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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2] ‘대한민보’ 창간, 시사만화 첫 등장(1909)·일장기 말소사건 ‘동아일보’ 복간(1937)

    “나는 혼자서 도보여행을 할 때만큼 많이 생각하고, 살아 있다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낀 적이 없다. 말하자면 나는 완전히 나 자산이 되는 것이다. 걷는 것은 나의 사고를 자극하고 활발하게 하는 마력을 갖고 있다. 나는 한 군데 머무르면 거의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전원 풍경과 이어지는 매력적인 풍경들, 자유로운 공기, 걸으면서 느껴지는 건강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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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1·의병의날·국제아동의날] 교보문고 오픈(1981)·CNN 개국(198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6월 1일 오늘은 의병의 날, 임진왜란 때 의령에서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전국최초로 의병 일으킨 날(1592년)을 기념해 의병제전행사 하다가 2010년에 오늘을 ‘의병의 날’(국가기념일)로 정함 6월 1일 오늘은 국제아동의 날 “캄캄한 세계 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내 마음속에 언제나 태양이 떠 있기 때문이다.” “문학은 나의 유토피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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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바이든 다녀간 ‘진관사’ 문 대통령 방미서 ‘숨은 공로’

    6년전 진관사 방문 사진첩 증정하자 질 바이든 “너무 멋져요”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질 바이든 영부인께서 2015년 한국의 진관사를 방문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 찍은 사진을 제가 가지고 왔어요.”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에 방문 중이던 문재인 대통령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은 질 바이든 여사가 2015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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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피천·불영계곡 국립공원 지정 싸고 울진군 내홍

    울진군 ‘불통’에 일부주민들 ‘분통’ [아시아엔=편집국] 경북 울진군 왕피천 및 불영계곡 일대의 국립공원 지정 문제로 울진군이 찬·반 양론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다. 울진군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홍보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과 불영계곡군립공원 일대에 대해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근남면 수곡2리, 구산3리, 금강송면 삼근1·2리, 왕피1·2리, 울진읍 대흥리, 근남면 행곡3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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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권 취득 와합 시리아 변호사 “인간 대접 받으며 편리함 누려봤으면”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에서 활동하는 시리아 변호사 압둘 와합이 최근 대한민국 여권을 발급받았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감을 겸해 자신의 모국 시리아 여권을 비교했다. 압둘 변호사는 “한국 여권을 발급받은 것을 축하해 달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리아와 한국 여권을 비교했다. 그는 먼저 대한민국 여권에 대해 △여권 유효기간: 10년 △여권 발급 수수료: 5만3000원(약 47달러) △발급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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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창현의 방북취재기②] 코로나 진정돼 북녘 문 열리면 1착으로 날아가고파

    [아시아엔=평양/글·사진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 심양에서 평양까지는 항공편으로 1시간 남짓 걸린다. 압록강 상공을 지난다는 방송에 창밖을 내다보았다. 도도히 흐르는 강줄기, 이성계가 회군한 위화도도 보인다. 승무원이 건네주는 <로동신문>을 펼치며 내가 정말 평양에 가는구나 하는 실감이 들었다. 문득 고려항공을 타고 날아가는 내 모습이 통일기러기라도 된 듯싶었다. 같은 겨레가 사는 북녘땅에 왜 남의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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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시대, 스크린 여행의 바다로 풍덩 빠지다

    [아시아엔=김용길 <동아일보> 기자, <아시아엔> 편집위원]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명언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도 유효하고 더욱 절실히 다가옵니다. 극장 스크린 앞 객석에 연인끼리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시대는 자제되고 있습니다. 이제 나홀로 공간에 나홀로 영화 관람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는 한 편의 영화를 골라 보면서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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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조오현 스님 3주기···23일 설악산 신흥사서 부도탑 비명 제막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시조시인이자 선승으로 2018년 5월 열반에 든 설악 조오현 스님 3주기를 맞아 23일 오전 10시 강원도 속초 신흥사에서 다례식 겸 부도탑 비명 제막식이 열린다. 부도탑浮屠塔을 세우고 스님의 행적을 기록한 탑비塔碑를 세웠다. 탑비의 비명碑銘은 도반인 정휴스님이 썼다. 조오현 스님은 신흥사에서 성준화상을 법사로 건당했으며, 훗날 신흥사 조실이 되어 설악산문을 재건했다. 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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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창현의 방북취재기①] 한반도 종횡무진 ‘통일기러기’의 꿈

    [아시아엔=평양/글·사진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 요즘 평양 시민들은 “자고 일어나면 바뀐다”고 말한다. 평양에서는 초대형 빌딩과 초고층 살림집(아파트) 공사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손전화(스마트폰)가 필수품이 된 지는 오래고 신형휴대폰이 나오는 날 판매소 앞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출퇴근시간엔 교통체증이 벌어지고 호텔과 대형식당 앞엔 택시들이 줄지어 있다. 멋쟁이 여성이 거리를 활보하고 대동강변의 애완견 산책도 일상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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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오현 스님 3주기] 무산 스님에 대한 다섯 가지 기억

    <아시아엔>은 5월 26일, 시조시인이자 선승으로 생을 마감한 설악 조오현 스님 3주기를 맞아, 스님을 추모하는 각계인사들의 글을 몇 차례 나눠 싣습니다. 이 글들은 2019년 5월 시인 김병무·홍사성이 엮어 낸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에 실린 것들입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최동호 시인, 경남대 석좌교수] 무산 스님이 가시고 가을바람이 부니 가신 분이 더욱 그리워진다. 설악산은 색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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