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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한글날 노래’ 최현배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세상 밝혀주는 해가 돋았네 한글은 우리 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 넉자는 그속에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 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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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0] 미국대학에서 간호학 전공의 ‘명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미국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택에 뚜렷한 특징이 있다. 취업이 잘 되는 전공과 취업률이 높은 대학에 대한 관심이다. 경제가 어렵다 보니 전문직 분야 전공을 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면허'(라이선스)를 가진 직업을 갖도록 하기 위해 관련 이와 관련된 전공들을 권유한다. 의대, 치의대,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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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첫주 구글 인기 검색어?···구하라·태풍·베놈·신서유기5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0월 첫째주에 사람들은 구글에 무엇을 가장 많이 검색했을까? <아시아엔>은 구글 인기 검색어를 통해 이번주 사람들의 관심사를 살펴봤다. 본 기사는 구글 트렌드 툴을 통해 해당기간(2018년 10월 1~5일) 한국의 구글 일별 인기 급상승 검색어 결과를 참고해 작성했다.   구하라 동영상 9월13일 자신을 가수 구하라 남자친구라고 밝힌 최모씨가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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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평화상, 성범죄와 전쟁선포···콩고 의사·IS 성노예 고발여성 선정

    콩고내전 성폭행 피해자 재활치료 무퀘게 IS 성노예 트라우마 딛고 만행고발 무라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2018년 노벨평화상은 성폭력 피해여성을 도운 콩고민주공화국 의사 드니 무퀘게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여성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에게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각) 드니 무퀘게(63)와 나디아 무라드(25) 등 두명의 인권운동가들이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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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환경위기시계’ 9시35분···최고위험 12시에 작년보다 26분 더 근접

    ‘세계 환경위기시각’은 9시47분···중국 10시 34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9시 35분.” 한국의 ‘환경위기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이다. 지난해보다 26분 더 12시에 가까워졌다. 시계가 12시에 가까워질수록 환경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는 것을 뜻한다. 9~12시는 ‘위험’ 수준에 속한다. 환경재단은 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그린아시아포럼’에서 ‘2018 환경위기시각’을 발표했다. 환경재단이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과 공동 조사한 결과다. 전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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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지원 ‘신속히’ 한국위상에 걸맞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진과 쓰나미로 인도네시아에서 2000명 이상의 사상자와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는 한국인도 포함돼 있다. 한국정부는 우선 100만 달러 안에서 지원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복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에 조속한 시일내에 지원이 이뤄지면 좋겠다. 인도네시아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채택한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다. 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 등 양국정상은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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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지지율 64%, 남북정상회담 긍정평가 늘어···노벨평화상까지?

    [아시아엔=강소현 기자]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0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64%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5일 밝혔다. ‘잘 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줄어든 26%로 3주 연속으로 부정평가가 내림세를 보였다. ‘모름·응답 거절’ 등 의견 유보는 10%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개선’이 44%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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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콩레이 영향 주말 ‘강풍 동반 물폭탄’···오늘 전국 대부분 비

    [아시아엔=편집국]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5일 강풍과 함께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태풍 콩레이의 위력이 강해 주말까지 최고 70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곳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5일 아침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주말까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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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총리까지 나선 가짜뉴스 퇴치법 5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가짜뉴스’가 만연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그런 가짜뉴스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거짓말이 판을 치고 가짜가 진짜를 압도하는 세상이 된 것 같다. 참으로 암담한 세상이 되어버렸다. 가짜뉴스는 세상에 없는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 일이 잘못된 일임을 숨기며 자기들이 했던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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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들녘 아흔살 자연인의 메아리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모든 것은 다 지나가게 마련이다. 들떴던 추석연휴도 끝났다. 나는 예년처럼 가을빛을 쐬며 고요에 든다. 추수가 끝난 광활한 철원평야에 서니 내겐 숨 쉬는 것만으로도 老心의 여정이 일렁인다. 왜 혼자여야 하나?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근원은 어디에서 왔나? 통념을 부수는 삶을 끝까지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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