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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헐크 이만수 “라오스 야구보급 헌신 유승철 대표, 너무 그립습니다”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대표, SK와이번스 전 감독] 유승철 대표가 하늘로 떠난 지 4년 됐다. 라오스야구를 생각하면 늘 떠오르는 분이다. 야구를 너무 사랑했고 라오스에 야구보급을 위해 너무도 애쓰신 분이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혹은 재능기부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지만 특별히 시한부 암 선고를 받고도 끝까지 야구사랑을 놓지 않던 분이었기에 오늘 그가 더욱 그립다. 그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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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 불합격생 해외유학 무료설명회

    “정시 불합격해도 장학금 받고 해외대학 갈 수 있다.” 해외유학 전문 컨설팅회사인 미래교육연구소는 2월 9일(수) 오전 11시 올해 국내 대학 정시 및 수시에 불합격해 진로 설정에 고민하는 국내외 고교생들을 위해 ‘미국 대학 장학금 받고 가기’와 ‘학비 무료 독일, 노르웨이 대학 가기’ 온라인 무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줌을 통한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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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26] 국문학 선구 조윤제 출생(1904)·간송 전형필 별세(1962)·이란 첫 대선 사드르 당선(1980)

    “신은 우리에게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마더 테레사(1985년 오늘 한국방문) 1593(조선 선조 26) 임진왜란 중 벽제관 전투에서 명나라 군사 왜군에 패함 1880(조선 고종 17) 유구(오키나와)인 6명 방답진 앞 바다에 표류 1898(조선 고종 35) 이근배 김두승 한성전기회사 설립 -고종이 일화 30만엔을 출자해 극비리에 추진한 황실기업 -1884년에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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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2] ‘3.9대선’ 공정·객관 보도 안하면 언론도, 사회도 희망 없어

    1998년 지방선거 때 있었던 에피소드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3개월 만에 치러진 제2회 동시지방선거는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에게 유리하리라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었습니다. 농촌 지역의 할머니 한 분으로부터 국민회의 중앙당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그 할머니가 이렇게 물었다지요. “이번엔 누구를 찍어야 김대중 선생이 되나요?”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지 못한 당직자가 차근차근 물어보니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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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본래 혼자 모색하고 궁리하고 추구하며 이룩하는 것 아닌가?”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문학평론가] 대구는 예로부터 소설보다는 시인이 훨씬 많다. 고전시대로는 서거정 선생을 들 수 있으나 근대로 접어들어서는 상화, 고월, 목우 등 세 시인이 대표적 존재로 우뚝하다. 그들과 교유하고 그들을 만나러 많은 시인들이 대구를 오고 갔으니 공초 오상순, 무애 양주동, 육사 이원록, 신석초 등이 그들이다. 6.25전쟁 시절에는 서울 시인들이 대거 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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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박상설④] 깐돌이 평생 꿈 ‘행동하는인문학살롱’ 드디어 태동

    [아시아엔=최은자 자유기고가] 박상설 선생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선생님 열성팬이 있었는데, 나이 먹은 여자인 내가 그 먼 샘골을 찾아가 선생님을 뵙고 갔다는 여행 스토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는 것이다. 그분도 빨리 선생님을 알현(?)해야겠다며 서두른다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고 그런가 보다 하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그분은 “그 먼길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생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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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시대, 대학 어디로④] 에너지와 생기 넘치는 ‘몸‘ 교육

    [아시아엔=강준호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 기획처장 역임] 우리는 로크의 교육관에서 ‘몸’에 대한 교육을 연역해 낼 수 있다. ‘몸’교육은 로크가 주장한 체육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인간 존재 전체에 육박하는 그 무엇을 말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을 강조했던 로크는 신체가 그 자체로 정신과 별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신체를 통한 모든 경험이 개별 인격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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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대학로 ‘미향’서 통영의 싱싱한 맛과 향 즐긴다

    “경남 통영의 최고 맛집에 온 것 같다.” 남해 바다의 싱싱하고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맛깔나게 조리해내는 식당이 대학로에 있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나와 골목으로 100m 채 안 되는 곳에 자리잡은 ‘미향(味鄕)’이 바로 그곳이다. 2011년 문을 연 미향은 10년만에 대학로의 명품 식당으로 자리잡아 노·장·청년들에게 골고루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배우 신구씨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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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 사랑의달팽이 ‘소리숲카페’ 오픈이 아주 특별한 이유

    강북의 최고 핫플레이스의 하나로 자리잡은 성수동에 명품 카페가 문을 열었다. 소리숲카페(성동구 뚝섬로 47-7)가 바로 그곳이다. 지난 21일 오픈한 소리숲카페는 바리스타도, 서비스도 청각장애인이 맡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커피맛이 일품이란 점이다. 소리숲카페는 이날 오후 4시 조촐한 오픈식을 가졌다.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 한국인공와우사용자협회 안재권 회장, 그리고 청각장애아를 키우고 있는 홍소라씨 등의 인사말, 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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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우리 ~~에 대하여 굳이 설명하려 들지 말자”

    친구야! 장애에 대하여 굳이 설명하려 들지 마라. 때로는 기다리는 것도 필요한 일이란 걸 잘 알지 않는가? 장애를 알지 못해 생기는 편견, 장애를 잘 안다고 하면서 혼자만의 기준을 세워놓고 고착화시킨 편견, 그것들은 우리를 때로 슬프게도 하고 아프게도 하지. 자네나 나나 느끼는 정도나 감정은 크게 다르지 않지. 그에 앞서 스스로 얼마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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