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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코로나백신 부작용 예방할 수 있을까?···네이처셀 라정찬 “접종 전후 아스피린 복용”

    [아시아엔=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코로나로 아까운 생명들이 죽는 슬픈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또다른 두려움이 있다. 바로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이 그것이다. 자신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백신을 접종하기도 하지만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백신 부작용을 경험하고 심한 부작용으로 사망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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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1.13] 고은 시인 로마재단 국제시인상(2017)·장경국 타이완 총통 별세(1988)

    미주한인의 날(Korean-American Day) “하느님, 추워하며 살게 하소서,/이불이 얇은 자의 시린 마음을/잊지 않게 하시고/돌아갈 수 있는 몇 평의 방을/고마워하게 하소서.//겨울에 살게 하소서./여름의 열기 후에 낙엽으로 날리는/한정 없는 미련을 잠재우시고/쌓인 눈 속에 편히 잠들 수 있는/당신의 긴 뜻을 알게 하소서.”-마종기 ‘겨울기도’ 1월 13일 오늘은 미주 한인의 날- “미국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헤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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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말 이쁜말’···어디서 누구에나 어울리는 ‘저, 제, 저희(들)’

    [아시아엔=법현 열린선원 원장]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역촌중앙시장 골목길은 쌍방통행길이다. 동쪽으로 난 길은 좌회전과 직진은 상대편 일방 통행이라 통행불가이고 우회전만 가능하다. 서쪽으로 난 길은 삼방 진출이 가능하니 사방 출입이 된다. 우회전 길은 일방통행이다. 표지판이 붙어있지만 보는 방향에 따라 이해하지 못한 이들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운행하면서 일방통행이라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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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숙의 시와 사진] 그리워하다, 살아서 한번도 못 본 ‘아득한 성자’ 노스님

    백담사가 보이자 낮달이 나왔다 살아서 한 번도 못 본 아득한 성자 노스님을 집에서부터 시 한 편으로 그리워하면서 찾아가는 길엔 이 강과 저 강의 여물목에 돌다리 놓고 건넜으면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낮달이 삼도천을 건너가서 여기 온 소식을 전해줄 일이다 무금천 건너 산문을 들어가니 동박새가 운다 예전에 노스님은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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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12] 한일 여객선 아리랑호 취항(1964)·터키 IS 자살폭탄 테러(2016)·김상옥 의사 종로경찰서에 폭탄(1923)

    “눈 오시네요 눈 받습니다/비 오시네요 비 받습니다//날 따라 변하는 몸/자연입니다//검은 눈 오네요 검은 눈 받습니다/붉은 비 오네요 붉은 비 받습니다//날몸,/아픕니다//어디로 갈까요?//갈 곳이 있습니까?” -김선우 ‘마스크에 쓴 시 3 -날몸’ “우리의 인생은 여행과 같다. 그 여행을 해나가면 처음 보았던 풍경은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그 모습이 달라진다. 알고 보면 우리의 욕망도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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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대선 길목 D-56] 윤석열 공약, ‘단견’에 ‘위험’하다는 우려도

    한 후보가 선거유세를 하면서 “저를 당선시켜 주시면 이 고장의 숙원인 다리를 놓아드리겠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유권자들이 의아해서 후보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고장에는 강도 없는데 어디에다 다리를 놓는단 말이죠?” 그러자 후보가 다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강부터 먼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선거공약이 얼마나 허망한 약속인가를 이야기할 때 자주 인용되는 이 이야기는 실제로 미국에서 수십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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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김수복을 첫 동문 단국대총장으로 이끈 매력은 ‘충직’

    김수복(金秀福, 1953~ )은 시인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총장이다. 경남 함양 출생으로 1975년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다. 대구 대륜고등을 졸업한 지역 후배 시인이다. 대륜고등의 이름은 식민지시절에 대구교남학교(大邱嶠南學校)였으며 이상화 시인이 영어교사였고 교가를 지었다고 한다. 상화 시인은 교남학교 재직 시절, 일본에게 이기려면 주먹이라도 세어야 한다며 제자들에게 권투를 가르쳤다고 한다. 이육사 시인도 교남학교와 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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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예방 10대 생활수칙’과 ‘주요 암 검사 방법’

    1971년 12월 23일 닉슨 대통령은 ‘국가 암퇴치법(National Cancer Act)’에 서명하고 ‘암과 전쟁’을 선포했다. 닉슨은 미국 독립 200주년을 맞는 1976년까지 암을 퇴치하겠다고 핑크빛 약속을 했다. 그러나 미국인의 암 사망률은 암과 전쟁을 선포한 5년 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암과 전쟁을 선포한 후 50년이 지났지만 암은 아직 정복되지 않고 있다. 암을 정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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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숲과 눈

    거세게 눈보라 치는 저 숲에도 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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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최강자 ‘금수리’ 복원사업을 제안합니다

    [아시아엔=김연수 사진작가] 올 겨울 처음 만난 금수리(검독수리:Golden Eagle)다. 암컷으로 추정된다. 지난 해는 조우하지 못했고, 2년만에 다시 만났는데, 이제는 어른티가 완연하다. 머리깃이 황금빛 깃털을 지닌 금수리는 새 중에서 가장 용맹해, 어린 늑대나 여우 정도는 가볍게 사냥한다. 텃새 금수리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겨울철 몽골, 러시아에서 날아온 아주 적은 개체가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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