷겠는가. 국회는 예산안심의 때 우리나라의 GDP 대비 정부지출 비중은 32.3%로 OECD평균 44.3%보다 낮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 좌정규천(坐井窺天) ‘규窺’의 뜻새김은 ‘엿보다’이니…
더 읽기 » -
[책산책] SGI 회장 이케다 박사의 ‘인생좌표’···행복을 찾기 위한 13가지 고찰
[아시아엔=편집국]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하루도 쉼없이 한시도 허비함 없이 고뇌하고 읽고 쓰고 행하는 실천가다. 1928년 1월 2일 도쿄에서 출생한 그는 2차대전의 부당성과 사회 부조리를 알리며 평화운동에 눈을 떴다. 세계 192개국의 국제창가학회(SGI) 회장과 일본과 미국의 소카대학교,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해 평화·문화·교육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그같은 공로로 세계계관시인상, UN평화상, 타고르 평화상 등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알파고 ‘아시아엔’ 새 편집장 “신고합니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매거진N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저는 2011년 11월 11일 <아시아엔>이라는 인터넷 뉴스 포털이 생길 때부터 지금까지 때로는 독자로, 때로는 필자로 이 공동체에 참여해온 터키 출신 기자 알파고입니다. 아랍에는 <알 자지라>, 유럽대륙에는 <유로뉴스>가 등장해 지역 통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를 하나로 묶어낼 언론사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더 읽기 » -
동아시아
성공하는 장관의 두 유형···’만기친람형’ vs ‘차관위임형’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문재인 대통령이 5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장관은 국정의 한 부분을 담당하며, 그 분야에 관한 한 대통령을 대리한다. 미국의 부처는 냉전시대 12개이었는데 이후 에너지 부, 9·11테러 후에 국토안전부가 생긴 정도 외에 거의 변화가 없다. 우리도 이승만 정부에서는 12개 부처였다. 박정희 시대에 경제기획원 등 약간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유은혜 사상 첫 여성부총리···문대통령 사회부총리·교육부 장관 지명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유은혜 의원이 임명됨으로써 국회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헌정 사상 첫 여성 부총리 기록을 갖게 된다. 교육부총리의 경우 초대 한완상 부총리를 시작으로 이상주, 윤덕홍, 안병영, 이기준, 김진표, 김병준, 김신일 장관 등 8명과 사회부총리 김상곤 장관 등 9명 모두 남성이 맡아왔다. 또 경제·통일·과학기술 부총리 등도 모두 남성 장관…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흥민 병역면제 마지막 한 고비 남겨···’더 선’ “금메달 못따면 2년 내 토트넘 떠나야”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병역면제를 위해 결승전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군에 입대해야 한다. 이와 관련 영국의 <더 선>은 28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면제를 받으려는 손흥민이 열정적인 베트남을 맞이한다”며 “한국의 군복무 기간은 21개월을 안해도 되려면 베트남전을 포함해 두 경기를 남겨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박항서 매직은 계속될 것”···’베트남 붉은악마’ 거리 뒤덮어
[아시아엔=편집국]?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베트남-한국 4강전을 앞두고 베트남은 온통 축구 열기로 뜨겁기만 하다. 경기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 주변은 물론 하노이와 호치민 등 주요도시와 시골마을까지 한국과의 4강전 응원을 위해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경기는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킥오프된다. 상당수 베트남 기업들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더 읽기 » -
동아시아
서울 호우경보·중랑천 홍수주의보···내일 출근길 많은 비
[아시아엔=편집국] 기상청은 28일 오후 7시40분을 기해 서울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강수대가 남하하고 강화함에 따라 서울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산사태 가능성이 있거나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위험지역은 대피할 필요가 있으며, 일반 가정에서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수도권에 비를 쏟고 있는 강수대는 폭이 좁고 매우…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