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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석민심은 어떻든가요?···”의원님들 ‘불참어혼’ 늘 새기소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추석민심’이라는 정치용어가 있다. 명절을 맞아 귀향활동을 벌인 정치인들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느낀 바닥민심이 정기국회와 하반기 정치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이번 추석민심의 화두는 단연 평화와 민생이었을 것이다. ‘9월 평양선언’과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확인된 불가역적 한반도 평화와 절실한 민생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국회의 역할을 기대한다. * 불참어혼(不?於魂) ‘참?’의 뜻새김은 ‘부끄러워하다’이니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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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연설전문] 5·1경기장 15만 평양시민 문 대통령에 기립박수
“5천년 함께 살고 70년 헤어져···이제 함께 살아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을 소개하자 환호하는 평양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평양 시민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뜨겁고 열렬한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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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문] 문 대통령 미 보수매체 ‘폭스뉴스’ 인터뷰 어떤 내용?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오전 뉴욕 파커호텔에서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는 정치담당 브랫 베이어 수석 앵커가 맡았으며 이날 저녁 6시 방영됐다. -어제 트럼프 대통령께서 한미 FTA 개정 협상 서명식 전에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간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진전이 있었고, 곧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그래서 대통령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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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그녀는 석방될 수 있을까?”···한국여성 983일째 멕시코감옥에
양씨가 수감돼 있는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 <사진=멕시코 교민 홍금표 씨>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외곽에 있는 산타마르타교도소에는 40대 초반의 한국인 여성이 수감돼 있다. 오늘(26일)로 꼭 983일째다. 한국에서 애견옷 디자이너를 하던 40살 양모씨다. 그는 2015년 11월 여동생이 있는 멕시코시티에 갔다. 여행을 하던 그는 틈틈이 여동생 지인이 운영하는 노래방 카운터 일을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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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용기와 조치에 감사···경제 제재는 비핵화까지 유지”
[아시아엔=편집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우리는 많은 나라의 지지 속에 전쟁의 망령을 대담하고 새로운 평화 추구로 대체하기 위해 북한과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비롯해 지난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북미 관계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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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1mm] ‘골전도 이어폰’···고막 안 거치고 진동으로 소리 전달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2000년대 중후반 등장한 골전도 이어폰. 고막을 거치지 않고 뼈와 피부를 통해 내이(內耳)에 진동을 일으켜 소리를 전달한다. 귀 주변 연골에 부착해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와 외부의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어 갑작스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반면 외부로 소리가 새거나 음질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명확해 대중화되진 못했다. 하지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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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 ‘세계선원’ 삼존불 봉안 개원법회
[아시아엔=법현 열린선원 원장] 세계로 나아가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인천공항 제2청사(터미널)에 새로운 사찰이 생겼다. 대한항공 등이 운항하는 제2청사에 근무하는 공항직원, 공항경찰, 하청사 직원 및 이곳을 이용하는 여행객 불자들을 위한 신행공간이 마련돼 10월 4일 오전 11시 30분 개원법회를 봉행한다, 사찰 이름은 “세계로 드나드는 관문에 있다”고 해서 ‘세계선원’(世界禪院)이라고 지었다. 세계선원은 인천공항 경찰단의 경승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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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강한’ 제24호 태풍 ‘짜미’ 주말 한반도 상륙?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21일 발생해 북상중인 제24호 태풍 ‘짜미’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가운데 한반도 상륙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태풍 ‘짜미’가 중형 크기의 ‘매우 강한’ 강도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남쪽 750㎞부근 해상을 지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20h㎩, 최대풍속 190㎞, 12km/h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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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27일 유엔연설, 올해 남북한 동시가입 27주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한다. 세계 각국은 최근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문 대통령의 연설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17일은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가입한 지 27년이 되던 날이다.? 1945년 10월 24일에 공식 출범한 국제연합(UN)에 존재하는 6개의 주요 기관은 유엔 총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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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을 아름답게 보내는 13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범상(凡常)한 사람들은 현세(現世)에 잘 사는 것만을 큰일로 알지만 지각(知覺)이 열린 사람들은 죽는 일도 크게 안다. 생(生)은 사(死)의 근본이요, 사는 생의 근본이 된다. 원불교 소태산(少太山) 부처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조만(早晩)이 따로 없지만 나이가 40이 넘으면 죽어가는 보따리를 챙기기 시작하여야 죽어갈 때 종종걸음을 치지 않는다 했다. 하루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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