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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주년 국군의날③] 대통령 앞에서 정부정책 ‘정면 비판’

    오는 10월 1일은 제73회 국군의 날입니다. 한국군이 청장년기를 지나 노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박정희 이후 전두환·노태우 등 군출신 대통령 30년과 이후 김영삼 이후 민간출신 대통령 30년, 군을 빼놓고는 한국 현대사를 얘기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아시아엔>은 국군의 날을 맞아 누구보다 군 시절 열정을 쏟고 여전히 애정과 신뢰를 보내는 분들의 고언과 조언, 격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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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9/27 세계관광의날] ‘국경의 밤’ 김동환 출생(1901)·김정일, 김정은에 대장칭호 부여(2010)·탈레반 카불 입성(1996)

    “아하, 무사히 건넜을까,/이 한밤에 남편은/두만강을 탈없이 건넜을까?…소금실이 밀수출 마차를 띄워놓고/밤새가며 속태이는 젊은 아낙네/물레젓던 손도 맥이 풀려서/파!하고 붓는 어유등잔만 바라본다./북국의 겨울밤은 차차 깊어가는데…”-김동환(1901년 9월27일 오늘 태어남. 1924년 최초의 서사시 ‘국경의 밤’ 발표 1950년 납북) ‘국경의 밤’ “전 에이즈 환자입니다. 내 피 속엔 나쁜 벌레가 살고 있지만 당신을 해치진 않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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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방송언어, 이런 것은 좀 고치자

    영국 사람은 3B를 신뢰한다. BBC와 Black cab(택시) Bobby(경찰)이다. BBC의 정확함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 없다. 택시는 시간이 정확하고 요금도 확실하다. 경찰은 정복 차림으로 총으로 무장하지 않고, 여간해서는 뛰지 않는다. 시민들에게 불안을 준다 해서이다. 우리는 방송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방송인이라고 부른다. 주로 아나운서와 앵커, 기자와 피디 등을 지칭하나 시사토론자도 이 범위 안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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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테러 한인희생-19 추지연] 추수감사절 요리로 가족 기쁘게 해주던 ‘파멜라’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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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9/26 세계피임의날]?日자위대 창설(1953)·사우디 여성운전 허용(2017)

    9월 26일 오늘은 세계 피임의 날. 모든 임신은 원해서 이루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비전으로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캠페인. 젊은이들이 성과 생식학적 건강에 관해 잘 알고 올바른 결정 할 수 있도록 피임에 관한 의식증진이 목표 1958 언론인 최병우(34세) 대만해협 진먼 섬 부근에서 실종 1993 우리 기술로 설계 제작된 인공위성 ‘우리별 2호’ 프랑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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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테러 한인희생-18 아놀드 림] 7년 사귄 약혼녀와 이듬해 결혼 약속해놓고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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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제외한 ‘오커스’···역사적 배경과 역학관계

    유럽연합(EU)가 오커스(AUKUS)에 프랑스가 제외된 데에 항의했다. 프랑스의 EU 내에서의 위상은 대부분의 국가가 미국과 영국에 대한 항의에 동참하고 있는 데서 확인되고 있다. 오커스는 인도태평양에서 안보협력 강화와 정보기술 공유 심화를 목표로 한 미국·영국·호주 3자간 안보동맹이다. EU는 1951년 드골과 아데나워기 주축이 되어 만든 철강 공동체에서 출발한다. 이는 1957년 EEC로 발전했다. 영국은 참가를 신청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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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테러 한인희생(17) 데이빗 이] 이듬해 태어날 아기 이름 지어놓고 떠난 ‘아빠’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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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9/25]?日다나카 中방문, 일-중 국교정상화(1972)·최인호 별세(2013)

    “인연이 소중한 것은 반짝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빛을 받고 너는 나의 빛을 받아서 되쏠 수 있을 때 별들은 비로소 반짝이는 존재가 되는 것. 인생의 밤하늘에서 인연의 빛을 밝혀 나를 반짝이게 해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맙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최인호(2013년 9월 25일 오늘 68세 침샘암으로 세상 떠남, 고교 2년 때 신춘문예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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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박물관 수리 기간은 ‘2년 정찰제’?

    [아시아엔=김원일 모스크바대 정치학 박사,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작가 니콜라이 오스트롭스키 박물관에 왔다. 얼마 전 우연히 지인에게서 모스크바에 니콜라이 오스트롭스키 박물관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반가운 마음이 일었다. 오랜만에 들어 보는 작가와 작품이다. 박물관을 방문해 보고 싶었다. 계속 미루다가 추석인 21일 잠시 짬을 내어 일부러 찾아왔다. 유명한 트레챠코프 박물관 근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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