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세계은행 “말레이, 2024년 고소득국가 진입”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세계은행이 말레이시아가 2024년 고소득 국가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고소득 국가는 세계은행 기준으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만 2376달러 이상인 국가로, 한국·미국·일본·호주·핀란드·홍콩 등이 이에 해당한다. 2019년 현재 전세계 59개국이 고소득 국가로 분류된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 <말레이메일>은 16일 “세계은행이 ‘말레이시아 개발의 다음 단계’라는 제하 보고서에서 ‘2024년과 2028년 사이 말레이시아가 고소득 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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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의료진의 ‘살신성인’…AZ백신 부작용 불구 접종 ‘자원’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우려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만 정부가 해당 백신 접종을 자원할 의료진 6만명을 모집했다. 천스중 대만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3월 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만 7000회분을 확보했다”며 “해당 백신은 안전하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다고 <타이완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천스중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해당 백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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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AZ백신 공급 중단 고려”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키르기스스탄 국영 <카바르통신>이 16일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부작용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공급 중단을 고려 중이다”고 밝혔다. <카바르통신>은 이날 굴바라 이쉐나표소바 국가면역센터 센터장과 인터뷰에서 “정부는 3월 말 시작할 예정이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을 잠정 중단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며 “굴바라 센터장은 ‘유럽에서 보고된 부작용 사례들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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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라오스 사상 첫 여성 FIFA축구심판 탄생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라오스 사상 첫 여성 FIFA 국제축구심판이 탄생했다. 라오스 현지 매체 <라오티안 타임스>는 11일 “수도 비엔티안 출신의 26살 케오매니 펭메유앙쿤이 라오스 사상 첫 여성 FIFA국제축구심판이 되었다”며 “케오매니는 FIFA가 내세운 모든 시험을 통과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보도했다. 케오매니는 <라오티안 타임스> 인터뷰에서 “2017년 라오스 여자축구 심판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이래로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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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가난한’ 파키스탄 무기수입은 세계 10위···”한국은 7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파키스탄의 무기수입이 세계 10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키스탄 현지 매체 <돈>은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가 15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2020년 기준 무기 수입 상위 10개국 중 파키스탄이 10위를 기록했다”며 “파키스탄에게 가장 많은 무기를 수출하는 국가는 중국이며 러시아와 이탈리아가 그 뒤를 따른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2028년 내로 중국산 전투기 50대·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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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7월부터 매일 백신 150만회분 접종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인도네시아는 7월부터 매일 전 국민 대상으로 백신 150만회분을 접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향후 1년 안에 1억 8150만명이 백신을 접종받을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 <안타라뉴스>에 따르면 부디 구나디 사디킨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추세에 비례해 백신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정부는 최대한 많은 국민이 이른 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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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영화 ‘Minari’와 청도 ‘미나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나리는 피를 맑게 해 주는 식품으로 옛날부터 귀히 여겨 궁중에 진상하였다. 특히 경북 청도군 청도읍 남산과 화악산 계곡을 따라 이루어진 한재마을의 ‘한재미나리’가 유명하다. 1980년대 조성된 ‘미나리단지’에는 150여 농가에서 미나리를 재배한다. 필자는 1946년 부친이 청도전매서(淸道專賣署)에 근무할 당시 청도국민학교(초등학교)에 입학하여 1년 동안 공부한 후 왜관(倭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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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몽골, 3월말까지 결혼식·장례식·박람회 전면 금지···”3단계 격상”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몽골 정부가 13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 대응단계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 몽골 국영 <몬짜메통신>은 이날 “정부가 오는 15일 오전 6시를 기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시행한다”며 “이번 수칙은 15일부터 2주간 시행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3월 15일부터 29일까지 결혼식·장례식·박람회 등 모임을 전면 금지하며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전국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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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몽골, AZ백신 첫 출하···”올해 안 인구 60% 접종”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몽골 정부가 12일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보급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COVAX)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1만 4400회분을 보급받았다고 몽골 국영 <몬짜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엥흐볼드 세레자브 몽골 보건부장관은 12일 열린 백신 출하식에서 “2월 23일 첫 백신 접종 이래로 우리 국민 총 6만 7000여명이 접종받았다”며 “오늘을 분기점으로 빠른 시일 내 전체 인구의 60%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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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양평 두렁농의 특별한 봄선물 ‘고로쇠수액’

    [아시아엔=심재법 두렁농 농부] 경기도 양평군 용담리 두렁농의 나무들은 기나긴 겨울밤 휴식하며 잠을 잡니다. 3월 이른 봄, 아직 남아 있는 추위와 싸우느라 잎을 내지 않습니다. 대신 제 몸의 수분을 선물로 내어놓지요. 참으로 귀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두렁놈 고로쇠 나무들이 올봄에도 고마운 선물을 줍니다. 고로쇠 수액이지요. 이거 드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무릎 안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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