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5] 수풍댐발전소 만주에 송전(1941)·中정기여객기 韓비행정보구역 통과 시작(1983)·만델라 27년간 옥살이 시작(1962)
“이토록 넓은 세상에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당신을 만났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 또한 나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남녀의 인연이란 그래서 눈부시게 두렵고 아름다운 기적이다.”- 최인호 『인연』 1392(조선 태조 1) 이성계 수창궁에서 왕위에 오름(음력 7월 17일) 국호를 조선으로 바꾼 건 1393.3.27(음력 2월 15일) 1762(조선 영조 38) 실학 집대성한 다산…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범람위기에 처한 아시아 연안국가들, 인류는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크리스핀 매슬로그 아시아언론정보커뮤니케이션센터 이사장, 환경운동가, 프랑스 AFP통신 전 기자, 필리핀 실리만대 언론학 전 교수] 해수면 상승으로 아시아의 메가시티들이 가라앉는 가운데, 필리핀 네그로스섬의 항구도시 두마게테 당국은 4억 6천만달러 규모의 대형 간척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를 칠흑같이 어두운 바다 속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⑦] 영국의 중거리 영웅들···배니스터·코·오베트·크램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영국은 세계 육상의 강국이다. 필자가 영국 유학 당시인 80년대에는 영국은 남자 100미터와 남자 110미터 허들, 세단뛰기 그리고 창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을 석권하고 있었다. 특별히 19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에 영국의 중거리는 세계를 석권하고 있었다. 세계육상연맹총재인 세바스찬 코와 스티브 오베트의 얘기다. 육상에서 중거리는 800미터와 1500미터를 얘기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몽골 고비사막, 불타는 노을과 빰 스치는 상큼한 바람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한참을 달렸다. 정말 끝이 없는 걸까 생각될 즈음, 시작되는 그 거대한 광경은···. 외계행성인가 지구인가 우리 인간은 무엇인가 고비사막 정상에 오른다. 불타는 노을과 빰을 스치는 상큼한 바람 기분좋은 자유 감미로운 하늘 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고비사막에 도착하면 쌍봉 낙타와 유목민이 반겨준다. 늘 그렇게 살아왔던 것처럼 그들의 해맑은 미소가…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코로나19로 산산조각난 ‘호치민 드림’‥자전거에 몸 싣고 귀향하는 이들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최대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에서 지난 4월 29일 발생한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이후 7월 24일 기준 5만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며 대규모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상업 중심지인 호치민이 코로나19 최대 진원지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이와 관련해 호치민시 당국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천 함박마을②] 고려인 할머니와 용산고 ‘삼이회’ 합동 칠순잔치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삼이회(三利會) 6월 모임을 ‘칠순 잔치’로 인천 함박마을에서 고려인동포와 함께 가지면 어떨까? 삼이회는 1970년 서울 용산고등학교 졸업생들이 2017년 만든 3학년 2반 반창회 모임이다. 백종한(2017~18년), 심윤수(2019~20년)에 이어 필자가 2021년 반장을 맡았다. 인천 함박마을에서 ‘귀환’ 고려인동포를 섬겨온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 소장께 연락했다. “사정이 가능한 백종한, 심윤수, 송재욱, 공수영, 임영상…
더 읽기 » -
동아시아
[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⑥] 던지기의 영웅들-美오터와 日무로후시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육상 경기는 크게 달리기, 뛰기(도약) 그리고 던지기로 나뉜다. 던지기는 투포환, 투창, 투원반, 그리고 투해머로 나눈다. 오늘은 던지기 종목 영웅들을 소개한다. 미국의 앨 오터는 투원반 선수이다. 그는 1956년 멜버른올림픽부터 1968년까지 투원반에서 4번의 올림픽을 제패하였다. 육상종목에서 최초로 4번의 올림픽을 제패한 선수가 되었다. 1956년 멜버른올림픽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그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3] 긴급재정명령(1972)·푸에르토리코 디폴트(2015)·엘파소 총기난사 22명 사망(2019)
“찌는 듯한 더위 먼지가 풀풀 날리는데/붓끝에는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매화의 정신 드러나네/거기에 소매 끝에서도 한기가 넘쳐나니/나는야 이 세상 누구보다 멋있는 피서객(十丈炎威十丈塵/毫端猶見雪精神/兼嫌拂袖多寒氣/我是人間避熱人)”-동옥(童鈺, 청나라 시인) ‘매화를 그리며(?梅)’ “위대한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한데 첫째는 계획, 둘째는 충분하지 않은 시간이다.” -레너드 번스타인(미국 지휘자) 1920 대한애국부인회의 안경신 평남 도청에 폭탄 던짐 1926 윤심덕…
더 읽기 » -
동아시아
[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⑤] 그리피스 조이너···“즐겁고 황당한 동화이야기”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현대과학은 물질 패러다임의 과학이다. 물질이라는 우물 안에서 보는 세계라고 할 수 있다. ‘팬다임’은 팬 패러다임(Pan-Paradigm)의 약자로 우물 안에 갇히지 않고 편견없이 바라보는 과학이라는 뜻이다. 필자가 만든 단어다. 팬다임 과학은 패러다임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과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팩트로부터 시작한다. 어떤 패러다임…
더 읽기 » -
동아시아
몽골, 끝없는 초원 말 달리며, 밤하늘 은하수를 헤아리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여행이란 우릴 설레게 하지요.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에 무엇을 상상하나요?끝없는 초원을 말을 타고 달리며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며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유가 뭘까요? 도시생활에 지쳐 자연을 그리워 하는 걸까요? 작은 땅, 많은 사람들과 경쟁 속에 지쳐서 일까요? 이유과 뭐든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레저와 힐링할 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