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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2.5 역사속 아시아] 무역의날·흙의날···만델라 별세(2013)·대한항공 땅콩회항(201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2월 5일은 무역의 날. 무역의 균형발전과 무역입국의지 다짐하는 기념일로 원래 11월 30일(1964년 이날 수출 1억달러 달성)이 수출의 날이었는데 2012년 12월 5일(2011년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 1조달러 달성)을 무역의 날로 바꿈. 12월 5일은 흙의 날. 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엔이 2013년 지정(2015년은 유엔이 정한 흙의 해). 과도한 개발과 집중호우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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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의 천안함, 러시아의 쿠르스크함···유사점과 차이점
[아시아엔=남현호 연합뉴스TV 앵커, <러시아, 부활을 꿈꾸다> 저자] 천안함 사건을 언급할 때마다 조심스럽다. 희생 장병 유족과 부상자들이 받은 상처는 영원히 아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한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속 시원하게 얘기하지 않는 이상 진실 공방은 언제든 수면 위로 부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사건 당시 국방부는 민·군 합동조사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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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아시아 알파벳-파키스탄] 민족·역사·지형·종교만큼 글자도 ‘다양’
우리가 하루 동안 읽는 글자는 모두 몇 자나 될까요?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단어는 얼마나 될까요? 아무 것도 읽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며칠이나 견딜 수 있을까요? ‘나’와 ‘글자’에 대해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지요? 매거진N이 ‘알파벳’이란 보통명사로 통칭되는 ‘글자’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이집트·파키스탄·이탈리아 그리고 터키기자들은 무슨 얘기를 펼쳤을까요? <편집자> [아시아엔=나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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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美 이라크 침공 뒷얘기···“그곳에 대량살상 무기는 없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경찰청 수사국장 역임] 2001년 부시 행정부의 중동정책은 신보수주의자(neo-conservatives)가 장악했다. 부통령 체니, 국방장관 럼스펠드, 국방차관 월포위츠가 그들이다. 그들은 “중동의 안정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을 제거해야 달성된다. 그래야 이스라엘의 안전도 확보된다”고 생각했다. 이같은 정책 실행을 모색하던 중 9·11테러가 발생했다. 그들은 “사담 후세인이 알카에다 스폰서다. 제거할 찬스”라며 전쟁 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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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터뷰] 하노이 HIBS국제학교 사을람 이사장 “히즈멧교육 30년전에도, 지금도 희망”
[아시아엔=하노이/글·사진 이상기 기자] 5년 뒤인 2023년은 터키공화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해다. 기자는 2009년 이후 두 번의 터키 현지방문과 국내 체류 터키인들을 만나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이 이 나라의 교육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다. 2009년 방문한 이스탄불과 앙카라의 파티대학과 사만열루고교, 그리고 이후 두차례 방문한 서울 양재동 소재 무지개국제학교(Rainbow International School, RIS)는 신선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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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2.4 날씨·속담] 오늘도 겨울비···그친 뒤 미세먼지 ‘나쁨’·밤부터 추위
[아시아엔=편집국] 4일도 아침 출근길 겨울비가 내리다 점차 그치겠다. 비 그친 뒤에는 황사가 유입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비 온 뒤지만 아침과 낮에는 큰 추위가 없어 서울 아침기온 8도, 낮 기온 11도로 예상된다. 대전·대구·부산 등도 11~15도 등으로 비교적 높게 예상되지만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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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2.3 역사속 아시아]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2016) 인도-파키스탄 전면전(1971)
세계 장애인의 날·소비자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2월 3일은 세계 장애인의 날(우리나라 4월 20일). 장애인들의 요구로 유엔이 1993년에 정함. 12월 3일은 또 소비자의 날. 소비자의 권리의식 신장시키고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시키고자 정함 -1921 임경재 최두선 등 10여명 최초의 민간학술단체 ‘조선어연구회’ 창립. 1931년 ‘조선어학회’ 1949년 ‘한글학회’로 개칭 -1952 유엔총회, 한국전 포로문제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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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의 ‘동조실험’과 칸트의 ‘자연지리학’ 강의 40년
아시아엔 창간 7년, 타문화 이해·융합으로 400년 지속을 [아시아엔=김명근 ] 미국의 심리학자 솔로몬 애쉬는 인간의 동조 경향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실험은 간단하다. 그림과 같은 두장의 카드를 보여준다. 그리고 왼쪽 카드의 막대 길이와 같은 것을 오른쪽 카드에서 찾으라고 한다. 눈으로 보아도 너무 뻔하다. 답은 C다. 한명의 실험자에게 물으면 정답률은 99%를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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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중 무역전쟁 ‘임시휴전’···트럼프-시진핑 누가 승자?
트럼프, 추가관세 인상 90일간 유예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1일(한국시간 2일 오전) G20 정상회의가 열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새로운 통상협의를 시작하고 미국이 내년 1월로 예정했던 추가관세율 인상을 90일간 유예키로 합의했다. 일단 미중 무역전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일시휴전’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미국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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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식 길 건너기’ 중국식 대화하기’, 그리고…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중국연구가] ‘중국식 길 건너기’(中?式過馬路)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할 것 없이 빨간 신호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국식 무질서’를 풍자한 것이다.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비명횡사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지난해 9월 선양시는 ‘중국식 길 건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을 정도다. 지각 있는 중국인들 사이에 개탄과 자성의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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