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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날씨] 오후부터 미세먼지 ‘나쁨’···내일 아침 기온 ‘뚝’

    [아시아엔=편집국] 사흘간 내리던 눈과 겨울비는 대부분 그쳤으나 오후부터는 공기질이 다시 나빠지고 있다. 특히 9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날씨가 다시 추워질 전망이다. 지금은 대부분 지역의 비는 그쳤지만 경기 동부 내륙과 전북 내륙, 강원지역은 퇴근길 이후까지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최고 20mm, 그 밖 지역은 5mm 안팎.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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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전문] 문 대통령 “일본은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뜻깊은 해를 보내고, 올해 ‘4·19혁명 60주년’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으며 3년 전, 촛불을 들어 민주공화국을 지켜냈던 숭고한 정신을 되새깁니다. 정의롭고 안전하며, 더 평화롭고 행복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우리 정부는 과감한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경제와 사회 구조의 근본적 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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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믿는 것은 모두 진실인가?···선과 악은 그렇게 명확한가?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교수,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저자] 나는 정치적인 얘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TV뉴스를 본 기억도 거의 없고 신문도 스포츠면만 뒤적거린다. 지난 연말, 나의 과학을 전적으로 지지해주셨던 분이지만 정치적으로는 극우적 견해를 갖고 있는 분이 당연히 나도 극우적 견해를 갖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말씀을 하셨다. 나는 극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단어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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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軍 수석보좌관 “미군기지 대상 군사대응”···“트럼프는 폭력배·도박꾼”

    [아시아엔=편집국] 군부 최고 실세의 공습 사망에 대해 ‘가혹한 보복’을 선언한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한 ‘군사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수석보좌관인 호세인 데흐건은 5일(현지시간) 미 CNN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의) 대응은 틀림없이 군사적일 것이며, (미국의) 군사기지를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흐건은 “(이란) 지도부는 전쟁을 추구한 적이 없으며,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해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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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숨바꼭질·줄넘기·24절기 등 ‘무형문화유산’ 등록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우리 민족의 전통 민속놀이인 숨바꼭질과 줄넘기 등을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최근 민족유산보호국에서 여러 단위의 방조 속에 6개 대상을 국가 및 지방 비물질(무형) 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하는 성과를 이룩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북한이 새로 등록한 국가 무형문화 유산은 △밧줄 당기기 △줄넘기 △숨바꼭질 등 민속놀이와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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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일교차 최대 14도···경기남부·충청권 미세먼지 ‘나쁨’

    [아시아엔=편집국] 일요일인 5일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도(평년 -12∼0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1∼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6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3∼5도 높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4도까지 크게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세먼지는 경기남부와 충청권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고,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기가 정체돼 중서부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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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美에 국제무대서 법적 대응”···군사행동 보복도 경고

    자리프 외무장관 “솔레이마니 폭사, 테러행위” 유엔주재 이란대사 “전쟁 개시에 해당, 자위권 행사”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를 공습으로 제거한 데 대해 이란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국영 TV와 인터뷰에서 “이란은 솔레이마니(거셈 솔레이마니)의 암살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묻기 위해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법적 조처에 나설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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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상 후기] 김현우 인천일보···돼지열병, 수백㎞ ‘원정 검사’ 이뤄진 배경

    한국기자협회 제정 이달의기자상(2019.12) 수상 소감 치명적인 감염병이 확산되는 즈음, 전문가들이 외치는 단골멘트가 “골든타임을 확보하자”다.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대목이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의 상황은 어땠을까. 결론은 아쉬움이 많았다. 감염 확진 여부를 알려면 수백㎞ 멀리 검역본부로 ‘원정 검사’를 해야 했다. 검역본부 주소는 경북 김천시. 정부가 지자체에 ASF 검사 권한을 주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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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상 후기] KBS 홍찬의 ‘미쉐린 별과 돈 그리고 브로커’

    한국기자협회 제정 이달의기자상(2019.12) 수상 소감 우리에겐 잘 모르거나 나와 다른 것은 덮어놓고 배척하거나, 좋아 보이는 남의 것은 무조건 신봉하는 의식이 있다. 한번 그 편견과 선입견의 프레임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 우리나라에서 발간 4년째를 맞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도 나에겐 그런 것처럼 보였다. 전 세계의 미식을 평가한다고 정평이 나 있는 미쉐린이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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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상 후기] 국민일보 임주언 “엄마·아빠, 저는 왜 같이 죽어야 하나요”

    한국기자협회 제정 이달의기자상(2019.12) 수상 소감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 말을 실감하게 한 취재였습니다. 그동안 가족 동반자살로 불렸던 사건의 초점은 ‘어른의 사정’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밀린 고지서나 극단적 선택의 이유를 담은 유서, 주변 사람에게 남긴 한마디는 부모가 절벽 끝에 선 배경을 짐작케 했습니다. 하지만 함께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아이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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