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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리 라파엘나눔 상임이사 ‘적십자사 박애장’···임만택 회장 ‘봉사 30년’ 표창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안규리 (재)라파엘나눔 상임이사가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6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 박애장 금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박애장’은 공평무사하게 인류애를 발휘해 불우한 사람의 복지증진에 탁월한 공로가 있거나, 위난에 처한 인명을 구제하거나 안전을 도모하는 데 탁월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안규리 상임이사는 1974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해 서울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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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백두산 천지와 단풍, 모스크바서 만끽…”그곳에 꼭 가고 싶다”

    [아시아엔=김원일 모스크바대 정치학 박사, 모스크바한인회장 역임] 아침 페이스북을 열어보니 낯익은 사진이 보인다. 백두산 가을 풍경이다. 꼭 2년 전 오늘 받은 걸로 날짜가 나온다. 사진 9장은 백두산 천지와, 이름 모를 폭포 그리고 빨갛게 물든 단풍이 담겨 있다. 2년 조금더 전에 나는 해외동포 기자대회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몇달 전이었다. 희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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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집권 3년간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사퇴 압박 내몰린 파키스탄 임란 칸 총리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집권당 Pakistan Tehreek-e-Insaf(PTI)의 연이은 실정으로 파키스탄의 정치·경제적 혼란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최근 야당은 임란 칸 총리를 축출하고자 거리로 나섰다. 2018년 8월 집권한 칸 총리는 지금껏 약속했던 정책들을 시행하지 않아 ‘미스터 유턴’ ‘라이어’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얻었다. 파키스탄 야권은 PTI 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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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0.30·항공의날] 콜럼버스 탄생(1451)·’영웅문’ 저자 진융 별세(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0월 30일 오늘은 항공의 날. 항공산업 위상 제고와 항공종사자 자긍심 고취를 위해 1981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민항기가 취항(1948년 서울-부산)한 오늘을 항공의 날로 삼음 1981 정전위원회 중립국감독위 소속 체코 병사 판문점 통해 망명 1987 신민주공화당 창당(총재 대통령후보 김종필) 1990 서울 국제무역박람회 개막 1991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이일항 박경호 장순호 박사팀 실리콘 발광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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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나눔 바자회···미얀마·네팔·몽골 돕고 쇼핑도 하고

    (재)라파엔나눔(이사장 김전 전 서울대의대교수)이 주최하는 ‘라파엘 몽미네 사랑나눔 바자회’ 현장판매가 30일 오전 11시~오후 5시 서울시 성북구 창경궁로 43길 7 라파엘센터 4층에서 열린다. 7회째를 맞는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몽골·미얀마·네팔 의료 역량 강화 사업비로 사용된다. 라파엘나눔은 지난 20일 시작해 11월 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의 경우 라파엘나눔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티켓이나 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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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고려인마을 안산 선부동①] “그곳에 또 가고 싶다”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스탈린 치하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의 중앙아시아로의 강제이주 첫 기차가 떠난 날은 ‘1937년 9월 9일’이다. 지난 6월 ‘칠순잔치’를 인천 연수동 고려인마을에서 가진 서울 용산고등학교 삼이회(三利會)는 그날에 맞춰 9월 모임을 귀환 고려인동포의 고향인 안산 선부동에서 갖기로 했었다. 코로나 상황으로 연기돼 10월 7일에 결국 성사됐지만. 일행은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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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0.29] 한국은행 설립(1909)·터키공화국 수립(1923)·中’한 자녀 정책’ 35년만에 폐기(2015)·박근혜 대통령 퇴진 1차 촛불집회(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우리는 바람 불면 꺼지는 촛불이 아니다/우리는 바람 불면 더욱/활활 타오르는 들불이다/하나의 촛불은 바람을 두려워하지만/백만 개 천만 개 촛불은 바람을 삼켜버린다/하나의 촛불은 어둠을 숨차하지만/백만 개 천만 개 촛불은 어둠을 지워버린다…” -이재무 ‘바람을 삼키는 촛불이여!’ 10월 29일 오늘은 지방자치의 날 1909 한국은행 설립 1979 신필호씨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서 회교분리주의자들에게 납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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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필리핀 최초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레사를 바라보는 상반된 시각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온타겟미디어콘셉트’ 기자] 지난 2021년 10월 8일 필리핀 독립매체 <래플러>의 CEO 마리아 레사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필리핀 사상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그녀는 2021년 노벨상을 수상한 유일한 여성으로도 기록됐다. 레사는 필리핀 정부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으며 여러 차례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언론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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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태산 은행나무’ 아래서 시도 읊고 노래도 부르고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지난 주 토요일(23일) 오후 2시 충북 영동 계산리 송재휘 고가에서 ‘시와 에세이’가 주관하는 ‘천태산 은행나무 詩祭’가 열렸다. 그곳은 19세기 말에 건축된 옛집이다. ‘시에’ 양문규 대표가 기획한 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48명의 시인, 예술가들이 참석했다. 코로나 때문에 50명 제한이라 두루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지리산 시인 이원규가 바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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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영욕의 90년 삶 노태우 대통령의 ‘아름다운 마무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6일 영면에 든 노태우 전대통령이 5·18 희생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모든 일에 무한 책임을 갖는다는 내용의 유언을 남겼다고 유족측이 전했다. 아들 노재헌 변호사가 밝힌 내용이다. “대통령을 하셨고, 그 이후에 국가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과 책임이 많으셨기 때문에, 잘하셨던 일, 못하셨던 일 다 본인의 무한책임이라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특히 5.18 희생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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