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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룡의 엑스포 이야기②] 2030부산엑스포 ‘바다위의 푸른꿈’

    지금 아랍에미리트에선 두바이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한국은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엑스포에 대한 지구촌의 시선은 금세기 이상 계속될 전망이다. 왜 그럴까? 인류문명의 쇼케이스가 돼온 사실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 아닐까. 때마침 엑스포 역사 170년을 미시·거시 관점에서 총정리한 책이 나왔다.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개정증보판(다우출판사)이 바로 그것이다. 한겨레신문 창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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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증①] 종류 다양해 정확한 진단으로 원인 알아야 치료 쉬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탈모로 인하여 야기되는 상태를 탈모증이라 한다. 두피에 뚜렷한 변화 없이 머리카락이 진행성으로 빠지는 탈모는 안드로겐(androgen) 탈모증, 원형(圓形) 탈모증, 휴지기(休止期) 탈모증 등이 가장 흔하다. 탈모 종류에 따라 치료법 또한 달라지므로 탈모 치료에서는 정확한 진단과 원인 감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탈모는 임상적으로 흉터가 형성되는 것과 형성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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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1.11] 베를린장벽 붕괴(1989)·도스토예프스키 출생(1821)·아시아엔 창간(2011)·G20서울정상회의(2010)

    서점의 날·보행자의 날·지체장애인의 날·농업인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나무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바람이 불러주는/사연을 받아 적는 것은/잎새들의 오랜 관습이다/여름 지나 가을이 오면/엽서 한 장/그대에게 받을 수 있을까/단풍잎을 우표처럼 떼어내/책갈피에 꽂는 날이면/걷는 이 길 끝/그대가 서 있을 것만 같아/나무들은 온통/붉은 우체통을 꿈꾸는데”-윤성택 ‘기별’ 11월 11일 오늘은 농업인의 날 -1966년에 권농일(5월 넷째 화요일) 폐지하고 오늘을 농어업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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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에 문화예술 방송미디어 종사자들 뭉쳤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화예술계 방송미디어 종사자들이 뜻을 하나로 모았다. 지난 9월 16일 발족, 본격활동에 착수한 (사)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지월네, 대표 최수일)가 바로 그들이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힙합문화협회,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 등이 함께 한 (사)지월네 최수일 대표는 “문화활동과 방송미디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후환경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 홍보하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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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나가서 봅시다” 25년전 황석영의 옥중 연하엽서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작가 황석영 선생의 삶은 늘 풍파를 몰고 다니거나 풍파 속에 있다. 1943년 중국 장춘 출생으로 태어난 직후에 8.15해방을 맞고 분단 직전에 가족들과 38선을 넘어오게 된다. 초등 입학 직후에 6.25전쟁을 만났고 고등 입학하니 4.19민주혁명이 일어났다. 잇달아 5.16군사쿠데타를 겪었고 20대 초반, 군에 입대를 했는데 뜻밖에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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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도선의 시와 달빛④] 만추에 때아닌 ‘매화 마중’

    섬진강물 풀렸다는 소식도 받기 전에 매화 홀로 먼 길 오는 몸 트는 소리 있어. 다정한 햇살 품고서 버선발로 나가오 그립다. 아니하며 이 마음 숨겨두고 긴 세월 북풍한설 터진 마디 맞잡고자 흐르는 달빛 밟으며 더운 심장 안고 가오 백두에서 한라까지 가슴에 품어 안고 오천 년 지녀온 얼 한 지붕 아래 들어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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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1.10] 일제 창씨개명 공포(1939)·경부선 철도 완공(1904)·진보당 창당(1956)·터키 케말 파샤 별세(1938)

    평화와 발전을 위한 세계과학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가을에는 바닥이 잘 보인다/그대를 사랑했으나 다 헛일이 되었다/나는 홀로 의자에 앉아/산 밑 뒤뜰에 가랑잎 지는 걸 보고 있다/우수수 떨어지는 가랑잎/바람이 있고 나는 눈을 감는다…가랑잎이 지는데/땅바닥이 받아주는 굵은 빗소리 같다/후두둑 후두둑 듣는 빗소리가/공중에 무수히 생겨난다/저 소리를 사랑한 적이 있다/그러나 다 옛일이 되었다/가을에는 공중에도 바닥이 있다”-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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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11.9·소방의날]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당선(1965)·마르코스 부인 이멜다 부패혐의 징역 77년(2018)

    세계 자유의 날 (World Freedom Day)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가을은 내 가슴의 추수를 끝내버렸네/빈 기슭이 되었네/달던 과실도/알곡식도 푸르른 나뭇잎도 떠나버렸네/무엇으로 채울까/못 견디게 서늘한 바람만 부는데/목메이게 불러볼/그리운 이도 없는데/불타듯/부르짖어 기다리는 고운 세상도/멀기만 한데/꽃도 져버렸네 새도 가버렸네/가을은 내 가여운 넋마저/데리고 깊어져버렸네.” -나해철 ‘깊은 가을’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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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노인단체가 미국서 배울 점은?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한국의 고령자 기준 연령은 고령자고용법에 따라 55세다. 하지만 통상 노인복지법과 통계청의 기준에 따라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본다. 미국은 개인연금(401k)을 59.5세부터 받을 수 있긴 하지만 대략 65세부터 의료보험인 메디 케어를 비롯한 사회보장 서비스를 받기 시작한다. 따라서 통계적으로 65세를 시니어 연령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2021년 현재 한국과 미국의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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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교육-캄보디아] 고교성적 우수자 왕실서 오토바이 선물

    오래 전부터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국가 리더십과 교육의 비전은 대부분 일치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차이 소팔 아시아엔 캄보디아 특파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캄보디아는 1975~19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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