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22 대서] 인도 무인 달탐사선 찬드라얀 2호 발사·‘기생충’1000만 관객(이상 2019)·식물학자 멘델 탄생(1822)

    “…새벽 빈 교실에서/누군가 리코더를 불고 있네…온 영혼 리코더에 담고서/서툴게 한 음 한 음/머나먼 스와니 강 홀로 건너가고 있네/아름다워라 새벽 리코더 소리여/맑은 영혼의 향기여/나의 가르침 나의 시에도/저리 맑은 영혼 담을 수는 없을까/내 영혼은 어떤 향기를 머금고 있을까…” -정일근 ‘바다가 보이는 교실?11- 새벽 리코더 소리’ 7월 22일 오늘은 대서. 몹시 더운 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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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800년 전통 ‘몽골 나담 축제’, 코로나 여파로 전면 취소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안토니오 그라세포, 덴다르 잠스란 기자] 몽골 국가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7월 2일 ‘나담’(Nadaam) 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하면서 8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던 몽골 최대의 여름 축제가 침체기에 빠지고 말았다. 이에 7천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전통 씨름 등 몽골 전통 경기들이 위기를 맞게 됐다. ‘나담’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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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가깝고도 먼 나라, 한국과 이란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ISNA통신 편집장] 1960년대와 70년대 한국과 이란 두 나라 모두 경제발전에 온 국민이 심혈을 기울였다. 처음에는 이란이 빠르게 발전했지만, 나중에 한국은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해 나갔다. 이후 오랜 동안 한국과 이란은 선린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런데 최근 몇달 동안 일어난 이란의 정치·경제상황과 미국의 압박으로 양국 관계가 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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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21 중복] 미 작가 헤밍웨이(1899)·‘지구촌’용어 첫 사용 H.맥루언(1911) 출생·인도차이나 휴전협정(1954)

    “여름밤은 아름답구나./여름밤은 뜬눈으로 지새우자…하늘의 저 많은 별들이/우리들을 그냥 잠들도록 놓아주지 않는구나…여름밤은 아름답구나./짧은 여름밤이 다 가기 전에(그래, 아름다운 것은 짧은 법!)/뜬눈으로/눈이 빨개지도록 아름다움을 보자.”-이준관 ‘여름밤’ 7월 21일 오늘은 중복(하지 뒤 네 번째 庚일) 참외 수박 먹고 시원한 계곡에서 탁족, 폭포에서 물맞기, 백사장 모래찜질 등으로 더위 이겨냄. 복에는 벼가 한 살씩 먹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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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오아시스로 변신한 파키스탄 타르사막

    [아시아엔=글·사진 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인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파키스탄 신드주(Sindh pr ovince)의 ‘타르사막’(Thar Desert)이 오아시스로 변하고 있다. 타르사막 아래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석탄 매장지가 있는데, 1700억 톤에 달하는 석탄 매장량은 수백년 동안 파키스탄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을 정도다. 10년 전 이곳에서 석탄을 채굴하다 지하 180m 석탄 광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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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20] 인류최초 달 착륙(1969)·UAE 화성탐사선 ‘아말(희망)’발사 성공(2020)

    “구름으로 옷이나 한 벌 해 입고/집에서 멀리 떨어진 나무 밑/이마까지 그늘 끌어다 덮고/잠이나 잘까 영일 없었던 날들/마음 속 심지 싹둑 자르고/생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적막의 심해 속 들어앉아/탈골이 될 때까지 실컷 잠이나 잘까/한 잎 이파리로 태어나/천년 바람이나 희롱하며 살까”-이재무 ‘구름’ “세상이 아무리 어두워도 촛불 한 자루면 거뜬히 길을 나아갈 수 있듯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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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인철의 미술산책②] 미국 인상파의 ‘토널리즘’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미술 유파를 지칭하는 말로, 생소하기만 한 토널리즘(Tonalism)은 미국의 인상파들이 만든 양식이다. 이는 1880년대 미국 풍경화 작가들이 작업하면서 배경처리에까지 구체적인 색상을 적용하거나 아니면 안개처럼 그려나간 방식을 말하는데, 1880년에서 1915년 사이에는 회색, 갈색, 또는 파란색 같은 어둡고 중간톤의 색조가 두드러졌다. 그리하여 1890년대 미국 비평가들이 ‘색조의’(tonal)라는 말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들을 평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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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19] 이승만 대통령 별세(1965)·中 덩샤오핑 복권(197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내일을 향한 꿈이 있기 때문이다./노을의 표정에서/그 약속을 읽는다./사랑하는 사람과의 짧은 이별은/노을처럼 아름답다./그것은/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게 하는/벅찬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민영교 ‘노을’ 7월은 민어 철. 싱싱한 민어는 회 떠서 먹고, 애호박 숭숭 썰어 넣고 고추장 풀고 수제비 띄워 매운탕 끓이면 맛이 일품. 민어 배를 따고 깨끗이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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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별이 쏟아지는 몽골 초원의 밤

    [아시아엔=글/사진 장지룡 ‘몽골여행홀리데이스’ 대표] 여행이라는 두 글자는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쳇바퀴 될 듯 숨가쁘게 살아가는 경쟁 속에서, 코로나19로 제한된 생활 속에서 핸드폰과 인공지능에 우리를 내어준 ‘인간’은 외로움에 헤매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갈수록 악화되는 요즘에는 인간의 따뜻한 미소와 자유로운 일상이 그립기만 합니다. 누군가 필자에게 여행지를 추천해달라고 묻는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몽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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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18·만델라데이] 윤보선 전 대통령 별세(1990)·이건희 회장 IOC 위원 선출(1996)

    “방가지똥풀꽃/애기똥풀꽃/가만히 이름을 불러보면/따뜻해지는 가슴…어떻게들 살아왔니?…못났기에 정다워지는 이름/방가지똥풀/애기똥풀꽃/혹은 쥐똥나무,/가만히 이름 불러보면/떨려오는 가슴/안쓰러움은 밀물의/어깨.”-나태주 ‘똥풀꽃’ 7월 18일 오늘은 만델라데이.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의 세계평화에 대한 기여를 기념해 유엔이 2009년에 그가 태어난 오늘(1918년)을 만델라데이로 정함. 남아공에서는 만델라데이에 만델라의 인권운동 헌신 67년을 기려 67분 봉사활동 벌임 1904 영국인 배설과 양기탁 대한매일신보 창간 1907 대안문(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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